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2] 4강까지는 최강! 어윤수 결승 진출(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0623282105855_20170706233338dgame_1.jpg&nmt=27)
▶어윤수 4대1 서성민
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오디세이 > 서성민(프, 11시)
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어세션투아이어 > 서성민(프, 5시)
4세트 어윤수(저, 1시) 승 < 디펜더스랜딩 > 서성민(프, 7시)
5세트 어윤수(저,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서성민(프, 5시)
어윤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서성민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어윤수는 첫 세트부터 서성민을 상대로 쉴새 없이 몰아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초반 저글링으로 프로토스를 충분히 괴롭힌 어윤수는 서성민의 견제를 깔끔하게 막아낸 뒤 맹독충으로 일꾼을 한 부대나 잡아내는 명장면까지 연출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단순한 1승이 아니라 서성민의 정신력을 흔들 정도로 매섭게 몰아치면서 다전제 분위기를 잡아가는 모습이었다.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고 판단한 듯 서성민은 일꾼을 일찌감치 보내 저그를 괴롭히려 했지만 어윤수의 대처는 완벽했다. 서성민이 분광기로 견제하려 했지만 어윤수는 흔들리지 않았다. 어윤수는 무난하게 궤멸충과 맹독충까지 보유했고 서성민이 병력 조합을 고민하는 동안 확장 기지까지 늘려가면서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결국 어윤수는 후반 대규모 교전에서 압도적인 병력수를 자랑하며 승리를 따냈다.
위기의 순간 서성민은 어윤수의 한 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3세트를 승리하면서 한 숨 돌렸다. 암흑성소로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지만 상대가 궤멸충 컨트롤을 제대로 안하는 사이 기가 막힌 역장으로 저그 병력을 몰살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한 세트를 내주자 어윤수는 다시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어윤수는 특유의 공격력을 발휘하며 초반 저글링 다수로 프로토스의 허를 찔러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어윤수는 더 이상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프로토스의 생각을 역으로 이용해 저글링으로 다시 한번 공격을 시도, 매치 포인트를 획득했다.
서성민은 불멸자를 앞세워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지만 어윤수는 뮤탈리스크로 상대의 불멸자를 전멸시켰다. 지대공을 할 수 있는 유닛이 없었던 서성민은 뒤로 빠질 수밖에 없었고 결국 어윤수는 결승행 티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