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24강▶김구현 2대0 이성은1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이성은(테, 3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이성은(테, 5시)'뽑고 또 뽑고!'STX 김구현이 왕성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의 정면을 수 차례 두드린 끝에 승리했다.김구현은 이성은과의 경기에서 초반 견제가 제대로 통하지 않았지만 확장 기지를 적절한 타이밍에 가져가면서 자원 싸움을 끌고 갔다. 이성은보다 확장 기지가 적은 타이밍도 있었지만 김구현은 질럿과 드라군 비율을 맞춰가며 이성은의 진출을 막았다.김구현은 인구수가 140까지 차자 계속 병력을 뽑으면서 맞대결을 유도했다. 이성은이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했지만 김구현
2009-08-12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24강▶김구현 1-0 이성은1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이성은(테, 3시)STX 소울 김구현이 초반부터 삼성전자 이성은을 괴롭히면서 승리했다.김구현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24강 1세트에서 이성은의 손발을 묶으며 낙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초반 개스 러시를 두 번이나 성공하면서 이성은이 개스 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이후 김구현은 드라군 5기를 모아 이성은의 입구에 지어진 벙커를 일점사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앞마당과 7시까지 가져간 김구현은 질럿과 드라군을 모아 이성은의 입구를 두드렸고 1시 커맨드 센터까지 공략하
경남STX컵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이스트로가 12일 '어린 괴물'이 버티고 있는 KT의 아성마저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스트로는 경남STX컵이 시작된 뒤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11위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4개3으로 신승한 뒤 MBC게임과 웅진을 연파하며 프로리그 7위 KT와 대결을 펼친다. 그동안 이스트로는 신상호와 박상우, 그리고 신인 신재욱이 맹활약을 펼치며 탄탄한 전력을 보여줬다. 프로리그 막마지 힘을 내기 시작한 신상호는 이번 대회에서 홀로 5승을 거두며 팀의 중심에 섰다. 신재욱은 MBC게임을 올킬로 제압하며 '반짝 스타'가 됐고 박상우 역시 2승을 기록하고 있다. KT에는 이영호가 버티고 있어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기간 중 첫날인 12일 FA 협상 시작 만 12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단 한 건도 협회에 통보된 협상 소식이 없어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은 12일 0시부터 시작됐다. 오는 20일까지 8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지만 FA를 선언해서 별 이득이 없을 선수들을 중심으로 첫날 협상 결과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또 고액 연봉이 예상되는 선수 가운데에서도 홍보 효과 등을 노려 기업 측에서 먼저 협상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다.하지만 한국e스포츠협회에 문의한 결과 12일 오후 12시까지 아직까지 단 한 건의 협상결과 통보가 없었다. FA 규정에 따르면 우선협상 기간 동안 선수와 계약
◇AnnuL 스페셜포스 팀'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의 독특한 중계방식이 e스포츠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각 지역의 대표로 선발된 팀이 있는 곳에 온게임넷이 직접 찾아가 네트워크 중계를 함에 따라 지역팬들이 대표팀이 경기하는 유니넷 PC방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응원할 수 있기 때문. 12일 오후 5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 8강 A조인 ITBANK Razer(서울)와 AnnuL(춘천)의 대결에서 AnnuL이 경기를 치르는 춘천 효자동 유니넷 PC방은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AnnuL의 주장인 임윤택과 김정환은 리그에서 ITBANK만 만나면 지는 징크스가 있으며 김훈은 연속 올킬을 당한
프로리그 결승전서 시연 큰 호응…22일 스타리그 결승전서도 활용 “어? 방금 전에 끝난 경기 장면인데 벌써 편집이 끝났네?”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안리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5분 전에 끝난 경기의 명장면들이 순식간에 편집되어 한편의 뮤직비디오로 탄생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게임넷이 매 세트 경기 직후, 방금 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모습과 경기 장면, 세리모니 장면, 관객들의 반응 등을 순식간에 편집해 보여주는 ‘라이브 슬로 모션(Live Slow Motion)’ 기법을 선보인 것. 스포츠 중계에서 종종 사용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워낙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게임 중계에서 활용된 경우는
