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이에 앞서 7월 30일 e스포츠의 성지인 부산 광안리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각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적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이벤트 매치다. 이 날 경기는 세계 최초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치뤄지는 e스포츠 이벤트로서,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이제까지보다 한층 더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관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외에도 스타크래프트 테마에 맞춰진 즐길 거리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을 구입할 수 있는 현장 판매 등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다양한 요소들로 채워진다. 이벤트 매치 출전 선수를 포함한 이번 출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별도의 구매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진척도에 따라 초상화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모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수집품 탭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추가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가맹 PC방 들은 게임 내에서 해당 PC방 내의 플레이어 등수를 보여주는 고유의 리더 보드가 생성되어 각 선수들의 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디지털 상품에서 제공하는 모든 구성에 더해 엽서, 마우스패드, 매뉴얼북 등 다양한 실물 선물들을 담아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독점 발매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의 판매도 예정되어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은 지난 6월 30일 11번가를 통해 진행된 예약 판매 시작 후 한 시간도 채 안돼서 매진되는 등 한국 플레이어들에게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출시 전 이를 구매하고자 하는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