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수는 지금까지 GSL 8강에 올라오면 반드시 결승까지 올라갔다. 한 손으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준우승을 했던 어윤수에게 이 패턴은 반드시 지키고 싶은 징크스다.어윤수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 경기에서 테란 한이석을 연파하면서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어윤수는 "작년에 테란전을 정말 못해서 고전했는데 테란전 연습에 매진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눈을 뜬 것 같다"라
2018-02-14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최종전 어윤수 2대0 한이석1세트 어윤수(저, 1시) 승 < 블랙핑크 > 한이석(테, 7시)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카탈리스트 > 한이석(테, 5시)어윤수가 한이석만 두 번 내리 잡아내면서 8강에 진출했다. 어윤수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 최종전에서 한이석을 요리조리 요리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1경기에서 이미 한이석을 잡아봤던 경험을 살린 노련한 플레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패자전 한이석 2대0 전태양1세트 한이석(테, 1시) 승 < 블랙핑크 > 전태양(테, 7시)2세트 한이석(테, 5시) 승 < 카탈리스트 > 전태양(테, 11시)마이인새니티 한이석이 메카닉으로 가닥을 잡고 온 스플라이스 전태양을 상대로 능수능란한 대응법을 선보이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이석은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 패자전에서 전태양의 메카닉 전략을 상대로 견제
"전태양의 메카닉 실력이 너무나 뛰어났다. 시쳇말로 '토 나올 뻔'했다."전태양식 버티기(이하 전버) 작전을 무너뜨린 뒤 저그 강호 어윤수까지 2대0으로 격파한 박령우가 전태양의 메카닉 전략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다. 박령우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에서 '전버'를 상대로 두 번째 세트를 패했지만 3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승자조에 올라갔고 어윤수까지 2대0으로 제치면서 조 1위로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승자전 박령우 2대0 어윤수1세트 박령우(저, 1시) 승 < 블랙핑크 > 어윤수(저, 7시)2세트 박령우(저, 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어윤수(저, 시)박령우가 전태양에 이어 어윤수까지 무너뜨리고 B조 1위로 8강에 올라갔다. 박령우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 승자전에서 어윤수의 저그전 패턴을 간파한 듯 한 발 빠른 움직임과 침착한 수비를 통해 2대0 완승을 거뒀다.어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2경기 박령우 2대1 전태양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카탈리스트 > 전태양(테, 5시)2세트 박령우(저, 5시) < 어센션투아이어 > 승 전태양(테, 1시)3세트 박령우(저, 1시) 승 < 블랙핑크 > 전태양(테, 7시)박령우가 전태양의 울트라급 버티기를 침착하게 뚫어내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박령우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B조 2경기에서 전태양이 메카닉 유닛에 유령을 추가하는
최근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단어는 '스칼렛(Scarlett)'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 전 사전 행사 형식으로 진행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2 평창 대회에서 'Scarlett' 사샤 호스틴은 7일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을 4대1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0일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 경기에서 호스틴은 프로토스 주성욱을 꺾은 뒤 승자전에서 테란 이신형을 연달아 무너뜨리면서 조 1위로 8강에
"2년 만에 GSL 8강에 올라와서 기쁘지만 저그전이 너무나 흔들려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 보완이 시급하다."2016년 GS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가까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프로토스 주성욱이 디펜딩 챔피언인 이신형을 완파하면서 2년 만에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주성욱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 최종전에서 이신형을 격파하면서 8강에 진출했다. 주성욱
2018-02-10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최종전 주성욱 2대0 이신형1세트 주성욱(프, 5시) 승 < 카탈리스트 > 이신형(테, 11시)2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블랙핑크 > 이신형(테, 1시)2017년 극도로 부진했던 주성욱이 지난 시즌 GSL 우승자인 이신형을 2대0으로 격파하고 2년 만에 8강에 올라갔다. 주성욱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 최종전에서 이신형을 2대0으로 격파하고 2016년 GSL 시즌1 우승 이후 2
