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 팀장이 문호준의 연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2016-08-06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개막전에 출전한 쏠라이트 인디고 문호준이 개인 장비 설치와 경기 준비를 마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쏠라이트 인디고 강석인(오른쪽)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팀에 합류한 최영훈의 경기 준비를 함께 했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쏠라이트 인디고 강석인이 경기석에 들어서서 개인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개막전 2경기에서는 범스 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시즌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문호준이 카트리그 개막 첫 경기 준비를 위해 경기석에 들어서 개인 장비를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카트리그 개막전 1경기 출전을 앞둔 문호준(가운데)이 각선미를 뽐내며 경기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개막전 2경기에서는 범스 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시즌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카트리그 개막전을 앞둔 문호준이 카메라를 향해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개막전 2경기에서는 범스 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시즌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유니 범스 레이싱 매니저가 카트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포토타임에 포즈를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다.'카트황제' 문호준이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그리고 서주원 팀장과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로 출전해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와 카트리그 듀얼레이스 첫 경기를 펼쳤다.개막전 2경기에서는 범스 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시즌 첫 승리를 위해 대결했다.김대겸 카트리그 해설 위원(왼쪽)이 유니 범스 레이싱 매니저와 함께 포토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8강 A조 풀리그▶유베이스 알스타즈 2대0 범스레이싱1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3대0 범스레이싱2세트 유베이스 알스타즈 3대1 범스레이싱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무결점 플레이로 범스레이싱을 제압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유베이스 알스타즈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8강 풀리그에서 박지호와 이준용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스피드전으로
'황제' 문호준이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단체전 우승 한을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전한 모습이었다.문호준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에서 두 세트를 내주고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며 '황제 클래스'를 증명했다. 문호준은 "당연한 승리이기 때문에 딱히 기쁘지는 않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Q 개막전 첫 경기 승리 소감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8강 A조 풀리그▶쏠라이트 인디고 2대0 디팩토리 모터스포츠1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3대2 디팩토리 모터스포츠2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3대0 디팩토리 모터스포츠'황제' 문호준이 지난 시즌 8강 탈락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는 듯한 완벽한 주행으로 팀에게 1승을 안겼다.문호준의 쏠라이트 인디고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에서 두 세트를 내주고
카트라이더 12주년을 맞아 정규리그가 다시 돌아옵니다. 2012년 이후 볼 수 없었던 개인전 방식이 부활, 새로운 형태의 리그로 재정비를 마쳤습니다.오늘은 다시 돌아온 '카트라이더 듀얼레이스'의 주목할 점들과 선수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전 리그의 부활이번 듀얼레이스 리그는 기존의 팀전 방식을 유지한 채 과거의 개인전 방식을 부활시켰습니다. 리그의 시작점인 8월부터 9월까지는 팀전 듀얼 엘리미네이션 형태로 경기가 진행되고,
이번 시즌 카트라이더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단체전과 개인전이 동시에 치러진다는 것이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대장정을 펼칠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에서 팬들은 단체전과 함께 스피드전으로 치러지는 개인전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지난 시즌 이벤트전으로 펼쳐진 개인전에서 엄청난 ‘빅재미’가 펼쳐졌다. 그저 이벤트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던 팬들은
단체전 정복을 위해 카트라이더 리그로 돌아온 문호준에게 두 번이나 찬물을 끼얹은 선수가 있다. 바로 '신황제' 유영혁이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대장정을 펼칠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에서 유영혁은 2연패를 할 때와 같은 멤버로 출전, 또다시 '왕의 귀환'을 막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유영혁은 문호준이 복귀한 시즌에 첫 우승을 기록했다. 그동안 2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콩라인
'황제' 문호준이 지난 시즌 탈락의 설움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문호준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대장정을 펼칠 넥슨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에서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과 함께 쏠라이트인디고 이름으로 출격한다.카트라이더 황제로 불리는 문호준은 지난 해 3년 만에 카트라이더 리그에 복귀했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오랜 기간 카트라이더를 쉰 상황에서 문호준은 여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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