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29
스타리그 16강 진출이 신나긴 한가 보다.유독 기뻐하는 모습의 김택용.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2명 강호들을 물리치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김택용. 1년에 한번씩 미치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날 같다며 기뻐하던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쟁쟁한 12명의 선수들을 물리쳤다.A 오늘이야 말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회다. 12명 중 내가 올라갈 것이라고 조금 기대했는데(웃음) 6전 전승으로 올라가게 될 줄 몰랐다. 오늘 컨디션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손찬웅이 이런 기회를 줬기 때문에 매우 고맙다(웃음).Q 와일드카드전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A 와일드카드전을 한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 “아싸!”라고 외쳤다. 그런데 일정이 설 연휴 끝나고 나서더라. 연습도 못했고 설 연휴에 제대로 쉬지 못했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2009-01-28
◆바투 스타리그 16강 최종 진출자 ▶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12명) : 신상문, 김구현, 신희승, 서기수, 이영호(테), 진영수, 조일장, 박명수, 박찬수, 박성준, 이제동, 김택용▶팀별 진출 현황STX(4명) : 김구현, 진영수, 조일장, 박성준SK텔레콤(3명) : 정명훈, 도재욱, 김택용온게임넷(2명) : 신상문, 박명수 이스트로(2명) : 신희승, 서기수KTF(2명) : 이영호(테), 박찬수삼성전자(1명) : 송병구웅진(1명) : 김준영르까프(1명) : 이제동▶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5명) : 송병구, 도재욱, 김구현, 서기수, 김택용테란(5명) : 정명훈, 신상문, 신희승, 이영호, 진영수저그(6명) : 김준영, 조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3강 풀리그▶이재호 0-2 김택용2경기 박성균(테, 7시) 승 김택용(프, 11시)3경기 이재호(테, 7시) 승 김택용(프, 2시)SK텔레콤 김택용이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3강 풀리그 경기에서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을 펼쳐 위메이드 박성균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지 않고 일찌감치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이재호는 김택용의 체제를 간파하고 팩토리를 2개까지 늘리며 타이밍을 노렸다. 초조해진 이재호는 먼저 공격을 시도했다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3강 풀리그▶박성균 0-1 김택용2경기 박성균(테, 7시) 승 김택용(프,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패스트 다크템플러 러시로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1승을 달성했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일찌감치 아둔을 건설하며 다크템플러 체제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질럿 정찰로 박성균의 더블 커맨드 체제를 확인하자 드라군으로 상대를 견제하기 시작했다.김택용은 다크템플러 생산 전 시간을 끌기 위해 드라군 한 기로 본진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드라군 3기로 앞마당을 압박하며 상대를 흔들었다.김택용은 다크템플러 2기가 생산되자 박성균의 앞마당으로 진격했고 상대 앞마당 미사일 터렛을 무시하고 본진으로 난입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3강 풀리그▶박성균 1-0 이재호1경기 박성균(테, 6시) 승 이재호(테, 2시)위메이드 박성균이 공격적인 빌드로 상대를 압박하며 MBC게임 이재호를 꺾고 SK텔레콤 김택용과의 일전을 남겨뒀다.박성균과 이재호는 개스 채취를 일찌감치 하며 1팩토리 1스타포트를 건설하며 같은 체제를 유지했다. 두 선수의 전략은 같았으나 먼저 공격의 카드를 꺼낸 것은 박성균이었다.박성균은 벌처 2기와 소수의 머린으로 이재호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박성균은 레이스의 클로킹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올리며 레이스를 모았다. 박성균은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소수의 레이스로 맵을 정찰하며 상대 탱크와 레이스를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12강 ▶박성균(테) 2-1 전상욱(테)-> 박성균 6강 진출▶김재춘(저) 1-2 김윤중(프)-> 김윤중 6강 진출▶이재호(테) 2-0 박대경(프)-> 이재호 6강 진출▶정영철(저) 1-2 안기효(프)-> 안기효 6강 진출▶김택용(프) 2-0 염보성(테)-> 김택용 6강 진출▶박문기(저) 1-2 박영민(프)-> 박영민 6강 진출◆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6강김윤중(프) 1-2 박성균(테)-> 박성균 3강 진출이재호(테) 2-0 안기효(프)-> 이재호 3강 진출김택용(프) 2-0 박영민(프)-> 김택용 3강 진출◆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전 3강 풀리그박성균(테)vs이재호(테)vs김택용(프)1경기 박성균(테) 승 이재호(테)2경기 박성균(테) 승 김택용(프)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김택용 2-0 박영민1세트 김택용(프, 6시) 승 박영민(프, 9시)2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박영민(프, 7시)SK텔레콤 김택용이 한방 공격으로 박영민을 물리치고 3강에 합류했다.김택용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소환했다. 여기까지는 박영민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그러나 김택용은 박영민보다 한발 앞서 게이트웨이, 로보틱스 서포트베이를 소환하며 공격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는 것을 확인한 김택용은 셔틀에 리버를 태워 진출을 시도했다.김택용은 리버로 박영민 드라군 한 복판에 스케럽을 작렬시킨 뒤 자신의 드라군을 부채꼴 모양으로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김택용 1-0 박영민1세트 김택용(프, 6시) 승 박영민(프,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환상적인 셔틀 플레이로 박영민을 격파하고 1승을 선취했다.