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2019 16강 B조▶1경기 'Time' 리페이난 3대2 조성주1세트 리페이난(테, 5시) 승 < 이페머론 > 조성주(테, 11시)2세트 리페이난(테, 11시) < 선더버드 > 승 조성주(테, 5시) 3세트 리페이난(테, 11시) 승 < 윈터스게이트 > 조성주(테, 5시)4세트 리페이난(테, 11시) < 트라이톤 > 승 조성주(테, 5시)5세트 리페이난(테, 10시) 승 < 디스코블러드배스 > 조성주(테, 4시)중국의 테란 'Time' 리페이난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라가는 이변을 만들어냈다.조성주는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
2019-10-25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 B조에서 조성주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Serral' 주나 소탈라는 2019년 공식전에서 테란에게 한86.7%의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2019년 1월1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소탈라는 테란을 15번 만나 13승2패라는 훌륭한 성과를 냈다. IEM 시즌13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에서 이신형에게 1대2로 패했던 소탈라는 같은 달에 열린 WESG 결승에서 이신형을 다시 만나 3대4로 패했다. 그 뒤로 소탈라는 테란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홈스토리컵 결승에서 전태양과 3대3으로 비긴 적은 있었지만 GSL VS 더 월드에서 3대1로 전태양을 꺾었고 올해 두 번
한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저그 플레이어가 스타크래프트2 WCS 글로벌 파이널 16강을 함께 통과했다. 박령우와 어윤수는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2019 16강 A조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박령우와 어윤수의 8강행은 쉽지 않았다. GSL 시즌2 우승자인 박령우는 독일 프로토스 'ShoWTimE' 토비아스 시에베르와의 대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어렵사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어윤수도 애를 먹었다. 한국에서 GSL에 참가하고 있는 테란 'SpeCial' 후안 로페즈를 상대로 5세트까지 갔고 3대2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2019-10-24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2019 16강 A조▶박령우 3대2 토비아스 시에베르1세트 박령우(저, 5시) < 아크로폴리스 > 승 토비아스 시에베르(프, 11시)2세트 박령우(저, 5시) 승 < 선더버드 > 토비아스 시에베르(프, 11시)3세트 박령우(저, 5시) 승 < 디스코블러드배스 > 토비아스 시에베르(프, 11시)4세트 박령우(저, 11시) < 트라이톤 > 승 토비아스 시에베르(프, 5시)5세트 박령우(저, 5시) 승 < 윈터스게이트 > 토비아스 시에베르(프, 11시)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박령우가 메이커스 'ShoWTimE' 토비아스 시에베르를 맞아 땅굴과 군단숙주를 연계하면서 3대2로 승리했다. 박령우는 24일 서울 강남구 대
2018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보지 못했던 조성주와 'Serral' 주나 소탈라의 대결이 2019년 조별 풀리그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WCS 2019 오프닝 위크 16강 조 편성 결과 조성주와 주나 소탈라가 B조에서 편성되면서 맞대결을 펼칠 확률이 높아졌다. 24일 막을 올리는 오프닝 위크 A조에는 저그 박령우, 독일의 프로토스 'ShoWTimE' 토비아스 시에베르, 저그 어윤수, 멕시코의 테란 'SpeCial' 후안 로페즈가 편성됐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B조에는 GSL 4연속 우승에 빛나는 테란 조성주와 2018년과 2019년 WCS 서킷을 싹쓸이한 저그 'Serra
2019-10-23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가 오는 25일 조추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본선 진출 선수 16명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시즌 4강 진출에 성공, 본선 진출권을 자동 확보한 정윤종, 변현제, 송병구, 장윤철 등 4명의 선수와 이번 시즌 치열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를 밟는 12명의 선수가 KSL 시즌4 챔피언 타이틀을 위한 도전장을 내민다. 16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6명의 테란, 5명의 프로토스, 5명의 저그 선수로 구성되면서 종족별로 황금 비율을 맞췄다. 막강한 선수들이
2019-10-22
아프리카TV가 직장인들을 위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한다.아프리카TV는 오는 21일(월)부터 31일(목)까지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직장인 대상 e스포츠 대회 '아프리카TV 스타 직장인 대회'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 본선 무대는 11월 1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국내 기업 및 단체에 4대 보험이 가입된 모든 직장인(근로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대회인 만큼 전 프로게이머와 아프리카TV 스타리그(AfreecaTV StarCraft League, ASL) 24강,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 16강 이상
2019-10-21
"다른 대회에서는 심적 부담이 컸는데 이번 슈퍼 토너먼트는 정말로 마음을 비우고 임했더니 경기가 너무나 잘 풀렸고 우승까지 차지했다."박령우가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우승을 차지한 비결이 마음 비우기였다고 밝혔다.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에서 저그 어윤수를 3대0으로, 결승전에서는 전태양을 4대0으로 연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박령우는 "16강부터 결승까지 큰 벽이라고 생각한 선수들을 연달아 만났는데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마음 가는 대로 풀어냈더니 우승했다"라면서 "다른 대회를 치를 때에는 심적인 부담이 컸지만 이번 대회에는 마음을 비우
2019-10-06
