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06
사진기를 향해 방긋~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승리의 주역 박성준, 김구현, 진영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3대0 완승을 거둔 STX.마무리는 주장 진영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코로 들어갔던 스트로우가다시 어디로 들어가는 거니 영호야!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05
경기전 STX 대기실 표정.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윤용태의 능력은 역시 탄탄한 경기 운영에 있다. 박대만을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경기를 준비해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최근 성적이 부진했고, 지난 경기에서 (박)대만이형에게 진 적이 있어서 부담이 있었다. 이번에 다행이도 승리했다. 편안해진 마음이다.Q 중반까지 주도권을 갖고 있었다.A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너무 들이댄 감이 없지 않다. 대만이형도 병력을 많이 잃었기 때문에 병력을 다시 모은 뒤 한 방 싸움에서만 이긴다면 패하지 않을 것 같았다. 연습 때에도 자주 나왔던 경기 양상이다. 언덕을 확보한 뒤 벌이는 전투가 대부분이라 경기 양상이 단순한 편이다. Q 대규
김명운이 노련해진 플레이를 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듯 하다. 상대의 심리를 읽어내는 능력도 탁월해졌고, 정상적인 플레이와 올인 플레이를 섞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09년 기대할만 하다. Q 하루 2승을 거뒀다. A 시작을 좋게 풀어서 정말 기쁘다. 올 시즌의 예감이 좋다. 하루 2승을 두번째 했는데 올인 빌드를 써서 이겨 실감이 지난 번과 같지는 않다. 그래도 좋다.Q 저그전에서 제공권을 장악해 승리했다.A 내 빌드가 뮤탈리스크가 앞서는 빌드였다. 상대 선수가 내 빌드를 잘 파악해서 승리를 장담하지 못했는데 실수가 발생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내가 불리해질 수 있는데 섣부르게 공격을 와서 당황한 가운데에서도 좋은 기회라
웅진 스타즈가 공군 에이스의 끈질긴 추격전을 따돌리고 2연승을 기록했다.웅진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김명운이 하루에 2승을 따내는 실력을 발휘한 덕에 2연승을 달렸다.웅진의 스타트는 깔끔했다. 1세트에 나선 윤용태가 공군 입대전까지 한솥밥을 먹던 박대만을 상대로 공방전끝에 승리했고 2세트에 나선 김명운도 성학승의 빈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공군이 자랑하는 ‘이병 듀오’ 오영종과 한동욱에 김준영과 김동주가 내리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는 위기에 몰렸다.웅진은 김명운을 내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웅진 3대2 공군1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대만(프, 7시)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성학승(저, 5시)3세트 김준영(저, 7시) 승 오영종(프, 11시) 4세트 김동주(테, 5시) 승 한동욱(테, 1시)5세트 김명운(저, 3시) 오영종(프, 11시)‘히드라 찌르기!’웅진 김명운이 예리한 히드라리스크 찌르기로 공군 오영종을 꺾었다. 김명운은 하루 2승을 거뒀고 시즌 13승을 기록했다.김명운 스포닝풀 건설 후 개스를 일찌감치 채취하며 테크트리를 급속도로 올렸다. 김명운은 저글링을 8기만 보여주며 오영종을 압박했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김명운이 준비한 전략은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공군 2-2 웅진1세트 박대만(프, 7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성학승(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준영(저, 7시)4세트 한동욱(테, 1시) 승 김동주(테, 5시)‘공군=레이스?’공군 한동욱이 접전 끝에 웅진 김동주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한동욱은 1팩토리 건설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다. 한동욱은 김동주보다 탱크를 먼저 생산해 러시를 감행한 뒤 팩토리를 늘렸다.한동욱은 탱크3기와 6기의 벌처로 김동주를 압박했다. 병력 수급을 자제한 한동욱은 스타포트를 동시에 4개 건설하며 레이스로 전환했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3연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진영수였지만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답게 완벽한 운영으로 팀 3대0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Q 3연패를 탈출했다.A 연패 중이라 부담됐다. 새해 첫 경기고 중요한 경기라 평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 그 덕을 많이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팀이 2라운드 들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것의 책임이 진영수에게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A 제 잘못이 팀 잘못이다(웃음). 우리는 한몸이다(웃음).Q 르까프전에서 하루 2패를 거뒀다.A 하루 2패를 하고 나니 부스 안에 나오기 싫더라. 힘들었다. 팀원들과 코칭 스테프가 위로해 줘서 이겨낼 수 있었다. 이제 ‘영수 선수 힘내세요’, ‘부진했
