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중들이 용산 경기장을 찾았다.경기를 준비중인 SK텔레콤 선수들. 임정민, 조현종 외 다른 선수들은 메이크업 받는 중인 이스트로 진영.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8-01
이스트로가 스타 크래프트에서 못이룬 한을 스페셜포스에서 이뤘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팀은 SK텔레콤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광안리 결승에 진출해 또 하나의 이동통신사인 KT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Q 승리한 소감은. 박귀민=초반에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광안리가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는데 광안리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조현종=시즌 초반부터 광안리 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게 돼 기분이 좋다.강주호=플레이오프 전날에 잠도 설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결승에 진출해 기쁘다. 팀원들에게 고맙다.임정민=초반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에 비해 성적이 좋지 못했다. 그래도 광안리에 가겠다는 약속을 지켜 기분 좋다.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2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3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광안리 주인공 처음이야!"이스트로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주연으로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이스트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2006년 팀을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부산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나선다. 이스트로는 2005년 e네이처톱을 인수, 스타크래프트 팀을 창단했고 200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이스트로 X O O O O O OㅣO X OSK텔레콤 O X X X X X XㅣX O X2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이스트로 O X O O X X X ㅣO X X O X O O OSK텔레콤 X O X X O O OㅣX O O X O X X X3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이스트로 O O X X X X XㅣO O O X O O X O SK텔레콤 X X O O O O OㅣX X X O X X O X 이스트로가 창단 후 처음으로 광안리에서 결승전을 치를 기회를 잡았다.이스트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텔레콤
[[img1]]◆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2-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이스트로 X O O O O O OㅣO X OSK텔레콤 O X X X X X XㅣX O X2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연장전 8대7)이스트로 O X O O X X X ㅣO X X O X O O OSK텔레콤 X O X X O O OㅣX O O X O X X X이스트로가 연장전까지 진행하는 혈전을 펼친 끝에 SK텔레콤의 주력 맵인 '데저트캠프'에서 승리를 따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스트로는 전반 초반 3대1로 앞서 가면서 1세트의 여세를 몰아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SK텔레콤이 전반 막판 팀워크를 살리면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고 3대4로 뒤진 채로 후반전에 들어갔다. 후반
오늘따라 유독 밝은 화승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제동의 짤방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고 올린 사진은 절대 아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F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2세트 2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버그폭 판정을 받는 특이한 상황이 발생했다.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이스트로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버그폭을 사용했다는 판정이 나와 재경기 판정 나왔다. 정규리그 때도 버그폭이 자주 발생해 논란이 됐던 '데저트캠프' 맵에서 전반 2라운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양팀 모두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두 팀 모두 상대 팀에서 버그폭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경기가 중단됐다.규정에 따라 심판이 리플레이 판독을 한 결과 두 팀이 제기한 버그폭 이의 판정이 모두 받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화승오즈!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화승 오즈의 기세를 말해주는 듯!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 1-0 SK텔레콤1세트 이스트로 승 SK텔레콤(8대2)이스트로 X O O O O O OㅣO X OSK텔레콤 O X X X X X XㅣX O X저격수에서 승부가 갈렸다.정규 시즌 2위 이스트로가 저격수 조현종의 맹활약 덕분에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이스트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 경기 1세트에서 SK텔레콤 T1을 8대2로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이스트로는 1라운드를 쉽게 내줬다. SK텔레콤의 저격수 이수철의 맹공을 막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도 이수철에게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잡힐 뻔했지만 이수철이 타기팅을 하고 있
누가 7전제에서 화승이 약하다고 했는가. 1세트를 내준 화승은 2세트 이제동이 CJ 에이스 김정우를 잡아낸 데 이어 5라운드 최악의 컨디션을 보였던 구성훈이 진영화를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또한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김태균이 변형태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고 손찬웅이 신예를 상대로 견제의 끝을 보여주며 내리 4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여줬다.Q 승리한 소감은. 이제동=오늘 경기가 나로서는 무척 중요한 경기였다. 심혈를 많이 기울인 경기에서 승리해 너무 기분이 좋다. 다른 팀원들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우리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 기세를 바탕으로 내일도 승리했으면 좋겠다. 구성훈=오늘은 무척 위험한 엔트