박령우가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에서 단 두 세트만 내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에서 저그 어윤수를 3대0으로, 결승전에서는 전태양을 4대0으로 연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박령우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테란 조성주를 맞아 3대1로 승리했고 8강에서는 프로토스 김대엽 또한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6일 열린 4강전에서 어윤수를 맞아 1, 2세트를 초반 러시를 통해 잡아낸 박령우는 3세트에서 바퀴, 궤멸충, 살모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3대0으로 완파했다. 결승전은 더 완벽했다. 테란 전태양을 상대한 박령우는 1세트에서 전진 병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박령우 4대0 전태양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아크로폴리스 > 전태양(테,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트라이톤 > 전태양(테, 5시)3세트 박령우(저, 5시) 승 < 선더버드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윈터스게이트 > 전태양(테, 5시)박령우가 전태양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 전태양과의 4세트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자원 지역을 굳건히 지키면서 4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전태양은 의료선 2기를 박령우의 본진에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박령우 3-0 전태양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아크로폴리스 > 전태양(테,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트라이톤 > 전태양(테, 5시)3세트 박령우(저, 5시) 승 < 선더버드 > 전태양(테, 11시)박령우가 바퀴-궤멸충 조합으로 전태양을 흔든 뒤 군단숙주로 마무리하면서 3대0으로 앞서 나갔다.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 전태양과의 3세트에서 능수능란한 흔들기를 통해 압승을 거뒀다.박령우는 대군주를 일찌감치 늘리면서 궤멸충과 저글링을 조합했다. 저글링 20기를 생산해 놓은 박령우는 바퀴 5기와 궤멸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박령우 2-0 전태양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아크로폴리스 > 전태양(테, 5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트라이톤 > 전태양(테, 5시)박령우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전태양에게 3연타를 적중시키면서 승리했다.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 전태양과의 2세트에서 초반 테란의 공격을 침착하게 막아낸 뒤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인구수 200을 채운 뒤 가열차게 몰아치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사신으로 박령우의 본진에 들어가 일벌레 1기를 잡아낸 전태양은 의료선 2기에 해병을 가득 태워 대군주 2기를 끊어냈다. 전태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박령우 1-0 전태양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아크로폴리스 > 전태양(테, 5시)박령우가 전태양의 전진 병영 작전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편안하게 막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박령우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 전태양과의 1세트에서 전진 병영 전략을 일벌레 3기로 막아내고 2분 40초 만에 항복을 받아냈다.전태양은 중앙 지역으로 건설로봇 2기를 내보내면서 전진 작전을 시도했지만 박령우는 대군주를 그 자리로 보내면서 전략을 확인했고 일벌레 3기를 동원해 건설로봇을 보냈고 병영을 건설하던 건설로봇 3기를 끊어냈다. 저글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전태양 3대1 김준호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윈터스게이트 > 김준호(프, 5시)2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아크로폴리스 > 김준호(프, 11시)3세트 전태양(테, 11시) < 디스코블러드배스 > 승 김준호(프, 5시)4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이퍼머론 > 김준호(프, 11시)전태양이 김준호를 상대로 탄탄한 뒷심을 자랑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전태양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 김준호와의 4세트에서 업그레이드가 잘된 바이오닉 체제를 갖추면서 승리,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갔다.전태양은 바이오닉 타이밍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전태양 2-1 김준호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윈터스게이트 > 김준호(프, 5시)2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아크로폴리스 > 김준호(프, 11시)3세트 전태양(테, 11시) < 디스코블러드배스 > 승 김준호(프, 5시)김준호가 추적자와 광전사를 활용한 세 번의 공격 끝에 전태양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한 세트를 따냈다. 김준호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 전태양과의 3세트에서 불사조와 예언자를 활용한 공격이 막히자 지상군으로 체제를 전환해 3연속 공격을 시도해 항복을 받아냈다. 초반 분위기는 전태양에게 기울었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전태양 2-0 김준호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윈터스게이트 > 김준호(프, 5시)2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아크로폴리스 > 김준호(프, 11시)전태양이 김준호의 우주모함과 폭풍함 체제를 토르와 전투순양함 조합으로 무너뜨리고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전태양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 김준호와의 2세트에서 토르로 프로토스의 공중 유닛을 상대한 뒤 전투순양함을 모아 승리했다.김준호는 로봇공학시설을 일찌감치 올리면서 추적자를 모았고 관측선까지 확보했다. 전태양이 화염차와 해병을 활용해 견제한 뒤 은폐 개발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전태양 1-0 김준호1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윈터스게이트 > 김준호(프, 5시)전태양이 노련한 후반 운영 능력을 앞세워 김준호와의 1세트에서 먼저 웃었다. 전태양은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4강 B조 김준호와의 1세트에서 후반부에 메카닉으로 전환하면서 병력의 질을 끌어 올려 승리했다.전태양은 땅거미지뢰와 해병, 공성전차가 갖춰지자 치고 나왔다. 공성전차로 김준호의 진출로를 조인 전태양은 의료선에 땅거미지뢰를 실어 견제했고 탐사정을 줄였다. 김준호는 추적자와 관측선을 앞세워 수비해냈다. 1시를 향해 확장 기지를 늘리면
14일 만에 '구마유시' 만난 '케리아'
블루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 오픈 "마스터 시바의 라멘 맛 볼래?"
1
LCK, 프차 도입 이후 첫 외국인 선수 등장
2
최초 외국인 선수 '레이지필' 데뷔...DRX, 7연패 탈출
3
7연패 탈출 DRX 김상수, "'테디'와 '레이지필' 기용 고민할 것"
4
'바이퍼' 박도현, "롤모델이라고 생각해 준 '디아블' 고마워"
5
T1 김정균, "1R, 감독으로서 조급했다"
6
'쵸비' 정지훈, 8세트 연속 노데스 플레이 좌절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