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열 "찍으시면 안되요"민찬기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마치 아픈 것 같은 민찬기. 하지만 영구같이 자른 머리 때문에 모자를 썼다.송병구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차명환 "화면발, 사진발이래요"팀원들의 놀림에도 꿋꿋한 차명환.허영무 "경기전 잠시 생각 중"7경기 서경종이 불리하자 민찬기, 박지호 표정이 좋지 않다.삼성전자 벤치는 아직까지 여유롭다.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차명환, 송병구.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2-16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3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허영무(프, 7시)6세트 김동현(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3대3’삼성전자 허영무가 끊임 없는 셔틀 견제플레이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MBC게임 김동현을 꺾고 2킬을 기록, 승부를 대장전으로 이끌었다.초반 김동현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 일찌감치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을 가하는 척 허영무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3-3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3세트 최연성(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4세트 최연성(테, 11시) 승 임진묵(테, 7시) 5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임진묵(테, 11시)6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용들의 전쟁에서 아칸을 앞세운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 '메두사'로 이끌었다. 양 선수는 초반 옵저버 테크트리까지 올린 뒤 앞마당을 가져가는 같은 빌드를 택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김택용이 다크 템플러로 상대의 2시 확장을 막은 것에 반해 윤용태는 4시에 확장을 내주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2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시) 승 허영무(프, 7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아비터를 앞세워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허영무와 이재호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간 뒤 자원을 모으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두 선수는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갈 때까지도 아무런 견제 없이 자원을 수급하며 병력을 양산했다. 힘을 갖춰 한 번의 타이밍으로 경기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2-3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3세트 최연성(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4세트 최연성(테, 11시) 승 임진묵(테, 7시) 5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임진묵(테,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능수능란한 전술과 힘으로 임진묵을 꺾고 급한 불을 껐다. 김택용은 초반 빠르게 리버를 택했다. 그러나 임진묵의 머린을 섞은 메카닉 병력에 본진 입구가 뚫렸고 셭ㄹ에 태운 리버를 회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택용은 셔틀에 리버를 태웠다 내리는 화려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테란의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그 사이 앞마당을 안전하게 소환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TX 소울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러브러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STX 소울은 지난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tx-soul.co.kr)를 통해 주전선수 8명의 고백멘트를 공개하고, 익명으로 처리된 8개의 멘트 중 하나를 선택해 그 주인공을 맞추는 ‘러브러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응모자 가운데 선정된 1인에게는 해당 선수와의 일일 데이트 기회가 주어진다. STX 측은 “선수들과 팬들에게 모두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쓸쓸한 팬들에게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1-3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3세트 최연성(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4세트 최연성(테, 11시) 승 임진묵(테, 7시) 웅진 테란 임진묵이 막강한 자원력을 앞세워 최연성을 꺾고 팀 승리에 한 발 더 앞서나갔다. 임진묵은 초반 벌처로 최연성의 진영을 흔든 뒤 아모리를 건설했다. 최연성의 레이스에 피해를 입었지만 골리앗으로 급한 불을 껐다. 이어서 스타포트 2개를 건설하며 역레이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정찰에 들키며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다.임진묵은 수세에 몰렸지만 드롭십으로 곧 활로를 찾았다. 벌처로 상대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1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이성은(테, 11시)‘탱크, 한 기의 차이’MBC게임 이재호가 한 끝 차이로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했다.출발부터 이재호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재호는 초반 소수 벌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찰 보낸 배럭을 이성은의 앞마당에 안착시켜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재호와 이성은은 벌처 위주로만 병력을 양산해 중앙지역 교전을 준비하며 눈치싸움을 거듭했다. 그러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2-1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3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성은(테, 7시)“난 막기만 했을 뿐인데.”삼성전자 이성은이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MBC게임 염보성을 꺾고 반격을 시작했다.이성은과 염보성은 초반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같은 체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염보성이었다.염보성은 앞마당 확장기지도 과감하게 대놓고 건설한 뒤 벌처가 생산되는 족족 중앙에 전진배치 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염보성은 팩토리를 늘리며 벌처 위주로만 병력을 모아갔다. 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1-2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3세트 최연성(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자칫 위기에 몰릴 수 있던 상황에서 '괴물' 최연성이 포효했다. 최연성은 초반 입구를 틀어 막은 뒤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빌드를 택하는 듯 했다. 