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에서 프로토스 장윤철과 김재훈, 저그 서문지훈과 한 조에 편성됐다.
전 대회 4강 입상으로 인해 시즌3에서 16강에 직행한 이제동은 1승2패로 조기에 탈락했다. ASL 시즌4에서 24강에 오른 이제동은 첫 경기에서 테란 조기석에게 패했지만 테란 구성훈과 프로토스 변현제를 연파하면서 16강에 올랐다.
2018년에 열린 ASL 시즌5 24강에서 이제동은 프로토스 진영화와 테란 염보성을 연파했고 시즌6 24강에서도 저그 박준오와 테란 염보성을 잡아내면서 16강에 진출했다.
첫 상대인 김재훈은 저그전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그 서문지훈 또한 전략성이 강한 선수이기에 이제동이 장윤철과의 승부만 잘 넘기면 24강 통과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SL 24강에서 한 번도 탈락한 적이 없는 이제동이 대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오후 7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2경기 이제동(저)-김재훈(프)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7월 7일(일) 저녁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