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B조 ▶최종전 고병재 2대1 최성일1세트 고병재(테, 5시) 승 < 카이로스정션 > 최성일(프, 11시)2세트 고병재(테, 7시) < 뉴리퍼그넌시 > 승 최성일(프, 1시)3세트 고병재(테, 2시) 승 < 오토메이턴 > 최성일(프, 8시)GSL 슈퍼토너먼트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사이스톰 게이밍 고병재가 최성일을 최종전에서 잡아내면서 16강에 올라갔다. 고병재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B조 최종전에서 최성일을 상대로 2대1로 승리하면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1차전에서 최성일에게 0대2로 패했던 고병재는 패자전에서 주성욱을 꺾은
2019-04-30
"GSL에 참가한 이래 가장 경기력이 좋은 시즌인 것 같다. 16강을 반드시 넘어 보겠다."저그 김준혁이 주성욱과 최성일 등 2명의 프로토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준혁은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B조에서 주성욱과 최성일을 연파하면서 세 시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혁은 "주성욱을 이기면 1위할 것 같았는데 승자전에서 최성일이 상대로 올라오면서 '이 경기에서 패하면 탈락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집중했다"라고 32강 통과 비결을 밝혔다. 주성욱과 최성일을 연파하는 과정에서 위기 한 번 겪지 않았던 김준혁은 "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B조 ▶승자전 김준혁 2대0 최성일1세트 김준혁(저, 11시) 승 < 포트알렉산더 > 최성일(프, 5시)2세트 김준혁(저, 5시) 승 < 킹스코브 > 최성일(프, 11시)LP 소속 저그 김준혁이 프로토스 최성일을 승자전에서 만나 2대0으로 격파하고 세 시즌 연속 16강에 올라갔다. 김준혁은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B조에서 주성욱을 2대0으로 잡아낸 뒤 승자전에서 최성일을 2대0으로 무너뜨리면서 16강에 진출했다. 김준혁은 2018년 GSL 시즌3부터 올해 시즌1에 이어 세 시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포트알렉산더'에서 열린 1세트에서 먼저 칼을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중계진으로 이름을 날린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김정민 해설 위원의 목소리를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안에서 들을 수 있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에 '전설의 목소리' 아나운서 추가 콘텐츠를 30일 처음 공개했고 5월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설의 목소리 아나운서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역사를 함께 해 온 전설의 3인방인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김정민 해설 위원의 목소리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가 2017년 출시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추가 콘텐츠이다.엄재경 해설 위원과 전용준 캐스터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초창기
"조성주의 페이스가 너무나 좋아서 이길 생각을 하지는 못했고 같이 16강에 가려고 했는데 최종전에서 만났다. 아직 얼떨떨하다."이신형이 5연속 GSL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탈락시키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 최종전에서 조성주를 상대로 한 발 빠른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2대1로 승리,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신형은 "조성주가 너무나 잘해서 이길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면서 "오늘 계획은 조성주와 함께 16강에 가는 것이었는데 최종전에서 상대하게 됐고 내가 이긴 것 자체가 얼떨떨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첫
2019-04-29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 최종전 ▶이신형 2대1 조성주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뉴리퍼그넌시 > 조성주(테, 1시)2세트 이신형(테, 11시) < 킹스코브 > 승 조성주(테, 1시)3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카이로스정션 > 조성주(테, 11시)이신형이 5연속 GSL 우승을 노리던 조성주를 탈락시키면서 16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 최종전에서 조성주를 상대로 1, 3세트를 따내며 2대1로 승리했다. 5연속 GSL 우승을 노리던 조성주는 조지현에 이어 이신형에게도 패하면서 4연속 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이신형은 첫 교전에서 승리하
"전에는 경기 전날까지 죽어라 연습했는데 이제는 이틀 정도 앞두고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더 많이 한다."LP 소속 프로토스 조지현이 연습 방법을 바꾼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이야기했다. 조지현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 개막전에서 테란 이신형을 꺾은 뒤 GSL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까지 2대1로 제압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조지현은 "이신형과 조성주 모두 강한 상대였기에 부담이 되긴 했지만 이신형을 꺾은 것이 기폭제가 되면서 조 1위를 차지한 것 같다"라면서 "최근에 연습 방법을 바꾼 것이 통했다"라고 덧붙였다.어떤 연습 방법을 택했느냐는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 승자전 ▶조지현 2대1 조성주1세트 조지현(프, 11시) 승 < 포트알렉산더 > 조성주(테, 5시)2세트 조지현(프, 11시) < 킹스코브 > 승 조성주(테, 5시)3세트 조지현(프,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조성주(테, 5시)이신형을 꺾으며 승자전에 올라간 LP 조지현이 지난 시즌 우승자이자 GSL 4연속 우승을 달성한 조성주를 2대1로 제압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조지현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 승자전에서 조성주를 2대1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조지현은 1세트에서 조성주의 주병력이 빠진 틈을 예언자로 파고
◆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A조1경기 조성주(테) - 박진혁(저)2경기 이신형(테) - 조지현(프)승자전패자전최종전*4월29일(월) 오후 6시30분◆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B조1경기 고병재(테) - 최성일(프)2경기 김준혁(저) - 주성욱(프)승자전패자전최종전*4월30일(화) 오후 6시30분◆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C조1경기 김도우(프) - 방태수(저)2경기 강민수(저) - 남기웅(프)승자전패자전최종전*5월1일(수) 오후 6시30분◆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D조1경기 백동준(프) - 장현우(프)2경기 한이석(테) - 어윤수(저)승자전패자전최종전*5월4일(토) 오후 1시◆GSL 2019 시즌2 코드S 32강 ▶E조1경기 이병렬(저) - 정명훈(테)2경기 이
2019-04-26