11일 FA 대상자 교육 현장에서 선수를 제외한 감독과 코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입에 오른 문장은 "이 선수는 얼마입니까"다. 각 팀 대상자들의 연봉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필요한 선수들을 물색하러 온 코칭스태프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자유계약제도(이하 FA)이기에 각 팀 코칭스태프는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들을 찾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결국 물어보는 내용은 연봉이었다. 이번 FA에서 연봉은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현 KeSPA 자유계약선수 관련 규정에 따르면 '자유계약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게임단은 원소속 게임단에 선수연봉의 200%를 지급하거나 영입 게임단이 지
14일 낮 12시30분 '월드바투리그' 본선 개막전에 앞서 이벤트 매치 대한민국 1% 명품 몸매이자 최연소 레이싱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류지혜와 스타크래프트 명해설가 김태형이 바투로 '맞짱'을 뜬다.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글로벌 게임대회인 월드바투리그 개막전 오프닝 경기에 선수로 출전, 이벤트 매치를 벌이는 것. 두 사람의 경기는 14일 낮 12시30분 서울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두 사람은 모두 바투와 인연이 깊다. 류지혜는 지난 7월 초부터 '생초보' 유저가 바투를 배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바투여신전'에 동료 레이싱모델 이지우와 함께 출연해 꾸준히 바투를 연마해 왔다. 특히 월드바투리그 해설위원인 김성룡
하이트 문성진이 박카스 스타리그 4강 상대인 박명수를 “언젠가는 넘어야 할 벽”이라며 “이번에 그 벽을 넘어보고 싶다”고 말했다.박카스 스타리그 4강에서 맞붙는 문성진과 박명수는 같은 팀 선후배 사이다. 특히 문성진은 박명수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며 실력을 키워왔기 때문에 박명수가 스승이나 다름 없다. 또한 팀 저그 에이스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박명수가 문성진에게는 큰 벽일 수밖에 없다. 문성진은 4강 진출 직후 “팀 내에서 연습할 때 명수형을 이기는 것이 가장 힘들다”며 박명수가 까다로운 상대임을 인정했다. 문성진은 “차라리 김창희가 올라왔으면 했다”며 박명수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하지만 문성
화승 오즈 이제동이 가장 먼저 자유계약 선수 계약 체결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돌고 있다.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된 이후 각종 기록을 경신하면서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로 손꼽히는 이제동은 최단기간만에 FA 대상자에 선정됐다. FA의 기준 시점이 2006년 6월 이후이기 때문에 이제동의 드래프트 동기 가운데 대부분은 FA에 포함되지 않았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e스포츠협회의 FA 대상자 관련 교육에 참가하지 않았다. 화승측은 지난 토요일까지 빠듯한 경기 일정을 치른 뒤 긴장감이 풀리면서 감기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동이 참
하이트 박명수가 결승에 진출해 KT 박찬수를 초대하며 클럽데이 온라인 MSL의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명수는 현재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에 진출한 상태다. 12일 같은 팀 후배 문성진과 4강 경기를 치르는 박명수는 문성진을 꺾으면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지난 3월21일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에 진출한 쌍둥이형 박찬수의 우승을 관람석에서 지켜보며 “착잡하다”고 소감을 밝힌 경험이 있는 박명수가 결승에 진출한다면 박찬수를 초대해 MSL과 정반대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게 된다.형의 우승을 기뻐하면서도 씁쓸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던 박명수는 이번에 결승전에 반드시 진출해 우승 타이틀
박명수 제압시 SK텔레콤 정명훈 이어 두번째하이트 문성진이 화승 이제동 이후 끊어진 로열로더의 꿈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문성진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팀 선배 박명수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문성진이 이번 결승전에 올라갈 경우 완벽한 로열로드의 문턱까지 밟는다. 문성진은 이번 예선을 통과한 뒤 36강에서 프로토스 박세정과 도재욱을 각각 꺾었고 16강에서 B조에 속한 뒤 삼성전자 송병구와 화승 손찬웅 등 프로토스를 모두 꺾고 8강까지 왔다. 8강에서 같은 팀 동료인 신상문을 상대로 아무도 생각지 않았던 드롭 작전이나 올인 전략을
하이트 박명수가 자유계약 선수 대상자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전을 치르는 영예를 안는다.하이트 박명수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팀 동료 문성진을 상대로 공식전을 치른다. 박명수는 12일부터 진행되는 FA 제도에 포함된 39명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전을 갖는 선수로 기록된다.박명수는 2004년 KOR 시절부터 팀에 소속되어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준우승 등 온게임넷, 하이트로 이어지는 팀의 역사와 명맥을 함께한 선수다. 프로로 오래 생활하다 보니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신분까지 얻었다.FA 해당자들에게 이번 8월은 누