김택용은 초반 박영민의 본진에 매너 파일런을 두번이나 성공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택용은 질럿 하나로 프로브 2기를 잡아내며 격차를 벌려나갔다.위기도 있었다. 초반 리버를 준비해 병력 공백이 생긴 틈을 타 박영민이 다수 드라군으로 공격을 시도한 것. 김택용은 완벽한 셔틀 플레이와 프로브 컨트롤로 아슬아슬하게 박영민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이후 김택용은 셔틀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김택용은 후방에서는 박영민의 프로브를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이재호 2-0 안기효1세트 이재호(테, 10시) 승 안기효(프, 2시)2세트 이재호(테, 3시) 안기효(프, 7시)MBC게임 이재호가 빌드의 유리함을 지키며 안기효를 물리치고 3강 진출에 성공했다.초반부터 행운의 여신은 이재호에게 미소를 지었다. 이재호가 선택한 것은 안기효가 선택한 노게이트 더블넥서스 전략의 맞춤 빌드인 투팩토리 전략이었던 것.이재호는 정찰을 통해 안기효의 전략을 파악한 뒤 머린, 벌처, 탱크로 진출을 시도했다. 옵저버가 늦다는 점을 파고든 이재호는 마인을 꼼꼼하게 심으며 안기효의 앞마당에 조이기 라인을 형성해 넥서스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후 이재호는 중앙 지역을 장악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이재호 1-1 안기효1세트 이재호(테, 10시) 승 안기효(프, 2시)‘수비의 진수’MBC게임 이재호가 안기효의 ‘묻지마 다크 템플러’ 전략을 막아내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이재호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스파이더 마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벌처로 안기효를 압박한 뒤 정찰을 통해 상대 앞마당에 넥서스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비 태세에 들어갔다.이재호의 계산은 맞아 떨어졌다. 안기효가 본진에서 다크 템플러 전략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이재호는 터렛을 꼼꼼히 지으며 안기효의 다크 템플러를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이후 이재호는 병력을 진출시킨 뒤 안기효의 앞
온게임넷 스타리그 ‘엄재경’ 해설위원이 프로리그 해설진에 합류한다. 오는 3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과 월요일,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해설위원과 함께 3라운드 진행을 맡게 된 것.엄재경 해설위원은 온게임넷 개국 초창기부터 스타리그, WCG 등 각종 스타크래프트 대회 진행을 맡아 온 베테랑 게임 해설가. 스타크래프트 리그뿐 아니라 ‘스타뒷담화’ 등 온게임넷 토크 프로그램에서도 파워풀한 입담과 특유의 재치로 큰 활약을 선보여왔다.온게임넷 프로리그 이학평 PD는 “그 동안 스타리그에서 보여준 엄위원 특유의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진행 능력을 높이 평가해 프로리그 해설진으로 발탁했다”며 “팀 배틀로 새롭게 바뀐 프로리그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박성균 2대1 김윤중1세트 박성균(테, 6시) 승 김윤중(프, 11시)2세트 박성균(테, 2시) 승 김윤중(프, 11시) 3세트 박성균(테, 7시) 승 김윤중(프, 11시)위메이드 박성균이 벙커에 이은 서플라이 디폿까지 동원한 조이기 라인을 지켜내며 3자 풀리그에 선착했다.박성균은 초반 머린으로 상대의 정찰을 막아낸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반면 김윤중은 셔틀과 리버를 활용한 견제 플레이를 준비했다. 박성균은 상대 리버에 대한 견제를 막은 뒤 바로 진출을 시도했다. 상대 앞마당 인근 지역까지 진출해 벙커를 건설했고 터렛을 3개나 건설하며 탱크 조이기를 구축했다. 그러나 이 첫 조이기 라인은 김윤중의 힘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박성균 1-1 김윤중1세트 박성균(테, 6시) 승 김윤중(프, 11시)2세트 박성균(테, 2시) 승 김윤중(프, 11시) STX 김윤중이 막대한 자원력으로 끊이지 않는 지상군을 생산하며 박성균의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윤중은 초반 상대가 입구를 틀어 막고 경기를 진행할 것을 예상이라도 했던듯 게이트웨이도 없이 뒷마당을 가져갔다. 이어서 게이트웨이를 올리고 드라군을 생산하며 앞마당까지 추가로 가져갔다.양 선수는 아무런 교전 없이 확장을 늘려가며 지상군을 모았다. 어느새 100 이상 인구수가 찼고 김윤중은 아비터를, 박성균은 벌처 견제에 이은 중앙 점령을 택했다. 첫 교전에서
◆바투 스타리그 와일드카드 6강전▶박성균 1-0 김윤중1세트 박성균(테, 6시) 승 김윤중(프, 11시)위메이드 박성균이 김윤중의 어이없는 실수 덕에 손쉽게 1승을 따냈다.박성균은 별다를 것 없는 빌드로 차분히 경기를 준비했다. 반면 김윤중은 5번째 프로브가 나오자 바로 상대 진영으로 정찰을 떠났고 일꾼을 확인한 뒤 테란의 진영 안쪽에 파일런을 소환했다.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깜짝 빌드를 택한 김윤중의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개스통을 올리던 scv가 두번째 게이트웨이를 확인했다. 박성균은 미네랄을 캐는 scv를 두 기만 남겨놓고 게이트웨이를 파괴하러 달려들었다.본진을 말끔히 막아낸 박성균은 차분히 팩토리까지 올렸고 머린과
평소와는 다르게 무척 내추럴한 모습의 선수들.과연 마지막 1인은 누가 될 것인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이 2월 로스터에서 전상욱을 제외시키고 박대경을 등록시켰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박대경의 등록과 관련해 "로스터 안에서 종족별 균형을 맞추고 도재욱, 김택용 이외의 프로토스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변경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 모두 4명씩 로스터에 등재시켜 종족별 밸런스를 맞췄다. 박 감독의 발언으로 미루어 볼 때 박대경과 권오혁 등 등록된 프로토스들의 출전이 예상됨에 따라 이들이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전상욱의 탈락에 대해 박 감독은 "전상욱은 여전히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습도 성실히 하고 있다"며 "로스터 제외는 일시적일 뿐"이라고 말했다.한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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