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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막지 못한 도타2 팬들의 열정

추위도 막지 못한 도타2 팬들의 열정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타2 스폰서십 결승전 현장은 팬들의 발길로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도타2 스폰서십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는 MVP 피닉스와 5인큐가 맞대결을 펼친다. 결승전 현장은 두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한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어 도타2 팬들의 열정을 실감케 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넥슨과 곰TV 모두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결승전 당일날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도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 이하가 될 것이라는 일기 예보 때문이었다.

기상청의 일기 예보대로 결승전 오전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로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조차 눈에 띄지 않았다. 추위가 워낙 매서웠기 때문에 이번 결승전 집객은 좋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도타2 팬들의 열정은 추운 날씨도 녹일 만큼 뜨거웠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이 몰리기 시작해 이미 12시에 마련한 관중석이 꽉 찼고 뒤에서 서서 보는 팬들도 상당수 됐다. 자리에 앉지 못해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팬들도 있었다.
넥슨 한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추워 팬들이 관람을 올 것인지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현장에 와서 보니 엄청나게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놀랐다"라며 "도타2 팬들의 열정에 감동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서비스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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