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 중인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선수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NG는 지난 16일(한국 시각) 기침 증세를 보인 '갈라' 천웨이와 백업 멤버인 서포터 '버니' 류원캉도 두 번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감독인 '켄주' 주카이도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양성 이미지를 올린 걸 감안한다면 선수 전원과 코칭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RNG가 15일(현지 시각) SNS을 통해 밝힌 선수들의 증상을 보면 '샤오후' 리위안하오는 피곤함과 근육통을 호소했으며 '브리스' 천천은 심한 근육통과 기침 증세라고 한다. '웨
2022-10-16
C조 1위에 오른 디알엑스의 '데프트' 김혁규가 바텀 구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디알엑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시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C조 2라운드 순위 결정전에서 로그를 제압하고 조 1위에 올라섰다. 김혁규는 마지막 경기에서 케이틀린을 플레이하며 팀의 화력을 담당했다. 이날 디알엑스는 1라운드에서 패배를 안겼던 로그를 두 번 꺾으면서 조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김혁규는 "1차전 패배했을 때 조합이 후반 갈수록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은 밴픽적으로 코치진이 분석을 잘해줘서 게임할 때 편했다"고 승리 원인을 분석했
데일리e스포츠는 데이터 분석 업체 팀스노우볼과 함께 롤드컵 기간 '롤드컵 승부 예측'을 선보입니다. 팀스노우볼은 자체 AI 분석으로 집계한 선수들의 퍼포먼스 레이팅, 팀 전력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부 예측 수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불안했던 젠지, 2라운드 전승 도전젠지가 17일(한국 시각)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에서 열리는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지난 서머 화끈한 경기력으로 LCK를 제패했던 젠지는 롤드컵 역시 많은 기대와 함께 나섰다. 그러나 로열 네버 기브 업(RNG)전 패배를 포함, LCK 서머에서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기에 2라운드
디알엑스의 미드라이너 '제카' 김건우가 든든한 라인전 체급을 기반으로 팀의 그룹 스테이지 1위를 이끌었다.디알엑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시어터에서 열린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C조 2라운드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최종 성적 4승 2패로 로그와 동률을 이뤘다. 그렇게 성사된 1위 결정전에서 로그를 꺾으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김건우는 사일러스를 플레이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활약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1위 결정전에서 디알엑스와 로그는 모두 바텀에 신경을 쓴 밴픽을 하면서 서로 할만한 조합을 완성한다. 그렇게 밴픽 단계에서부터 팽팽했던 두 팀의 경기 흐름을 먼저
마지막 두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8강 진출에 실패한 탑 e스포츠의 '티안' 가오톈량이 그룹 스테이지 탈락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TES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시어터에서 열린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C조 2라운드 경기에서 2승 1패를 하며 최종 성적 3승 3패를 기록했지만, 결국 8강에 오르지는 못했다. '티안' 세 경기에서 모두 분전했지만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티안'은 이번 롤드컵을 돌아보며 "굉장히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다"며 "마지막 두 경기에서의 경기력과 커뮤니케이션 적인 측면을 회복했음에도, 1라운드 2패에 이어 오늘 첫 경기를 패하면서 8강에 진
디알엑스가 로그를 꺾고 1위로 롤드컵 8강에 진출했다. 디알엑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1위 결정전서 '제카'의 사일러스 활약을 앞세워 로그에 승리했다. 5승 2패를 기록한 디알엑스는 4승 3패의 로그를 제치고 1위로 상위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로그가 기선을 제압했다. '말랑'의 리신이 탑 갱킹 때 '오도암네'의 나르가 '킹겐'의 카밀을 잡은 로그는 경기 10분 리신이 다시 탑으로 이동해 카밀을 공략했고, 다시 한번 킬을 가져왔다.디알엑스는 경기 11분 탑에서 벌어진 한 타서 '제카'의 사일러스가 2킬을 기록했다. '
디알엑스가 TES에게 패해 로그를 상대로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디알엑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TES와의 경기서 패했다.이로써 로그와 4승 2패로 동률을 기록한 디알엑스는 1위 결정전을 치러 8강으로 향하는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됐다. 첫 번째 전령 싸움서 '베릴'의 룰루가 '웨이와드'의 오른을 잡은 디알엑스는 이어진 전투서 '재키러브'의 루시안에 '킹겐'의 마오카이가 죽고 말았다. 경기 11분 '티안'의 비에고가 탑 갱킹 때 마오카이가 다시 한번 끊긴 디알엑스는 경기 17분 강가에서 '티안'의 비에고를 끊는 데 성
8강 진출에 성공한 디알엑스의 '데프트' 김혁규가 하이머딩거 서포터의 등장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디알엑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시어터에서 열린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C조 2라운드 경기에서 로그와 GAM e스포츠를 연달아 격파하고 4승을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혁규는 두 경기에서 모두 애쉬를 플레이하며 좋은 궁극기 활용 등을 보이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혁규는 "선발전부터 하루살이 목숨으로 살아오고 있어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시름 놓아서 좋다"며 8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김혁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르며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디알엑스 '제카' 김건우가 아칼리로 활약했다.
디알엑스의 8강 진출을 이끈 '베릴' 조건희가 하이머딩거 서포터에 대해 설명하며 유쾌한 자신감을 보였다.디알엑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시어터에서 열린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C조 2라운드 경기에서 로그와 GAM e스포츠를 연달아 격파하고 4승을 기록,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선희는 두 경기 모두 하이머딩거를 플레이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디알엑스의 하이머딩거 서포터는 이미 1라운드부터 밴이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마침내 2라운드 들어 등장하면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에 더해 조건희는 높은 챔피언 숙련도를 보이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디알엑스가 로그를 제압했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GAM이 TES를 제압하고 4연패 끝에 승리를 따냈다. GAM '리바이'가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GAM이 TES를 제압하고 4연패 끝에 승리를 따냈다.
환상적인 넥서스 수비를 펼친 GAM e스포츠가 TES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GAM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TES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GAM은 4연패 끝에 승리를 거뒀고 TES는 3패(1승)째를 당했다. 이날 GAM의 승리로 로그가 8강에 진출했다. '리바이'에게 카서스를 쥐어준 GAM은 경기 중반까지 TES와 난타전을 펼쳤다. 전투 때마다 '리바이'의 카서스가 궁극기로 상대 병력을 정리했다.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GAM은 장로 드래곤 싸움서 위치 선정을 잘못했고 '재키러브'의 루시안에게 장로 드래곤을 스틸당했다. 그렇지만 GAM은
2주 차에 부지한 모습을 보인 LEC 팀들과 달리 GAM e스포츠를 격파하며 4연승을 질주한 로그의 '콤프'가 팀 상승세의 원인으로 바텀을 꼽았다.로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시어터에서 열린 2022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C조 2라운드 GAM을 격파하고 4승 고지를 밟았다. '콤프'는 루시안으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콤프'는 GAM전을 돌아보며 "상대방이 초반에 세트를 선택하면서 '무조건 올인하니까 초반에 그때를 잘 넘겨야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며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갈리오에 대해서는 '포식자를 켜고 달려들 것 같다'라고 예상을 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와 GAM의 경기서 로그가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로그 '라센'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7일 차 C조 경기서 로그와 GAM의 경기서 로그가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로그 '말랑' 김근성이 포즈를 취했다.
원더페스티벌 2025 코리아 성황리 개최
'페이커'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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