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 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빠른 경기와 넥슨 아레나를 가득 메운 관중의 함성에 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중계석을 박차고 일어나 경기 해설을 했다.
2015-12-19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 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개막전 2경기에 출전한 봉피양 레이싱 이원일 감독이 2세트 팀장전 승리를 따내고 세리머니를 펼쳤다.
지난 시즌 될성 부른 떡잎이었던 박건웅. 이번 시즌에는 팀의 에이스가 돼 돌아왔다. 박건웅이 속한 예일모터스&그리핀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문민기-박건웅의 맹활약으로 봉피양 레이싱을 제압, 승자전에 올랐다. 박건웅은 "팀 에이스로서 책임감이 크기 때문에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Q 개막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기분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 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첫 경기에 나선 쏠라이트 인디고가 인제 레이싱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개막전 승리 주인공이 됐다. 쏠라이트 인디고는 서주원 감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 기대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 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리를 거둔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 감독이 개막전 승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A조 2경기▶예일모터스&그리핀 2대0 봉피양 레이싱1세트 예일모터스&그리핀 3 승 < 스피드전 > 0 봉피양 레이싱2세트 예일모터스&그리핀 3 승 < 아이템전 > 1 봉피양 레이싱예일모터스&그리핀이 스피드전, 아이템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봉피양 레이싱을 제압했다.예일모터스&그리핀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공격적인 팀플레이로 쏠라이트 인디고의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 승리를 이끈 최영훈이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쏠라이트 인디고 이다령 매니저가 2세트 1라운드 팀장전 승리를 따내고 활짝 웃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개막 첫 경기에 나선 쏠라이트 인디고 선수단이 팀장전에 출전한 이다령 매니저 옆에 모여 응원을 펼쳤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 첫 팀장전에 나선 쏠라이트 인디고 이다령 매니저가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카트리그 팀장전 무패 기록의 보유자 쏠라이트 인티고 서주원 감독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쏠라이트 인디고와 인제레이싱, 예일모터스&그리핀과 봉피양 레이싱이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을 펼쳤다. 카트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 첫 경기에 나선 인제레이싱 당당하게 무대에 올랐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퀸 오브 카트 이후 9년 만에 개최된 여성 카트 리그 2015 카트라이더 여성 리그 걸크러시 결승전이 열렸다. 쌍둥이 박소영, 박소미와 이수진이 출전한 앱솔루트가 걸스타즈를 세트 스코어 4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을 차지한 앱솔루트가 활짝 웃었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A조 1경기▶쏠라이트 인디고 2대0 인제레이싱1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3 승 < 스피드전 > 2 인제레이싱2세트 쏠라이트 인디고 3 승 < 아이템전 > 2 인제레이싱쏠라이트 인디고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스피드전, 아이템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승자전에 올랐다.쏠라이트 인디고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2016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스피드전 '패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퀸 오브 카트 이후 9년 만에 개최된 여성 카트 리그 2015 카트라이더 여성 리그 걸크러시 결승전이 열렸다. 쌍둥이 박소영, 박소미와 이수진이 출전한 앱솔루트가 걸스타즈를 세트 스코어 4대2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카트리그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앱솔루트가 손뼉을 맞췄다.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퀸 오브 카트 이후 9년 만에 개최된 여성 카트 리그 2015 카트라이더 여성 리그 걸크러시 결승전이 열렸다. 쌍둥이 박소영, 박소미와 이수진이 출전한 앱솔루트가 서로의 손을 잡고 승리를 다짐했다.쌍둥이가 함께 출전한 앱솔루트가 걸스타즈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걸크러시 2016 결승전▶앱솔루트 4대2 걸스타즈쌍둥이 자매가 한 팀을 이뤄 관심을 모았던 앱솔루트가 9년 만에 돌아온 카트 여성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앱솔루트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걸크러시 2016 결승전 경기에서 유영혁의 여자친구 나원정이 이끈 걸스타즈를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템전을 즐겼던 앱솔루트 박소영, 박소미, 이수진의 실력은 역시 달랐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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