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이어지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대표 개인 리그 GSL이 2026년 두 번째 대회로 돌아온다.숲(SOOP)이 20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6 GSL 시즌2 개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2026 GSL 시즌2는 20일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6월 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12강은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며,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예선전을 통과한 김도욱, 김유진, 신희범, 변현우, 김도우, 고병재, 박한솔, 강민수가 12강에 진출했으며, 김준호, 클레망 데플란케, 조성주, 이병렬은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5월 20일 열리는 12강 A조 경기에는 김도욱, 김유진, 신희범, 변현우가 출전한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