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의 주성욱과 CJ 엔투스 김준호가 프로리그 정규 시즌 통산 100승 기회를 다음 주로 미뤘다. 주성욱과 김준호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에서 100승에 도전했지만 달성하지 못했다. 100승 달성의 이유는 각각 달랐다. 프로리그 통산 98승을 달성하고 있던 주성욱은 MVP 치킨마루와의 대결에서 테란 고병재를 제압하면서 승수를 올렸지만 팀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추가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99승까지 올렸던 김준호
2016-06-26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팀 순위< 6월26일 기준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개인 다승 순위< 6월26일 기준 >
kt 롤스터가 진에어 그린윙스에게 내줬던 1위 자리를 1시간만에 탈환했다.kt 롤스터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3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대결에서 김대엽과 전태양, 주성욱이 차례로 승리를 따내며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4전 전승을 달린 kt는 1시간 전에 진에어가 가져갔던 1위 자리를 되찾으면서 3라운드 1위를 위한 의욕을 내비쳤다. kt는 선봉으로 나선 김대엽이 사도와 불사조를 활용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kt 롤스터 3대0 MVP 치킨마루1세트 김대엽(프, 7시) 승 < 만발의정원 > 박남규(저, 1시)2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동원(테, 11시)3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어스름탑 > 고병재(테, 7시)kt 롤스터 주성욱이 사도와 추적자의 타이밍 러시를 활용해 MVP 치킨마루를 제압하고 1시간만에 1위를 되찾았다.주성욱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MVP 치킨마루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kt 전태양이 2세트 승리 후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MVP 치킨마루 0-2 kt 롤스터1세트 박남규(저, 1시) < 만발의정원 > 승 김대엽(프, 7시)2세트 김동원(테,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전태양(테, 5시)kt 롤스터 전태양이 MVP 치킨마루의 테란 김동원과의 초반 신경전에서 압도하면서 낙승을 거뒀다.전태양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3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2세트에서 김동원을 맞아 초반 견제 싸움에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MVP 치킨마루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1세트에 MVP의 선봉으로 출전한 박남규가 kt의 에이스 김대엽을 상대하고 있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3세트에서 조성주에 아쉽게 패하며 끝내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한 김도우가 아쉬운 표정으로 짐을 정리하고 있다.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3세트에서 승리하며 경기 MVP로 선정된 진에어 조성주가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3세트에 출전한 진에어 조성주가 김도우에 역전승을 거둔 뒤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진에어 이병렬과 김유진이 3세트에 출전한 조성주의 경기를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다.
'섹시저그' 이병렬이 다시 한 번 군단숙주를 선보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 1세트 선봉으로 나서 박령우를 제압하며 팀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다음은 이병렬과의 일문일답.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SKT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스트레스를 받은 만큼 이기게 돼서 기쁘다.Q 저그 동족전에서 군단숙주를 선보였는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MVP 치킨마루 0-1 kt 롤스터1세트 박남규(저, 1시) < 만발의정원 > 승 김대엽(프, 7시)kt 롤스터 김대엽이 사도와 불사조를 활용한 초반 견제를 통해 MVP 치킨마루 박남규를 격파하고 선봉 역할을 해냈다. 김대엽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3주차 MVP 치킨마루와의 1세트에서 박남규를 맞아 사도를 세 패로 나눠 견제한 뒤 불사조로 추가 피해를
프로리그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였던 SK텔레콤 T1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SK텔레콤 T1은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3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3전 전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 SK텔레콤은 3라운드에 들어오면서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다.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첫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SK텔레콤은 두 번째 경기였던 kt 롤스터전에서는 1대
2라운드 우승팀 진에어 그린윙스가 1라운드 우승팀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격파하고 3전 전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진에어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이병렬, 김유진, 조성주가 차례로 승리를 따내면서 3전 전승을 달리면서 kt 롤스터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진에어는 선봉으로 나선 이병렬이 박령우를 상대로 군단숙주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전략적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진에어 그린윙스 3대0 SK텔레콤 T11세트 이병렬(저, 1시) 승 < 어스름탑 > 박령우(저, 7시)2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뉴게티스버그 > 조중혁(테, 7시)3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프로스트 > 김도우(프, 7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SK텔레콤 T1 김도우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승리를 따내면서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조성주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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