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스타테일은 인빅터스 게이밍과 첫 경기를 치르며 MVP는 LGD게이밍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8만 위안(약 1,400만원), 우승 팀에게는 6만 위안(약 1,050만원)이 돌아간다.
넥슨 도타2 스폰서십 리그 시즌2에서 결승을 앞두고 있는 MVP는 '데몬' 지미 호가 맹활약하며 전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계 최강 팀 중에 하나인 DK, 통푸와 2팀인 통푸 완주, 스피드 게이밍 인터내셔널, ESL 레이드콜 우승팀인 비시 게이밍 등이 참가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