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이영호, 박찬수가 지난 12일, 13일 개인리그 2연승 기세를 프로리그에서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KTF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위메이드와 일전을 벌인다. KTF는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9위까지 순위가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KTF 원투 펀치로 자리잡은 이영호와 박찬수가 개인리그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손쉽게 위메이드를 제압할 수 있다. 지난 12일 로스트사가 MSL 16강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한 이영호와 박찬수는 다음날 열렸던 바투 스타리그에서도 각각 진영수와 김준영을 꺾어내며 이틀 연속 2연승을 거두는 등 개인리
2009-02-15
한상봉의 승부근성이 통했다. 송병구를 상대로 초반부터 오로지 '진격'만을 외치고 덤벼 들었고, 두드리고 두드린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Q 16강에서 첫승을 소감은.A 이번이 네 번째 16강인데 처음 빼고는 다 1패로 시작을 하고 탈락했다. 이번에는 1승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분 좋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Q 송병구에 대한 부담은 없었는지.A 상대를 의식하지 않았다. 송병구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같은 프로토스라고만 생각했다.Q 화끈한 공격이었다. A 맵에 맞는 전략을 찾다보니 택한 빌드였다. 특별한 준비라고는 할 것이 없다.Q 승부근성이 대단하다. 자신만의 비법이 있는지.A 비법이라고 할 것도 없다. 올인 플레이를 했을 때
2009-02-14
◆로스트사가 MSL 16강 2회차@MBC게임B조 1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면운(저, 5시)E조 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동건(테, 11시)F조 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H조 1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송병구(프, 11시)CJ 한상봉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1승을 장식했다.한상봉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해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했다. 송병구는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경기 초반 송병구는 정찰 보낸 프로브로 드론 한 기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송병구는 앞마당에 캐논을 3개까지 건설해 방어진을 구축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에 한상
천재의 MSL 역사는 계속됐다. 그리고 이윤열에 대한 경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유는 다른 올드 게이머와 달리 이윤열은 슬럼프 속에서도 곧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Q 난전 끝에 승리를 이끌었다.A 첫 승일 뿐이고 8강 진출을 확정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박재영이 열심히 한 것 같다. 지고 싶어하지 않다는 것도 느꼈고, 내 스타일을 많이 파악하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경기도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Q 전진 팩토리가 주효했다. A 원래 준비했던 빌드였다. 프로브가 너무 일찍 와서 당황하기도 했다. 박재영이 파일런을 그 쪽에 잘 소환하지 않아서 준비했다. 그런데 낮에 조병세가
◆로스트사가 MSL 16강 2회차@MBC게임B조 1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면운(저, 5시)E조 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동건(테, 11시)F조 1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위메이드 이윤열이 몰래 팩토리를 성공시킨 후 대규모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KTF 박재영을 제압했다.이윤열은 배럭 건설 후 메카닉 체제를 선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윤열은 팩토리 한개를 박재영의 본진 위에 몰래 건설해 빈틈을 노렸다.이윤열은 소수의 탱크와 머린으로 앞마당을 공격하는 척 시선을 끌었고 박재영의 본진 위에서 벌처를 생산했다. 이윤열은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을 상대 본진에 매설하며 지속적으로 프로브를 잡아냈고 자원채취
허영무의 페이스가 남다르다. 테란전을 상대로 7연승을 비롯해 탄탄한 운영과 병력 싸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Q 동료를 상대로 16강 첫 승 소감은.A 동료와 한다는 것으로 연습하는 것도 불편하고 경계하는 것이 느껴졌다. 동료와 경기하는 것이 싫다. 이겨도 좋은 것 같지도 않고 그저 그렇다. 다른 팀을 상대로 하는 것이 좋다.Q 연습은 어떻게 했는가.A (김)동건이형이 구석자리이고, 내 자리는 입구이기 때문에 서로 불편하기 떄문에 연습생실로 자리를 옮겨 연습했다.Q 경계가 느껴졌는지.A (최)윤선이형이 프로토스인데 내가 연습실에 들어서자 스타크래프트를 종료시켰다. 경계하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
◆로스트사가 MSL 16강 2회차@MBC게임B조 1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면운(저, 5시)E조 1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동건(테, 11시)‘테란전 7연승!’삼성전자 허영무가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와 리콜을 앞세워 한솥밥을 먹는 김동건을 꺾고 최근 테란전 7연승을 기록했다.허영무는 초반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늘리며 드라군으로 빠르게 압박을 가했다. 김동건은 1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허영무는 드라군을 전진 배치해 상대를 압박하며 앞마당과 6시 추가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을 축적했다. 허영무는 셔틀이 생산되자 질럿과 리버를 태워 김동건의 확장기지로 진격해 자원채취를 방해
박명수에게 지친다는 것은 헛된 망상에 불과했던 것 같다. 프로리그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4경기나 땀을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김명운과의 경기에서도 쉽게 승리를 따냈다. Q 16강 첫승 소감은.A 프로리그 경기가 낮에 있었는데 이 맵에서 저그전을 치렀다. 불안함이 없지 않았는데 상대 선수가 더 머리를 써야할 것 같았다. 승리해 기분이 좋다.Q 10시 지역에 몰래 확장을 했다.A 이 멥에서 저그들이 주로 하는 플레이가 있다. 그래서 몰래 확장을 하면 통할 것으로 생각했다. 알아차리면 이미 늦어진 상황이다. Q 저글링에 위협이 있지 않았나.A 저글링의 공격은 상관 없었다. 이미 가스를 채취할 드론은 이미 있었다. 라바를 모으지 못하도록 하
