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올리모리그(Olimoleague)의 상금 및 제작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기존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회를 진행했던 올리모리그는 이번 트위치의 후원으로 인해 상금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총 상금 규모로 살펴보면, 월장원전 총상금이 기존 135달러에서 235달러 약 74% 상승했고, 월장원전은 450달러에서 730달러로 62% 가량 상승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에 의존해 발생했던 상금 변동의 폭이 없어진 만큼 보다 안정적인 리그 운영이 가능해졌다.
대회 상금은 이번 올리모리그 64회차 주장원전부터 이전과 달리 원화로 지급되며, 주장원전 우승자에게는 15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8만 원, 월장원전 우승자에게는 5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25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리모리그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트위치 올리모리그 채널(twitch.tv/olimoleague)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되며, 주장원전은 온라인으로, 월장원전의 경우에는 독산동에 위치한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러진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