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벤치에 앉은 삼성 테란 서태희가 입술보호제를 열심히 바르고 있다.
2016-07-09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CJ 권수현 감독과 조병세 코치가 무덤덤한 얼굴로 첫 주자 한지원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3라운드를 앞두고 CJ에 합류한 프로토스 장민철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스포티비 게임즈 이현경 아나운서가 1세트 시작을 앞두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전력을 분석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삼성 갤럭시 1-2 CJ 엔투스1세트 강민수(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한지원(저, 5시)2세트 노준규(테,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변영봉(프, 7시)3세트 백동준(프, 5시) < 얼어붙은사원 > 승 김준호(프, 11시)백동준이 김준호의 날카로운 찌르기 한 방에 무너졌다.CJ 엔투스 김준호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 3세트에 출전해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CJ 저그 신희범이 개인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기록한 김준호의 기념패를 부러운 눈길로 바라봤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삼성 첫 주자 저그 강민수(왼쪽)가 밝은 얼굴로 무대에 올라 CJ 저그 한지원과 악수를 나눴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무대에 오른 CJ 엔투스 선수단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열렸다.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가 일전을 펼쳤다. 경기를 앞두고 지난 3일 진에어 저그 이병렬을 상대로 개인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기록한 CJ 엔투스 프로토스 김준호의 시상식이 진행됐다.이재균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 운영팀장이 28번째 100승 기록자로 이름을 올린 김준호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삼성 갤럭시 1-1 CJ 엔투스1세트 강민수(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한지원(저, 5시)2세트 노준규(테,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변영봉(프, 7시)노준규가 변영봉의 실수를 캐치해내면서 낙승을 거뒀다.삼성 갤럭시 노준규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 2세트에서 변영봉을 제압하면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노준규는 경기 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삼성 갤럭시 0-1 CJ 엔투스1세트 강민수(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한지원(저, 5시)한지원의 노림수가 제대로 통했다.CJ 엔투스 한지원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 1세트에 선봉으로 나서 강민수를 꺾었다. 강민수는 무난한 앞마당 트리플을 선택했고, 한지원은 산란못을 빠르게 올려 저글링 러시를 준비했다.한지원
지난 2일과 3일 치열한 기록 싸움이 벌어졌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4주차에서 대기록을 앞둔 kt 롤스터 주성욱과 CJ 엔투스 김준호가 2일과 3일 차례로 경기를 치렀다. 두 선수의 경쟁은 3주차부터 시작됐다. 먼저 99승 고지에 올라있던 김준호는 MVP의 신예 테란 김기용을 상대로 대진이 형성되면서 손쉽게 100승을 달성할 것으로 보였지만 김기용의 조이기 전략에 당했다. 98승으로 김준호를 바짝 추격하던 주성욱은 MVP 고병재를 제압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마지막 주 경기가 오는 9일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의 경기로 시작한다. 삼성 갤럭시, CJ 엔투스, SK텔레콤 T1이 더블헤더를 치르고 일요일에는 세 경기가 예고된 만큼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쟁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9일(토)은 나란히 더블헤더를 치르는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의 경기로 시작한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CJ가 약간 더 높지만, kt와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 팀들이 3, 4위를 두고 경쟁
2016-07-08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조 지명식이 진행된 가운데, 박령우와 강민수가 '화장실 담합'을 통해 kt의 팀킬을 성사시켰다. 전 시즌 큰 그림 그리기에 실패했던 강민수가 시즌2에서는 자신의 뜻을 이룬 모습이다.먼저 전 시즌 챔피언인 SK텔레콤 T1 박령우가 A조에 속해 kt 롤스터의 최성일을 선택했다. 박령우는 "최성일은 낮에만 센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에 최성일은 곧바로 거부권을 행사했
2016-07-07
진에어 그린윙스의 저그 이병렬이 프로리그 3라운드 4주차 MVP로 뽑혔다. 시즌 두 번째 MVP 선정이다.한국e스포츠협회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4주차 경기 MVP로 진에어 이병렬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병렬은 지난 2일 kt 롤스터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을 포함해 주성욱을 두 차례나 상대했고, 두 세트 모두 대규모 가시지옥 공격을 선보이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이병렬은 기자단 투표에서 20%의 득표율을 보여 26.67%를 득표한 MVP 치킨
2016-07-06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16강 조 지명식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조 지명식은 스포티비 게임즈를 통해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며, 16강에 진출한 선수 전원이 참석한다. 올해 스타리그에서 처음 펼쳐지는 조 지명식에는 팬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조 지명식에는 포토 라인이 설치돼 16명의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직접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 지명식을 앞두
CJ가 진에어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CJ 엔투스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CJ는 그간 부진했던 한지원과 이재선이 각각 김유진과 조성호를 상대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팀의 3라운드 두 번째 승리를 견인했다.다음은 이재선과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겨서 너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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