조금은 불안해 보이는 김구현. 멋진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다가도 어느 순간 허무하게 패하는 경우를 자주 겪기 때문에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더 이상 김구현을 바라보는 김은동 감독의 시선은 불안하지 않다.Q 승리한 소감은.A 프로리그에서 너무 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것 같다. 팀도 승리했고 나도 승리해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Q 경기가 안정적이었다.A 상대 플레이를 보고 안전하게 맞춰가는 전략이었다. 세번째 확장 기지를 늦추고 중앙 지역을 장악하는 데 집중했다.Q 박찬수가 뮤탈리스크 한기로 심리전을 걸었다.A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불안했기 때문에 본진에 포토캐논을 늘렸다.Q 저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공군 1-2 웅진1세트 박대만(프, 7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성학승(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준영(저, 7시)'저그 승리도 신고!'공군 오영종이 강력한 병력 조합으로 웅진 김준영을 압도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오영종은 최근 3연패의 부진을 털고 공군 입대 후 첫 저그전을 승리로 이끌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오영종은 앞마당에 포톤 캐논을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 앞마당 방어를 꼼꼼히 해주며 게이트웨이를 늘렸고 템플러 어카이브까지 테크트리를 올렸다. 오영종은 다크 아콘을 선택했다. 기본 병력과 아콘에 다
STX 소울이 KTF 매직엔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4위 자리를 되찾았다.STX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4위에 올라섰다. STX는 12승9패, 득실차 +8로 MBC게임 히어로를 5위로 밀어냈다.초반에 힘을 주는 엔트리를 사용한 STX 김은동 감독의 전략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최근 프로토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박성준을 1세트에 내세워 KTF 신예 프로토스 박재영을 손쉽게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저그 킬러’ 김구현을 2세트에 투입, 박찬수마저 꺾었다.기세를 올린 STX의 마무리 카드는 진영수. 저그 잡는 테란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STX 3대0 KTF1세트 박성준(저, 1시) 승 박재영(프, 5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박찬수(저, 7시)3세트 진영수(테, 6시) 승 김재춘(저, 9시)"완벽한 조이기!"STX 소울 진영수가 저그 스나이퍼의 감각을 찾았다.진영수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 김재춘을 상대로 완벽한 조이기 라인을 선보이며 낙승을 거뒀다. 진영수의 승리로 STX는 KTF를 3대0으로 제압하고 12승 고지를 점령하며 4위로 한 계단 뛰어 올랐다.진영수는 2개의 배럭을 나란히 지으며 압박 플레이를 펼쳤다. 김재춘이 앞마당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공군 0-2 웅진1세트 박대만(프, 7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성학승(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2대0!’웅진 김명운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웅진 김명운을 꺾고 2대0 상황을 연출했다. 김명운은 시즌 12승을 기록했다.김명운은 개스를 먼저 건설하며 일찌감치 테크트리를 올렸다. 성학승은 스포닝풀 이후 개스를 건설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김명운은 본진 좌측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하며 전략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뮤탈리스크 생산이 빨랐던 김명운은 공중전에서 성학승을 제압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대의 저글링 러시에 스포닝풀이 파괴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STX 2-0 KTF1세트 박성준(저, 1시) 승 박재영(프, 5시)2세트 김구현(프, 1시) 승 박찬수(저, 7시)“난 박찬수 킬러!”STX 소울 김구현이 조커라는 별명과 함께 박찬수 킬러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얻었다.김구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와의 경기에서 박찬수를 상대로 압승하며 박찬수전 4전 전승을 기록했다.김구현은 정찰에 꽤나 신경썼다. 프로브로 입구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한 뒤 대각선으로 내려가 박찬수의 전략을 확인하고 10드론 스포닝풀임을 인지한 김구현은 입구에 캐논을 3개나 건설하며 방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MBC게임▶공군 0-1 웅진1세트 박대만(프, 7시) 승 윤용태(프, 5시)웅진 윤용태가 전(前) 선배 박대만을 상대로 전면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따냈다.웅진 윤용태가 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6주차 경기에서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접전 끝에 공군 박대만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윤용태는 시즌 13승을 기록했다.윤용태와 박대만은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건설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초반 같은 전략을 선택하는 듯 했다.그러나 확장기지 건설 이후 윤용태는 게이트웨이를 늘리며 드라군 위주로 병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포토] '도란' 최현준, LCK PO 1등 입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