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에이 엔지니어링(이하 엔지니어링) 선수들이 문호준이 이끄는 알앤더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엔지니어링과 알앤더스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버닝타임 B조 승자전 경기에서 4강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문호준이 이끄는 알앤더스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준우승의 아픔을 안긴 유영혁의 유베이스 알스타즈에 일격을 가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난적을 만났지만
2016-01-02
카트 개막전이 열리던 날 "정말 많이 찾아주셨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무려 1200명 이상의 관객들이 리그 현장에 찾아오셨다는 소식을 2주차가 되어서야 접했습니다. 먼저 개막전부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카트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분들께도 아울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출시된 지 11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시청자 여러분들과 현장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들의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디 에이 엔지니어링이 범스 레이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리를 거둔 황선민이 방긋 웃었다.
2015-12-26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1경기에 출전해 패자전으로 내려간 유베이스 알스타즈 유영혁이 경기장에 남아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의 2경기를 관람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2세트 1라운드 팀장전을 1위로 마감한 디 에이 엔지니어링 천보영 매니저(왼쪽)가 주먹 쥔 두 손을 들어올렸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2경기 2세트 팀장전에 나선 최진렬 감독(오른쪽)이 두 손을 모으고 결의에 찬 모습으로 경기 준비를 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팀장전에 나선 디 에이 엔지니어링 천보영 매니저가 두 손 엄지를 들어보였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1경기에 출전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둔 알앤더스 에이스 문호준이 라이벌 유영혁에게 "결승전에서 기다릴게." 라는 말을 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시즌 첫 경기에서 지난 시즌 결승전 상대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만난 알앤더스가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내고 포옹을 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아이템전으로 펼쳐진 2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친 알앤더스 강석인이 문호준을 보고 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2세트 1라운드 팀장전에서 승리를 따낸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이 승리를 따내고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동훈 감독이 팀장전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알앤더스에게 1세트 승리를 내준 유베이스 알스타즈 조성제가 목이 타는 듯 음료수를 벌컥 벌컷 마셨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알앤더스 신해리 매니저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 승리를 따내자 흐믓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바라봤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스피드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1세트 승리를 이끈 알앤더스 전대웅이 밝은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1세트 승리를 따낸 알앤더스 '카트 황제' 문호준이 두 손을 들어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알앤더스와 유베이스 알스타즈, 범스 레이싱과 디 에이 엔지니어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2주차 경기를 펼쳤다.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로 새롭게 구성된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무대에 올라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했다.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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