
kt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3년 만에 라운드 전승에 도전했던 kt는 개막 9연승이 좌절됐다. 시즌 8승 1패(+12)를 기록한 kt는 한화생명과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오브젝트 전투서 설계가 상대방에게 밀린 거 같다는 질문에는 "밴픽도 어려웠지만 우리가 오브젝트에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상황서 생각대로 플레이가 잘 안됐다. 상대가 잘했다"고 전했다.
고 감독은 "항상 플레이오프 때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미리 승수를 쌓으면 심리적으로 괜찮다고 본다"라며 "현재로서 경기력을 계속 향상해야 한다. 8승 1패이고 공동 1위인데 나쁜 성적은 아니다"고 자평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 아쉽게 패했다. 그래도 정규시즌은 길다"라며 "계속 노력해서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 제공 : 중국 미디어 완플러스(玩加电竞)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