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된다.SK텔레콤 T1 소속으로 프로리그에서 활약한 어윤수가 '굿바이, 프로리그' 방송을 위해 넥슨 아레나를 찾아 분장을 받고 있다.
2016-11-04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된다.프로리그 중계석에서 맹활약한 스포티비 게임즈 채민준 캐스터가 굿바이 프로리그 1부 리허설을 마치고 2부 시작을 기다렸다.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된다.프로리그에서 활약한 스포티비게임즈 (왼쪽부터)채민준 캐스터, 이현경 아나운서, 고인규 해설 위원이 밝은 얼굴로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4일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1년 만에 막을 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기념하기 위한 '굿바이, 프로리그' 가 진행된다.스포티비게임즈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해설 위원으로 활약한 고인규가 밝은 얼굴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전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주축 선수들이 트위치 스타2 팀리그 첫 경기에서 만나 자존심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오는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에서 어윤수, 김도우, 이신형 등이 속한 역삼동과 조중혁, 박령우의 노토스팀이 1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팀리그는 총 4개 팀이 출전한다. 4강은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일에는 아프리카 선수들이 주축
르까프 오즈, 제8게임단, 이블 지니어스 등 국내외 팀에서 활약하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폭군' 이제동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동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생활을 그만할 생각이지만 이제동을 이지 말아 달라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2006년 플러스의 연습생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제동은 르까프 오즈의 에이스로 성장했고 이영호와 함께 '리쌍'이라 불리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홍진호, 박성준등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진 저그의 계보를 이
2016-11-02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 간판 선수였던 어윤수가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팀리그 참가 소감을 전했다.어윤수는 오는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트위치 VSL 스타2 팀리그에 기존 SK텔레콤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역삼동'으로 출전할 예정이다.어윤수는 "팀 동료였던 (김)명식이가 팀리그가 열리는데 참가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봐 무조건 하겠다"고 답했다고. 어윤수는 "아마도 (김)명식이가 버스를 타고 싶었
프로리그 중단 이후 팀리그에 갈증을 느낀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트위치 스타2 팀리그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오는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개막하는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에서 이신형, 어윤수, 김도우, 조중혁, 박령우, 강민수, 서성민, 한이석, 방태수, 변현우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할 예정이다.우선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노토스'다. 이름처럼 프로토스가 한 명도 없는 이 팀은 스타
어윤수에게 더이상의 '준우승 징크스'는 없었다. 어윤수는 1일 서울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전에서 김준호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어윤수는 지스타에서 열리는 올리모리그 그랜드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어윤수는 "이제 드디어 우승하는 법을 깨달은 것 같다"며 "남은 경기에서 모두 우승해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2016-11-01
1일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이 열렸다. 어윤수가 결승전에서 스타2 프로리그 다승왕과 개인리그 우승을 경험한 프로토스 김준호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완승을 거둔 어윤수는 무덤덤한 얼굴로 개인 장비를 챙겼다.
◆트위치 스타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어윤수 3대0 김준호1세트 어윤수 승 < 뉴게티스버그 > 김준호2세트 어윤수 승 < 프로스트 > 김준호3세트 어윤수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어윤수가 '준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떨쳐버린 듯 김준호에게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어윤수는 1일 서울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전에서 김준호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어윤
1일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이 열렸다. 8강부터 결승전까지 치뤄지는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에는 '영원한 콩라인' 어윤수, 4연속 주장원전 준우승을 김동원, '히어로' 김준호, '구미호' 고병재, '아재' 황강호, 서성민, 이동녕, 장현우가 출전했다.어윤수는 8강에서 서성민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4강에서 장현우를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 김준호와 대결한 어윤수는 끈질긴 방어에 이은 공격
1일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이 열렸다. 어윤수가 8강에서 서성민을 2대1로 꺾었다. 어윤수는 이어 펼쳐진 4강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프로토스 장현우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으며 월장원전 결승에 진출했다.프로토스 김준호와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을 앞둔 어윤수는 "기본기로 열심히 해봐야죠" 라며 미소를 지었다.
1일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이 열렸다. 8강부터 결승전까지 치뤄지는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에는 '영원한 콩라인' 어윤수, 4연속 주장원전 준우승을 김동원, '히어로' 김준호, '구미호' 고병재, '아재' 황강호, 서성민, 이동녕, 장현우가 출전했다.김준호가 8강에서 김동원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에서 고병재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고병재의 끈질긴 방어에 힘들게 결
◆트위치 스타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4강▶김준호 3대1 고병재1세트 김준호 < 세종과학기지 > 승 고병재2세트 김준호 승 < 프로스트 > 고병재3세트 김준호 승 < 얼어붙은 사원 > 고병재4세트 김준호 승 < 아포테오시스 > 고병재김준호가 다양한 병력 조합으로 고병재를 꺾고 첫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전에 진출했다.김준호는 1일 서울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4강전에서 고병재를 3대
1일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이 열렸다. 8강부터 결승전까지 치뤄지는 올리모리그 월장원전에는 '영원한 콩라인' 어윤수, 4연속 주장원전 준우승을 김동원, '히어로' 김준호, '구미호' 고병재, '아재' 황강호, 서성민, 이동녕, 장현우가 출전했다.응원을 위해 올리모리그를 찾은 남기웅(왼쪽)과 8강에서 탈락한 이동녕이 4강전을 펼치는 고병재의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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