◆로스트사가 MSL 16강 2회차@MBC게임B조 1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김명운(저, 5시)온게임넷 박명수가 전략적인 운영으로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공중을 장악하며 웅진 김명운을 제압했다.박명수는 초반 스포닝풀 건설 전 10시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김명운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해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테크트리가 상대보다 늦었던 박명수는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김명운의 본진으로 압박을 가했다. 이에 김명운은 스파이어가 완성되자 다수의 뮤탈리스크로 상대 저글링을 걷어낸 후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다.그러나 틈을 노린 박명수는 소수 저글링으로 김명운의 자원채취를 방
14일 로스트사가 MSL에 출전하는 삼성전자 허영무와 김동건이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후 6시 18분 경 도착해 '주의'를 받았다. 이들은 여유를 갖고 숙소를 나섰지만 교통체증 때문에 늦을 수밖에 없었다고. 16강에서 팀 동료간의 대결로 주목받는 허영무와 김동건이 나란히 주의를 받게 대 이채롭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마지막 사진 포즈를 시키기 위해밤새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ports.com
승리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던 정명훈.아직 갈길이 먼 신예에게 질책 보다는 박수가 필요하지 않을까?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말도 안되는 역전승을 일궈낸 이영호.무척 피곤해 보여 사진 촬영을 짧게 끝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Q 6연승 소감은.주현준(이하 주)=선봉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지만 2세트 경기가 아쉽다.변형태(이하 변)=강팀을 꺾고 승리해 기쁘다. 통합 순위 1위인 화승을 꺾고 나니 거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조병세(이하 조)=기세가 붙어 계속 승리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Q 요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변=열심히 연습 하고 있는 것 이외에 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다.Q 5경기에서 오버로드 낚시에 당했다.변=우리 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웃음). 부담 없이 게임에 임해 정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Q 3킬을 앞두고 패했는데.변=3킬에 욕심이 있었다기 보다는 이제동을 꺾어 보고 싶
위너스리그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CJ 조규남 감독. 통합 순위 3위까지 치고 올라간 비결을 “팀워크가 살아났기 때문”이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 조규남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자연전방식에서 성적이 좋다.A 팀리그 성적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팀리그 때 활약했던 선수들과 지금 위너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이 다르지만 그때 노하우와 선수들의 자신감이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Q 용병술이 돋보였다.A 이제동이 워낙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데스티네이션까지 경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병세를 전담으로 준비시킨 것이 주요했다. 또한 선봉으로 출전
누가 이 선수를 신예라고 했던가. 선봉으로 나서 이승훈, 김창희, 신상문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3킬을 기록했다. 지난 올킬에 이어 이번 3킬로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알렸다.Q 3킬을 달성한 소감은.A 3킬을 해서 기분도 좋고 팀도 승리했지 않은가. 오늘 경기도 올킬을 노렸는데 아쉽다. Q 3킬 후 팀이 3패하는 동안 심정은.A 걱정은 하지 않았다. 뒤에 (김)구현이가 있었기 때문에 믿었다.Q 박명수의 오버로드에 낚였다.A 심리전을 쓰기 위해 8배럭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수로 9배럭으로 출발해 꼬이기 시작했다. 오버로드에 낚였다고는 하지만 당했다라는 생각만 했지 화나지는 않았다.Q 승리한 경기 중 가장 어려웠던 경기는.A 김창희 선
CJ의 연승 행진을 막을 자 누구랴!CJ 엔투스가 위너스 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희생양은 프로리그 1위, 위너스 리그 2위에 랭크돼 있는 화승 오즈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CJ는 화승까지 잡아내면서 위너스 리그 6연승을 달렸고 2위와의 격차를 두 경기, 득실 9 차이로 벌렸다.CJ는 화승의 위너스 리그 원투펀치를 막아내며 낙승했다. 위너스 리그 다승 2위에 빛나는 구성훈과 이제동을 막아낼 경우 쉽게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 조규남 감독의 계획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선봉으로 나선 구성훈을 상대한 주현준은 벌처 조이기 이후 탱크 조이기, 레이스 공격, 드롭십 활용이라는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며 승리했다. 노영훈에게 패하기는
‘조커(joker)’ 는 카드게임에서 가장 센 패가 되기도 하고 다른 패 대신으로 쓸 수 있는 패를 말한다.STX가 선봉 김경효의 3킬과 ‘조커’ 김구현의 마무리 승으로 역올킬의 위기를 극복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STX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주차 경기에서 김경효와 김구현을 앞세워 온게임넷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일궈냈다. 이로써 STX는 16승 12패 득점 7점을 기록했다.STX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경효가 내리 3킬을 기록하며 올킬을 예상하며 쉬운 승리를 짐작했다. 그러나 온게임넷의 대장으로 출전한 박명수가 김경효에 이어 진영수와 김윤환을 모두 제압하자 역올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주 1일차@온게임넷▶CJ 4대2 화승1세트 주현준(테, 7시) 승 구성훈(테, 1시)2세트 주현준(테, 11시) 승 노영훈(프, 5시)3세트 변형태(테, 7시) 승 노영훈(프, 1시)4세트 변형태(테, 3시)승 손주흥(테, 11시) 5세트 변형태(테, 5시) 승 이제동(저, 7시)6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이제동(저, 5시)“전략 봤지?”CJ 엔투스 조병세가 화승 이제동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성공시키며 CJ의 위너스 리그 6연승을 확정지었다.변형태의 바통을 이어받은 조병세는 이제동의 본진 뒤쪽에 배치된 4시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 앉혔다. 정면에는 벙커를 건설하며 이제동의 시선을 빼앗은 조병세는
숙적 박성준을 꺾고 승리한 김택용.(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좋아 로고를 넣지 않았습니다.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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