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는 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LCS 챔피언십 패자 2라운드서 TSM을 3대2로 제압했다. EG는 패자 3라운드서 팀 리퀴드를 상대하며 여기서 승자가 마지막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경기 28분 바론 전투서 2명이 죽은 EG는 경기 32분 강가 싸움서 3명을 정리했다. TSM의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낸 EG는 마드서 '대니' 카일 사카마키의 세라핀이 '택티컬' 에드워드 라의 시비르를 끊었다.
경기 37분 강가 싸움서도 '스피카' 루밍이의 신 짜오를 잡은 EG는 '조조편'의 스웬이 바람 드래곤을 스틸했다. 승기를 잡은 EG는 경기 41분 TSM의 바텀 3차 포탑 전투서 승리했고,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