하지만 곧 스타포트를 올리며 발키리를 생산했고 배럭을 3개 더 건설하며 바이오닉으로 방향을 틀었다.최연성의 선택은 절묘했다. 발키리로 오버로드를 사냥했고 탱크까지 합류한 대부대가 중앙으로 진출했다. 오버로드 한 기를 밀어 넣어 빌드를 확인한 김명운이 럴커를 다수 모았지만 탱크의 위력 앞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2-0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송병구(프, 11시)‘2킬째.’MBC게임 염보성이 ‘천적’에 가까운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2킬을 이어갔다.경기 초반 송병구는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송병구는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염보성의 본진으로 랠리포인트를 지정해 드라군으로 상대 서플라이 디폿을 두들기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송병구는 염보성의 탱크가 시즈 모드 되는 순간까지 상대를 괴롭혔고 앞마당과 9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많은 자원을 축적했다.염보성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0-2 웅진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명운(저, 5시) 첫 세트에서 뮤탈리스크-울트라리스크를 선보인 김명운이 2세트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가디언-울트라리스크를 선보이며 2킬을 달성했다.김명운은 3해처리 체제를 갖춘 뒤 뮤탈리스크에 모든 힘을 기울이는듯 했다. 하지만 뮤탈리스크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테란 병력이 중앙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는데 그쳤다. 김명운의 힘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어느새 하이브를 완성한 뒤 울트라 캐번과 그레이트 스파이어를 완성한 것. 뮤탈리스크는 1시 앞마당과 본진에 나눠 가디언으로 변태시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3일차▶SK텔레콤 0-1 웅진1경기 도재욱(프, 7시) 승 김명운(저, 5시)웅진 김명운이 도재욱을 상대로 시원한 물량을 선보이며 압승일 거뒀다. 김명운은 초반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에 난입해 프로브를 괴롭혀줬다. 질럿들을 묶어 놓은 뒤 12시 확장 기지에도 성큰 콜로니를 심으며 완벽하게 방어 라인을 구축했다. 럴커도 언덕 위에 버로우하며 단단히 방비했다.김명운은 뮤탈리스크 다수를 생산해 도재욱의 진출 병력을 막아냈다. 하이템플러만 노리며 공격을 했고 상대가 앞마당에 도착했을 때에는 질럿과 드라군만을 남겨놨을 뿐이었다.손쉽게 방어한 김명운은 1시 지역까지 확장을 가져가며 하이브 체제를 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삼성전자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유준희(저, 11시)MBC게임 염보성이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주차 경기에서 머린, 메딕만으로 삼성전자 유준희를 꺾고 가볍게 첫 승을 장식했다.염보성은 배럭 건설 후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유준희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레어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올리며 저글링을 모았다.시작은 유준희가 먼저 끊었다. 유준희는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염보성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염보성은 벙커를 미리 건설해 탄탄한 방어진을 구축하며 상
'드래곤 워즈 볼 수 있을까.'16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4주 3일차 경기인 웅진과 SK텔레콤의 경기는 용들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8시즌 최고 활약을 보인 여섯 프로토스 중 3명인 윤용태, 도재욱, 김택용이 모두 촐전하기 때문이다. 이들 세 명은 현재에도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어 더욱 볼만한 전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우선 SK텔레콤 도재욱이 선봉으로 나서 웅진 김명운을 상대한다. 도재욱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의 활약이 미비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벼르고 있다. 최근 저그들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다시 위용을 보이고 있지만 도재욱의 거침없는
공군 박정석이 프로리그 통산 다승 단독 1위에 등극했다.박정석은 지난 11일 화승과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해 박지수에게 승리하며 이윤열과 함께 94승으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후 박정석은 3세트에서 이제동에게 아깝게 패해 다승 단독 선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박정석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이스트로와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해 박상우를 상대로 낙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통산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프로리그 경기가 있었지만 출전하지 못한 위메이드 이윤열을 제치고 95승 고지를 먼저 점령했다.KTF에 있을 당시 개인리그 연패에 빠지며 ‘영웅의 귀환’은 어려워
7주간 기초 군사 훈련…4월 중 자대배치'운영의 마술사' 박태민이 공군에 입대했다.SK텔레콤 박태민은 16일 오후 2시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앞으로 2년 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박태민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마친 뒤 오는 4월 중 자대배치를 받으며 공군 에이스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박태민은 부모님과 팬, 그리고 절친한 김민구 등의 배웅을 받으며 입대했다. 함께 입대하기로 했던 서지훈은 늑골 부상으로 인해 한 달 가량 입대가 미뤄졌다.박태민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공군 에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
지난 9일 위너스리그 마수걸이 승리를 거둔 MBC게임이 16일 펼쳐지는 삼성전자와 맞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큰 장애물은 송병구이다.1, 2라운드에서 세 종족 승률이 모두 5할을 넘으며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MBC게임은 위너스리그에서 내리 4연패를 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9일 SK텔레콤을 꺾어내며 다행이 연패를 끊어냈지만 연승을 이어가지 못한다면 위너스리그에서 하위권으로 처질 가능성이 높다.MBC게임이 삼성전자 선수들 중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송병구다. MBC게임 선수들 중 송병구에게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선수가 민찬기뿐이다. 그것도 겨우 1승으로 앞서고 있는 전적인데다 최근 민찬기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
선수들에게 뽀뽀세례를 받는 쇼녀.2킬을 거둔 고강민과는 단독 뽀뽀!(인형 안의 사람은 남자던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2-15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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