하이트 스파키즈가 창단 3년 2개월5일만에 또 한 명의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다.하이트 스파키즈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같은 소속 팀 박명수와 문성진이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팀 간의 경기이기에 하이트는 무조건 한 명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시킨다.하이트는 네이밍 권리를 팔기 이전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인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4강전이 열린 6월7일 한동욱이 홍진호를 3대2로 꺾으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2009년 8월12일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를 무조건 배출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3년2개월5일만의 쾌거다.이번 결승 진출자 후보
하이트 스파키즈의 박명수와 문성진이 소속을 떠나 개인의 명예를 위해 하루를 건다.박명수와 문성진은 8월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5전3선승제 승부에서 승리하는 쪽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무대에 서는 영광을 안는다.박명수와 문성진은 이미 한 번의 다전제 승부를 펼친 바 있다. 2008년 10월18일과 23일 두 번에 걸친 승부에서 박명수가 2대1로 승리했다. 박명수는 1세트인 아테나2에서 승리한 뒤 데스티네이션에서는 문성진에게 무너졌지만 메두사를 따내면서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에 진출한 바 있다.박명수에게는 지나가는 한 번의 승부였을
2009-08-11
돌발 퀴즈! 마지막 사진은 박찬수일까요, 박명수일까요?박찬수랍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돌발 퀴즈를 낸 이유는?WCG 현장에 있다가 폭우를 뚫고 FA 현장에 도착한 기자.정신없이 사진을 찍었고 정리를 시작 하는데마지막 사진을 정리하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도대체 박찬수인지 박명수인지 기억이 안나서!(기자의 불찰에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정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FA 관련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 아래는 이번 FA 대상자들에게 전해진 교육 자료를 정리한 내용이다. 이 자료에는 FA와 관련한 개요 및 절차, 시행 일시 등이 게재돼 있다.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FA 규정 관련 개요FA의 정의일정 조건을 가진 선수 중 기존 게임단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 조건이 맞는 게임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선수를 말한다.◆FA의 목적게임단은 선수를 일정 기간 동안 보유할 수 있고 선수에게는 소속 게임단과의 계약이 종료되면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FA 자격 기준기준 연수 이상의 경기 출전-FA 시행안 이사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협회 대강당에서 2009년도 FA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FA 시행방법 및 규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의 설명으로 약 한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 국장은 FA의 정의와 FA의 진행일정, 그리고 타 종목에서의 FA 사례 등을 선수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KT 강민 등 39명의 대상자 중 이제동 등 4명이 불참해 35명이 참석했다.선수들의 궁금증도 이어졌다. 선수들은 FA로 인한 보상 제도와 FA의 협상 과정 및 결렬 이후에 대해서 질문을 집중했다. 2009년도 FA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협상을 벌인 뒤 21일부터 25일까지 다른 게임단과 협상을 진행한다. 오상직
12일부터 시행되는 2009년도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와 관련, 연봉 5000만원이 최대 변수로 등장했다.한국e스포츠협회의 FA 규정에 따르면 FA로 선수를 영입할 경우 영입 게임단은 원소속 게임단에게 200%의 보상금이나 100%의 보상금과 보상선수 1인을 보상해야 한다. 하지만 게임단 전력의 평준화를 위해 연봉 5000만원 미만의 선수들에게는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5000만원 미만의 연봉을 받는 선수의 경우 FA를 선언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여건이 5000만원 이상 선수들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보상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순수 연봉만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받던 선수라면 FA 선언 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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