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게이밍이 이지훈 감독과 결별했다. 웨이보 게이밍은 10일 SNS을 통해 이지훈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우호적인 의사소통과 협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사실상 경질인 것으로 보인다.지난 2012년 데뷔한 이지훈은 MVP 블루, 삼성 블루를 거쳐 2013년 SK텔레콤 T1(현 T1)에 합류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아지르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유럽에서 열린 2015 LoL 월드 챔피언십서 쿠 타이거즈(현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이후 비시 게이밍(현 레어 아톰)으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 이지훈은 쑤닝(현 웨이보 게이밍)서 코치 생활을 했다. 군 복무 이후 웨이보 게이밍에 합류한 이지훈
2023-04-11
지난해 브리온 소속으로 활동했던 '소드' 최성원이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단, 선수가 아닌 코치로의 복귀다.브리온은 1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성원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브리온은 "2023년 서머 스플부터 브리온의 LCK CL 팀을 보조할 최성원 코치를 소개한다"며 "브리온의 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최성원 코치에게 뜨거운 환영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말로 최성의 코치진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최성원은 2017년 그리핀에 합류하면서 처음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핀에서 탑 포지션을 맡으며 우르곳 등의 탱커 챔피언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를 기반으로 당시 팀이 일으킨 돌
2023-04-10
10일 오후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발로란트 퍼시픽 3주 차 젠지e스포츠와 팀 시크릿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e스포츠 '메테오' 김태오가 손을 풀고 있다.
'쵸비' 정지훈은 이번 플레이오프 기간 다시 한 번 본인의 진가를 입증했다. 데뷔 초부터 정지훈을 상징했던 단어는 바로 강한 라인전과 cs 수급이다. 정지훈은 'cs를 만들어 먹는다'는 말이 나올 만큼 라인전과 cs 수급에 있어서 도드라진 강점을 보였다. 실제로 분당 cs 지표에 있어서 몇 년 동안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정지훈의 분당 cs 지표는 6명 중 4위에 그쳤다. 그러나 15분 전 cs 격차와 골드 획득량에서 정지훈은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시 말해 라인전 강점은 여전히 유지 중이다. 그리고 최근 그는 라인전에서 '벌어놓은' 격차를 팀에게 투자한다. 본인이 먼저 합류해서 변수를 만들거나 이니시
지역별로 스프링 시즌이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 스프링 챔피언 자리에 오르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나설 수 있는 만큼, 어떤 팀들을 국제무대에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어떤 팀들이 MSI 진출을 확정 지었을까.◆LCK - 젠지 e스포츠, T1LCK에서는 스프링 결승전에서 맞붙은 젠지 e스포츠와 T1이 MSI 무대에 나선다. 스프링 시즌 챔피언인 젠지가 1위, T1이 2위 자격으로 MSI에 나서지만, LCK의 경우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챔피언 자격으로 인해 두 팀 모두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생략하고 브래킷 스테이지로의 직행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LPL - 징동 게이밍두 팀이 출전하는 LPL에서는 징동
'피넛' 한왕호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젠지e스포츠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서 T1을 3 대 1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주장이었던 한왕호는 이 날 경기 승리로 LCK 통산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한왕호는 "리빌딩 되기 전이나 그 이후로도 우승할 수 있다는 말을 계속 했었다. 시즌 중반에도 바텀 듀오 친구들에게 우승할 만하다 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서 그 말이 더욱 뜻 깊어졌다"는 말로 보람찬 심정을 표현했다. 전 날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T1과)
젠지e스포츠의 우승에는 '스코어' 고동빈 감독의 뚝심 있는 전략이 숨어있었다. 결승전에서 T1을 상대한 젠지의 밴픽은 '고밸류 조합'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모든 세트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보다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는 챔피언들을 골랐다. 1, 2세트 연속으로 등장한 그라가스와 오공이 대표적인 예다. 제이스 같은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그라가스는 라인전 단계에서 강하게 압박 받지만, 후반 플레이메이킹에서 강점을 가진다. 오공 역시 비에고 같은 정글러보다 정글링 속도나 갱킹에서 초반에는 밀리나 후반 한타에서는 활약하기 좋다. 실제 경기에서도 '도란' 최현준의 그라가스와 '피넛' 한왕호의 오공은 교전마다 궁극기
징동 게이밍(JDG)이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꺾고 2023 LPL 스프링 결승전에 진출했다. 또 LPL서는 가장 먼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도 확정 지었다. 징동은 9일 오후 중국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4강전서 EDG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징동은 15일 상하이에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EDG와 비리비리 게이밍(BLG)의 승자와 대결하게 됐다. 2연속 LPL 결승에 진출한 징동은 5월 영국 런던서 벌어질 예정인 MSI 티켓도 따냈다. 징동의 '룰러' 박재혁은 LCK 스프링 우승팀인 친정팀 젠지e스포츠를 만나게 됐다.징동은 1세트 초반 대지 드래곤 싸움서 EDG의 '지에지에' 자오리제 바이와 '리브
클라우드9(C9)이 2회 연속 LCS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C9이 10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위치한 PNC 아레나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 결승전서 골든 가디언스를 3대1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C9은 지난해 서머 시즌에 이어 LCS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LCS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더해 LCS 1위 자격으로 MSI 브래킷 스테이지 직행을 확정 지었다. 1세트는 접전이었다. 숱한 위기를 뚫고 올라온 팀인 만큼 골든 가디언스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과 함께 바텀 라인 딜 교환에서 손해를 보며 밀린 C9은 결국 쓰레쉬를 플레이한 '즈벤' 예스페르
젠지 e스포츠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서 T1을 3대1로 꺾었다.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젠지는 LCK 1위의 자격으로 MSI에 나서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경기 총평 및 다음 경기 각오 등에 대해 밝혔다. ▶젠지 e스포츠 '스코어' 고동빈 감독"스프링 시즌 시작할 때만 해도 결승전이 멀다고 느껴졌다. 이렇게 결승 오기까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많이 노력해준 선수들, 저와 함께 새벽까지 고생해준 코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즌이었다.4세트 2원거리 딜러 조합 같은
2023-04-09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전용준 캐스터가 우승을 차지한 젠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젠지 선수들이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결승전 MVP를 받은 '페이즈' 김수환.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팀 대표로 티파니 반지를 받은 '피넛' 한왕호.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차지한 '피넛' 한왕호와 '도란' 최현준이 웃음을 짓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쵸비' 정지훈.
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T1과 젠지e스포츠의 경기서 젠지가 3대1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페이즈' 김수환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2월 3일 뉴스 브리핑
2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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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전승으로 PO 2R 진출...한화생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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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펍지 e스포츠실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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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기인' 김기인, 한화생명 전서 데뷔 첫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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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 유상욱 감독, "전승 기록, 선수들 부담 갖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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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젠지-T1, PO 2R 행...전패 브리온 행운의 플레이-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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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결정됐다… 바론 그룹, LCK컵 그룹 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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