'Scarlett' 사샤 호스틴이 외국인 선수로는 6년 만에 GSL 8강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샤 호스틴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에서 프로토스 주성욱을 2대1로 제압한 뒤 승자전에 올라갔고 지난 시즌 우승자인 테란 이신형을 2대0으로 격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GSL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숱하게 도전장을 던졌지만 8강 이상 올라간 적은 그리 많지 않았다. 2012년 'Nani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패자전 주성욱 2대1 이동녕1세트 주성욱(프, 5시) < 카탈리스트 > 승 이동녕(저, 11시)2세트 주성욱(프, 7시) 승 < 블랙핑크 > 이동녕(저, 1시)3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이동녕(저, 5시)주성욱이 처절한 승부를 펼친 끝에 저그 이동녕에게 패승승을 거두면서 최종전에 올라갔다. 주성욱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 패자전에서 이동녕의 전진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의 도움이 없었다면 IEM 평창이나 GSL 16강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 같다."'Scarlett' 사샤 호스틴이 한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는 테란 플레이어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샤 호스틴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에서 프로토스 주성욱과 테란 이신형 등 GSL 우승자 출신 선수들을 연파하면서 8강에 가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승자전 사샤 호스틴 2대0 이신형 1세트 사샤 호스틴(저, 5시) 승 < 카탈리스트 > 이신형(테, 11시)2세트 사샤 호스틴(저, 11시) 승 < 네온바이올렛스퀘어 > 이신형(테, 5시)'Scarlett' 사샤 호스틴이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32강과 16강을 통과해 GSL 8강에 진출했다. 사샤 호스틴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 2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신형을 2대0으로 격파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2경기 사샤 호스틴 2대1 주성욱1세트 사샤 호스틴(저, 5시) 승 < 네오바이올렛스퀘어 > 주성욱(프, 11시)2세트 사샤 호스틴(저, 11시) < 카탈리스트 > 승 주성욱(프, 5시)3세트 사샤 호스틴(저, 5시) 승 < 어센션투아이어 > 주성욱(프, 11시)엑스퍼트 소속의 저그 'Scarlett' 사샤 호스틴이 GSL 우승자 출신 프로토스 주성욱을 2대1로 격파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사샤 호스틴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1경기 이신형 2대0 이동녕1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카탈리스트 > 이동녕(저, 5시)2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블랙핑크 > 이동녕(저, 7시)지난 시즌 GSL 우승자인 테란 이신형이 저그 이동녕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2대0으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신형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8 시즌1 코드S 16강 A조 이동녕과의 대결에서 타이밍과 힘싸움 모두 우위를
GSL 32강을 통과한 유일한 외국인 선수인 저그 'Scarlett' 사샤 호스틴이 16강까지 통과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샤 호스틴은 10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8 GSL 시즌1 코드S 16강 A조 경기에서 2017 GSL 시즌3 우승자 이신형과 저그 이동녕, 프로토스 주성욱과 한 조를 이뤘다. 호스틴의 첫 상대는 프로토스 주성욱이다.IEM 시즌12 평창에서 호스틴은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격파하며 정상에 섰다. 북미 지역 타이 브레이커부터 소화하면서 다른
IEM 시즌12 평창 대회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을 4대1로 제압하고 우승한 'Scarlett' 사샤 호스틴이 GSL 8강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샤 호스틴은 10일(토)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8 GSL 시즌1 코드S 16강 A조 경기에서 2017 GSL 시즌3 우승자 이신형과 저그 이동녕, 프로토스 주성욱과 한 조를 이뤘다. 지난달 31일 열린 조 지명식에서 1번 시드였던 이신형은 조 변경권을 행사하며 16강에 진출한 프로토스 6명을 C조와 D조
2018-02-09
10년 만의 펜타킬 '페이커' 축하인사
수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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