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 시작을 알리는 조명이 밝게 켜졌다.
2013-12-28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무대로 입장한 5인큐와 MVP 피닉스가 선의의 경쟁을 하자는 의미로 악수를 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국 첫 방송을 앞둔 스포TV 게임즈의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중계를 맡은 성승헌 캐스터가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내며 리허설을 진행했다.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국 첫 방송을 앞둔 스포TV 게임즈 한승엽 해설 위원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1세트 5인큐 승-패 MVP 피닉스 5인큐가 '큐오' 김선엽의 활약을 앞세워 MVP 피닉스의 연승을 저지했다. 5인큐는 28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전 1세트에서 흡혈마의 김선엽과 외계 침략자 김상호의 활약 속에 MVP 피닉스를 제압하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MVP 피닉스는 이날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경기 초반 상단 갱킹을 시도한 5인큐는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국 첫 방송을 앞둔 스포TV 게임즈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중계진(왼쪽부터 한승엽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리허설을 진행했다.
28일 서울 서초구에서 개관식을 가진 넥슨 아레나 무대에 오른 김태환 넥슨 부사장이 "넥슨이 e스포츠에 대해 갖고 있는 비전을 스포TV 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유하면서 아레나를 통해 한국의 e스포츠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게이머들, 이용자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타2 스폰서십 결승전 현장은 팬들의 발길로 끊이지 않고 있다.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는 MVP 피닉스와 5인큐가 맞대결을 펼친다. 결승전 현장은 두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한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어 도타2 팬들의 열정을 실감케 했다.결승전을 앞두고 넥슨과 곰TV 모두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결승전 당일날 올해 들어 가장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된 넥슨 아레나 개관 피파온라인3 이벤트전에서 첫 골을 넣고 김태환 넥슨 부사장(왼쪽), 이재명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 대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넥슨 아레나 개관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재명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스 대표,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 김태환 넥슨 부사장이 넥슨 아레나에 전시 될 핸드 프린팅을 마치고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28일 서울 강남에서 새로운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 개관식이 진행됐다. 넥슨 아레나는 2층 구조로 450석 규모를 갖고 있다. 전면에 대형 스크린과 경기석이 마련됐다.무대에 설치된 5대5 경기석에서 다양한 e스포츠 종목들과 게임들이 진행된다.경기장 입구에는 독일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의 사인 저지와 박지성의 사진 저지가 걸려있다.넥슨의 다양한 캐릭터와 게임을 활용한 제품들도 전시됐다.프로모션 라운지에서는 각종 게임 시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한국e스포츠협회 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3일부터 2014년 1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국e스포츠협회의 약자인 'KeSPA'에서 'e' 소문자를 유지하고 텍스트와 엠블럼을 조합한 로고 디자인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공모전 사이트(www.e-sports.or.kr/contest)에 참가 신청서를 작성
2013-12-23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1 우승팀인 스타테일과 MVP 피닉스가 중국 펑윈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스타테일은 인빅터스 게이밍과 첫 경기를 치르며 MVP는 LGD게이밍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8만 위안(약 1,400만원), 우승 팀에게는 6만 위안(약 1,050만원)이 돌아간다. ESL 레이드콜 가을 시즌에서 해외 팀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던 스타테일은 '간디' 송익재가 학업 문
'큐오' 김선엽이 이끌고 있는 5인큐가 MVP 핫식스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결승에 진출했다. 2세트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5인큐는 3세트에서는 상대 파상공세를 막아낸 뒤 루나의 김선엽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Q 결승전에 오른 소감을 말해달라. A 김선엽(아이디 QO)=다들 강팀으로 알고 있는 MVP 핫식스를 이겨서 기쁘다. 결승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A 최종섭(아이디 f(x))
2013-12-21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4강 최종전 1세트 5인큐 승-패 MVP 핫식스 2세트 5인큐 승-패 MVP 핫식스3세트 5인큐 승-패 MVP 핫식스 5인큐가 MVP 핫식스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5인큐는 21일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진행 중인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4강 최종전 3세트에서 중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MVP에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서 5인큐는 28일 벌어지는 결승전에서 MVP 피닉스와 우승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중반까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4강 최종전 1세트 5인큐 승-패 MVP 핫식스 2세트 5인큐 승-패 MVP 핫식스밴픽에서부터 앞선 5인큐가 MVP 핫식스에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뒀다. 5인큐는 21일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진행 중인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 4강 최종전 2세트에서 MVP를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단 한 세트 만을 남겨두게 됐다. 경기 초반 무리하게 파밍을 시도하던 파도 사냥꾼의 윤덕수를 디스럽터의 최종섭이 제거하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철퇴 꺼낸 아이온2… 매크로 법적 대응까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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