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의 승리를 담보하고 있는 오영종과 한동욱 '이병'.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1-0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6주 3일차@온게임넷▶STX 1-0 KTF1세트 박성준(저, 1시) 승 박재영(프, 5시)'프로토스 킬러!'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뮤탈리스크 견제를 성공시키며 프로토스를 잡아내는 투신임을 재증명했다.박성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첫 러시를 성공시키며 낙승을 거뒀다. 박성준은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7연승을 이어갔고, 2라운드 7승1패를 기록했다.선봉으로 나서 KTF 박재영을 상대한 박성준은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한 뒤 앞마당과 12시를 가져갔다. 먼저 스포닝풀을
웅진 김승현이 대기실에서도 책을 놓지 않고 열독하고 있다. 웅진 선수단은 한빛 시절과 비교해 독서량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한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공군 오영종이 경기석에 앉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웅진 김명운이 메이크업과 머리를 매만지고 난 뒤 거울을 보며 마무리 단장을 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가 제작, 배포한 달력에서 오류가 또 발견됐다.12월 20일부터 프로리그 경기 현장에서 배포한 2009년 캘린더에서 선수 이름이 다르게 기재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선수들의 사진으로 구성된 3월 달력에 보면 이명근 감독의 왼쪽 두 번째 서 있는 선수 이름이 '박명수'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온게임넷 스파키즈 선수단에 따르면 그 선수는 박명수가 아니라 KTF 매직엔스로 이적하기 전 박찬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한 박명수는 안준영과 박용권 사이에 있다고.온게임넷 이명근 감독은 “박찬수와 박명수를 알아보는 건 4년 정도 같이 활동한 코칭 스태프 정도나 되어야 구분이 가능하다”며 “협회가 제작한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전태규 코치"양복도 잘 어울리는 전태규 코치."스나이핑 성공!"이경민, 박지호를 상대로 프로리그 데뷔전 승리."이길 것 같아"신상문이 유리해지자 신난 원종서."3대0 완승"온게임넷 에이스 신상문 경기 마무리!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붓기가 많이 가라 앉은 듯"속눈썹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한 강구열. "질 것 같은데"심각한 표정의 고석현, 서경종."흠..."박지호 경기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김동현."침착하자"경기를 앞둔 민찬기, 오랜만에 출전이라 떨리는 듯."안 되는데..."패색이 짙은 3경기."아쉽다"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MBC게임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입니다.5일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STX 소울과 KTF 매직엔스, 웅진 스타즈와 공군 에이스의 경기는 모두 3대0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온게임넷이 중계하는 STX와 KTF 경기는 에이스를 전면에 내세운 STX가 3대0으로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1세트에 출전하는 STX 박성준은 프로토스에 특화돼 있습니다. 박성준은 초, 중, 후반 골고루 안정적입니다. 웬만해서는 프로토스가 박성준을 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2세트가 변수인데요. 김구현이 이제동을 제압할 때는 무서운 기세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지만 허무하게 패하는 경우도
공군 에이스가 프로리그 정규 시즌 3승을 향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공군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6주차에서 웅진 스타즈와 혈전을 치른다. 지난 10월 29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설움을 겪었던 공군은 ‘이변’을 연출하기 위한 칼날을 바짝 세웠다.공군은 오영종과 한동욱 등 신병 듀오와 박대만, 성학승의 고참 라인을 조합하면서 승리에 대한 열의를 담았다. 선봉으로 출전하는 박대만과, 2세트 출전하는 성학승은 같은 종족 싸움을 치른다. 같은 유닛으로 전투에 임하는 동족전은 초반 전략의 성패 여부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1세트에
STX와 KTF가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일전을 치른다.STX 소울과 KTF 매직엔스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한 일합을 벌인다. 11승9패로 5위에 올라있는 STX는 4위 MBC게임에 득실차에서 뒤지면서 5위로 내려 앉았다. KTF를 제압할 경우 승차에서 앞서기 때문에 4위 복귀가 가능하다. KTF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10승10패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는 KTF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1승을 기록하며 MBC게임, SK텔레콤을 추격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1라운드에서 8승3패로 1위를 차지한 STX는 2라운드 들어 부진에 빠졌다. 아홉 경기를
얼마 전 1월 로스터가 발표됐다. 온게임넷 전태규가 선수에서 코치로 바뀌어 등록됐다. 현역 선수로 출전한 마지막 경기가 2008년 1월6일 윤용태전이니 은퇴라고 보는 것이 옳겠다. 그러나 전태규가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다는 발표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온게임넷이 아직까지 별도의 은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적이 없고 협회에서 취합한 로스터 변경 공지에서만 주장에서 코치로 변동됐기에 정확한 은퇴라고 보기는 어렵다.전태규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지난해 12월24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프로게이머 은퇴 공시 명단 중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으니, KTF에서 벌써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라 불리는 3.3대첩. 2007년 3월 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MSL 결승에서 '프로토스의 재앙' 마재윤의 우승이 확실시 되던 그날. 개인리그 결승에 처음 오른 신예 프로토스가 마재윤을 3대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해 세상을 경악시켰다. e스포츠 팬들에게 이는 혁명이었고, 성년이 채 되지 않은 신예의 별명은 '혁명가'가 됐다.3.3대첩 이후 김택용은 MSL 3회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프로토스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본좌'라고 불릴 만한 선수가 없었던 종족인 프로토스이기에 김택용의 등장은 프로토스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최고의 자리에 오른 프로토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넘나들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신상문이 '사슴 육골즙'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신상문은 원래 체력이 약한 편이다. 중학교 때까지 합기도 대표 선수로 활동한 것도 약한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집에서 강제로 시키다가 재미를 느껴 선수 생활까지 하게 됐다. 그러나 프로게이머로 전향한 이후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라고.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등에 출전하고 있는 신상문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다고 토로했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부산에 계신 부모님이 사슴의 뼈로 만든 특별한 즙인 '사슴 육골즙'을 매달 공수하고 있다.신상문도 '특수즙'의 약효를 온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를 2승으로 가볍게 통과하며 MSL 32강 본선에 진출했고 프로리그 데뷔전에서도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프로토스 이경민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경민은 온게임넷 스파키즈 안에서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였다. 2008년 드래프트됐지만 조재걸, 김학수 등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지난 해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자력으로 통과하면서 기대를 모았고 12월6일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았다.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인 KTF ‘최종병기’ 이영호와 웅진 김준영 등과 한 조를 이뤄 사실상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를 주관하는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이 2009년 1월 5일자로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한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회사의 미래 경영 전략을 수립 과정에서 회사의 전략 목표를 'WCG의 성공적 운영'으로 설정하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WCG에 집중하기 위해 회사 사명을 월드사이버게임즈㈜로 변경하게 됐다. 월드사이버게임즈㈜는 2000년 WCG를 운영하면서 게임을 활용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9년 동안 성공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대회를 운영해 왔다.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MBC게임 장근복 대표는 e스포츠와 게임 산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MBC라는 방송 조직에 처음으로 몸 담았을 때 맡았던 분야가 MBC 청룡 프로 야구단의 실무였기에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왔고 2004년 MBC게임에 부임한 이후 MSL이 활성화와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의 창단 등을 이뤄냈다.2008년말 MBC게임과 함께한 지 벌써 5년이라는 그는 CEO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 대표가 갖고 있는 MBC게임 발전에 대한 비전은 e스포츠의 발전과 맥을 함께 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Q MBC게임을 수년 동안 이끌어 오면서 소감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A 2004년 이후 만 5년째 MBC게임
2009-01-04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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