기세와 전력상 CJ가 우세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조정웅 감독이 이끄는 화승 오즈가 CJ를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를 거뒀다.Q 승리한 소감은.A 선수들이 잘해줘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엔트리를 구성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김태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Q 화승이 전반적으로 CJ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A 선수들을 믿었다. 우리 팀이 약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나 CJ 중 누가 올라올 지 모르기 때문에 두 팀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엔트리를 짠 뒤 연습에 임했었다. 상대가 CJ로 결정된 뒤 엔트리를 정공법으로 사용할지 맞춤 엔트리를 선택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엔트리가 나온 뒤 최선을 다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전 경기 승리 목표 달성화승 오즈 이제동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8부 능선을 장악했다.이제동의 목표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모두 승리하는 것. 이제동은 7월24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 1차전에서 승리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7월30일부터 나흘 동안 꼬박 경기에 나서야 한다. 피곤한 일정이지만 2009년 여름을 백수로 쉬느냐, 프로게이머답게 경기를 하면서 보내느냐를 결정하는 무대인 만큼 모두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이제동은 약속을 8할 정도 지켰다. 7월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는 SK텔레콤 고인규를 3대2로 제압하면서 4강전에 올랐고 7월31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2대0으로
화승-CJ 플레이오프 1차전 분석화승 오즈가 CJ 엔투스를 4대1로 가볍게 제칠 수 있었던 이유는 외적으로 볼 때 신인의 활약 덕분이었다.화승은 1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CJ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2명의 신인을 내세웠다. 4세트에 나선 프로토스 김태균과 6세트에 출전하기로 예정된 저그 박준오였다. 김태균은 정규 시즌에서도 한 번도 나서지 않은 완전한 신예였고 박준오는 프로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했지만 아직 검증이 완료됐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선수였다. 한편 CJ는 프로리그에 두 번 나와 모두 패한 프로토스 장윤철을 5세트에 배치해 손찬웅을 막겠다고 내놓았다.두 팀의 결과는 완벽히 반대가 됐다. 화승은 김태균이 C
화승 오즈가 정규 시즌 2위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5위였던 CJ 엔투스를 가볍게 제치고 기선을 제압했다.화승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두면서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화승은 1세트에 출전한 테란 손주흥이 조병세에게 공방전에서 무너지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가 이제동이었기에 확신은 있었지만 패할 경우 신예를 뒤에 배치했기 때문에 뒷심이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동은 역시 팀의 대들보와 같은 활약을 해줬다. CJ의 에이스 김정우를 상대한 이제동은 9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스피드 업그레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 4대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진영화(프, 11시)4세트 김태균(프, 4시) 승 변형태(테, 1시)5세트 손찬웅(프, 9시) 승 장윤철(프, 3시)"승리의 캐논 러시!"화승 오즈 손찬웅이 재기 넘치는 캐논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CJ의 신예 장윤철을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굳혔다손찬웅은 3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전진 게이트 웨이를 시도했다. 장윤철의 앞마당 근처에 파일런과 게이트 웨이를 건설했다. 질럿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파일런 러시까지 성공한 손찬웅은 장윤철의 언덕
화승 김태균이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CJ 변형태를 잡고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김태균은 2년 전 화승에 합류한 늦깎이 신예다. 김태균보다 훨씬 늦게 팀에 합류한 박준오는 벌써 공식전을 3전이나 치렀지만 김태균은 아직 데뷔전조차 치르지 못한 상황. 2년 동안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선수라면 대부분 팀을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조정웅 감독은 김태균을 믿고 기회를 주기 위해 계속 트레이닝 시켰다. 실력이 늘어나는 속도는 더뎠지만 성실한 숙소 생활과 꾀부리지 않는 꾸준한 연습 태도가 조정웅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것. 조정웅 감독은 김태균이 3라운드부터 내부 평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 3-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진영화(프, 11시)4세트 김태균(프, 4시) 승 변형태(테, 1시)'대형사고!'화승 오즈 김태균이 포스트 시즌 사상 최대 이변을 만들어 냈다.포스트 시즌은 물론 정규 시즌에도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화승 김태균이 데뷔전에서 CJ 엔투스의 대장 변형태를 잡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벌렸다.김태균은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한 뒤 변형태의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본진 자원만으로 로보틱스에 이어 서포트 베이를 건설한 김태균은 셔틀에 질럿 두 기와 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 2-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세트 구성훈(테, 7시) 승 진영화(프, 11시)"콜로세움2는 내 땅!"CJ 조병세에게 데스티네이션이 있다면 화승 오즈 구성훈에게는 콜로세움2가 있다.화승 오즈 구성훈이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여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CJ 진영화와의 3세트 경기에서 테란의 지구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구성훈은 진영화가 다크 템플러 견제를 구상했지만 터렛을 적재적소에 건설하면서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자원을 앞세워 병력의 업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MBC게임▶화승 1-1 CJ1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정우(저, 3시)"3일 연속 승리!"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전 최강자이자 최고의 플레이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제동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포스트 시즌 6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김정우를 저글링 러시를 통해 완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제동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체제를 택했다. 김정우가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저글링을 뽑는 전략을 취했기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6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7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