'택뱅리쌍'의 일원으로 한 시대를 풍기했던 '총사령관' 송병구와 '폭군' 이제동이 KSL 시즌3에서 동시에 출격한다. 송병구와 이제동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D조에서 프로토스 정윤종과 테란 김성현을 각각 상대한다. 송병구와 이제동은 이영호, 김택용과 함께 '택뱅리쌍'이라고 불리며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홍진호로 구성됐던 '4대천왕'보다 더 강력한 포스를 뽐낸 택뱅리쌍은 대부분의 개인리그 결승에서 맞붙으면서 팬들을 즐겁게 했다.10년이 지나면서 전성기를 한참 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송병구와 이제동은 KSL 시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C조 2경기▶김민철 3대0 박지수1세트 김민철(저, 5시) < 오버워치 > 박지수(테, 11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 에디 > 박지수(테, 1시) 3세트 김민철(저, 5시) < 서킷브레이커 > 박지수(테, 5시) KSL 시즌2 우승자인 저그 김민철이 오랜만에 공식전을 치른 박지수를 3대0으로 무너뜨리면서 우승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김민철은 25일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C조 2경기 박지수와의 대결에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흔들기를 통해 1시간이 채 되기 전에 박지수를 완파했다.김민철은 1세트에서 박지수의 벌처 드롭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C조 1경기 ▶김성대 3대0 변현제1세트 김성대(저, 11시) 승 < 오버워치 > 변현제(프, 5시)2세트 김성대(저, 11시) 승 < 투혼 > 변현제(프, 7시)3세트 김성대(저, 1시) 승 < 콜로세움 > 변현제(프, 5시)5전제에 약세를 보였던 저그 김성대가 ASL 시즌7 준우승자인 프로토스 변현제의 변칙 작전을 모두 막아내면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김성대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C조 1경기에서 프로토스 변현제의 다양한 전략을 힘으로 누르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1세트에서 변현제가 김성대의 앞마당 지역에 파일런과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에서 정상에 선 저그 김민철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시즌3에 나선다. 김민철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C조에서 테란 박지수를 상대한다. 김민철은 KSL 시즌2 결승전에서 테란 조기석을 4대1로 제압하고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웅진 스타즈에서 데뷔한 김민철은 스타크래프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려고 할 때 종목이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되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개인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철은 KSL 시즌2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스타2에 이어 스타1을 우승하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 KS
2019-04-25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B조 2경기▶ 김태영 3대1 이영한1세트 김태영(테, 5시) 승 < 오버워치 > 이영한(저, 11시) 2세트 김태영(테, 11시) 승 < 콜로세움 > 이영한(저, 1시) 3세트 김태영(테, 1시) < 크로스게임 > 승 이영한(저, 7시)4세트 김태영(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영한(저, 7시)무명의 세월을 10년 넘게 보냈던 테란 김태영이 '태풍 저그' 이영한을 상대로 다양한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3대1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태영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B조 2경기에서 저그 이영한을 맞아 20분이 넘는 장기전과
2019-04-19
프로토스의 신흥 강호로 부상하다가 주춤한 장윤철이 KSL 시즌3를 통해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한다. 장윤철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B조 1경기에서 저그 한두열을 상대로 승자전행을 타진한다. 장윤철은 올 초에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에서 처음으로 저그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저그전이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윤철은 ASL 시즌5에서 결승까지 올라갔고 테란 이영호를 8강에서 제치는 등 화제를 모으면서 차세대 프로토스로 두각을 나타내는 듯했지만 고비마다 저그전에서 패퇴하면서 발목을 잡혔다. ASL 시즌7에서 장윤철은 24강에서 저그 김성대
"KSL 시즌2에서 승자전에 올라갔지만 김성현에게 패한 뒤 최종전에서 신상문을 다시 만나 탈락한 적이 있다. 이번 시즌에는 승자전에서 이기면서 8강에 가장 먼저 올라가고 싶다."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KSL 시즌2 준우승자인 테란 조기석을 무너뜨린 김현우가 1차 목표를 8강이라고 밝혔다.김현우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A조 조기석과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현우는 "뮤탈리스크 전략 이외에도 준비한 전략이 많지만 조기석이 머린과 메딕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컨트롤 싸움을 걸었는데 생각보다 잘 된 것 같다"라
2019-04-18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16강 A조 2경기 ▶김현우 3대2 조기석1세트 김현우(저, 5시) 승 < 오버워치 > 조기석(테, 11시)2세트 김현우(저, 5시) < 에디 > 승 조기석(테, 7시)3세트 김현우(저, 1시) < 콜로세움 > 승 조기석(테, 5시)4세트 김현우(저, 1시) 승 < 크로스게임 > 조기석(테, 7시)5세트 김현우(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기석(테, 1시)뮤탈리스크 컨트롤로 5세트까지 승부를 끌고 간 김현우가 뮤탈리스크로 조기석을 또 다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현우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A조 조기석과의 5세트에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페이커'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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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김기인, "농심 상대 24연승? 저희는 강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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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kt에 2대1 역전승...시즌 19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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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실수 수정해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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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승격전 나설 팀 뽑는 '로드 투 어센션' 결승, 9월6일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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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디플 기아에 이어 두 번째로 LCK 플레이-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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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ASL, 시즌20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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