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황제' 문호준이 스타크래프트 부문의 이윤열, 이영호를 넘어 단일 종목 개인리그 최다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문호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서 7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혁과 전대웅의 추격을 받았던 문호준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8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2-04-06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연일 만원 사례'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C조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중들로 용산 경기장 앞이 가득 메웠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6/20120406_58695292e65b2b3d63698aee71646219.jpg나진e엠파이어 김남훈 '준비 완료!'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C조 경기에 출전한 나진e엠파이어 김남훈이 세팅을 마치고 승자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
3년 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KT 롤스터(단장 권사일)가 오는 4월8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홍보부스 시연회 및 응원메시지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KT 롤스터의 3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경기장 입구 티켓박스에 위치한 KT 홍보부스에서 트위터로 응원메시지를 보내면 팝콘 및 버거킹 와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KT스포츠단 권사일단장은 "결승전 같은 큰 무대에는 경기 외적으로도 팬들이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홍보부스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
팀OP(사진)와 나진e엠파이어의 빅매치를 앞두고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팀OP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C조 승자전에서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한다.LOL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강팀인 나진e엠파이어, 팀OP, MiG 프로스트는 가위바위보처럼 물고 물리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나진e엠파이어는 팀OP에게, 팀OP는 MiG 프로스트에게, MiG 프로스트는 나진e엠파이어에게 각각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나진e엠파이어의 '막눈' 윤하운은 "이번 대회에서 이러한 상성관계가 깨질 것 같다"며 "팀OP의 새로운 하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중국 게임명 '풍폭전구(风暴战区)')' 가 중국 퍼블리셔 '세기천성'을 통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동안 중국 내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셜포스2'는 그 동안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로 4월11일부터 진행되는 시범서비스를 통해 중국 FPS 시장 접수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마지막 사전 비공개 테스트(Pre-CBT)에서는 테스트 기간 동안 안정적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현지에 최적화된 게임을 선보였으며, 특히 유저들에게 영화와 같은
Invite to Fatal Dream(이하 IFD)이 NLB 8강 B조 3일차 경기에서 승리를 달성하며 B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지난 7일 펼쳐진 NLB Spring 2012 8강 B조 3일차 경기에서 IFD는 새로운 전략을 들고 나와 IFD만의 색깔을 선보였다.◆ 8강 B조 3일차 최종 결과1경기 IFD 승 < 소환사의 협곡 > Folk Tale2경기 IFD 승 < 소환사의 협곡 > Folk Tale◆1경기첫 번째 세트부터 IFD의 전략이 Folk Tale을 압박하는데 성공했다. IFD는 코르키와 오공을 각각 상단, 중단라인에 배치하고 하단라인에 블라디미르와 룰루를 배치해 Folk Tale을 당황하게 만들었으며, 최준영(아이디 바나나)의 녹턴이 지속적으로 하단라인을 습격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끌고 오는데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와 관련해 특별한 PC방 혜택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총 2주간, 주말 피크 타임에 LOL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오전 6시까지 무료혜택 시간이 주어지며 LOL 프리미엄 PC방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최근 게임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PC방 사용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자 회사 측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안정적인 서비스 궤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이엇 게임즈의 오진호 대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서든어택'의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PC방 프리미엄 혜택 강화는 4월 5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기존의 PC방 혜택에 추가로 누적 플레이 세 시간마다 '테니스 캐릭터', '컬러 닉네임' 등 캐시 아이템을 제공하는 보급 상자를 선물한다.또한 'G36K', 'SCAR' 등 PC방 전용 무기 2종과 함께 매일 게임에 접속 시 1회에 한해 무료 경험치 보상을 제공하며, 1일 최대 5회까지 가능했던 게임 내 '지령' 횟수도 PC방에서는 최대 8회로 확대된다.더불어 오는 12일부터는 PC방 유저들이 별도의 쿠폰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손 쉽게 PC방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는 6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칼톤룸에서 2012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계열사 인사이동으로 한국e스포츠협회장에서 물러나게 된 전임 김준호 회장의 후임으로 SK텔레콤의 CR (Coperate Relations) 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형희 부사장이 한국e스포츠협회 4기 신임 회장에 선임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한국e스포츠협회 이형희 회장은 SK텔레콤 CR부문 전략실장을 거쳐 IPE 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작년 7월 CR부문장으로 취임한 뒤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 밖에도 2011년 협회 사업 및 운영에 대한 결산과 2012년 사업계획 보고가
문호준은 만 9세 때부터 카트라이더 리그에 출전했다. 햇수로 7년 가까이 리그에 참여하면서 이번 15차 대회 우승까지 포함해 7번이나 1위에 올랐다. 15개의 대회 가운데 7개를 가져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7년 동안 꾸준하게 상위권에 랭크됐다는 점이다. 한결같은 성적을 내는 이유에 대해 문호준은 "노력의 결과"라고 표현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다른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한결같이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하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승을 위해 뛴 결과 7번이나 우승할 수 있다고 했다. "다음 대회에도우승하겠다"고 다짐하는 문호준을 만났다.Q 우승한 소감은.A 전반전 네 라운드에서 40점을 가져갔고 후반전 첫 라운드까지 가져가면
2012-04-05
유영혁은 카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호준이 한창 독주하던 12차 카트리그에서 유영혁은 문호준을 따돌리고 우승하면서 신성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후 문호준의 독주 체제를 또 다시 지켜봐야 했다. 13차, 14차, 15차까지 문호준에게 우승을 내주면서 2인자의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유영혁은 "나를 위해 희생해준 감독님과 팀장님,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면목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Q 준우승에 머물렀다.A 후반전에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조금 가졌다. 그것 때문에 당황해서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은 것 같다.Q 전반전에 문호준의 독주를 허용했다.A 14차 리그가 생각났다. 문호준에게 1위를 허용하면서 나는 입상
'카트 황제' 문호준이 스타크래프트 부문의 이윤열, 이영호를 넘어 단일 종목 개인리그 최다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문호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카트라이더 15차 리그 결승전에서 7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혁과 전대웅의 추격을 받았던 문호준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8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e스포츠 역사상 공식리그에서 7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문호준은 지난 2006년 아홉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해 2006년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입상 목록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후 문호준은 열 한번의 시즌 동안 6번의 우승
"역시 카트 황제!"카트라이더리그의 최다 우승자인 문호준이 넥슨 15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문호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15차 카트리그에서 유영혁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면서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문호준은 시작부터 치고 나갔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50점을 선취했다. 세 라운드를 더 1위로 들어왔다면 퍼펙트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문호준은 6라운드에서 5위로 처지면서 유영혁에게 맵 선택권을 넘겨줬다. 유영혁은 감독의 작전 지시에 따라 맥을 택했고 문호준이 약세를 보이는 맵인 광산 아찔한 제련소, 노르테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카트 황제' 문호준 '몸 좀 풀어볼까''카트 황제' 문호준이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5차 카트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문성민 감독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405/20120405_2da3bea608e961a57ee0713617f49aae.jpg카트라이더 '콩라인' 전대웅 "당연히 우승이죠!"만년 2위로 카트라이더계의 '콩라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대웅이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 15차 카트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승자전에서도 2위로 결승에 올랐지만 꼭 우승을 차지하
09-10, 10-11 시즌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연속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선수단은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특히 이번 포스트 시즌을 통해 상대적으로 전력이 강하다는 CJ와 삼성전자를 연파한 기세를 타고 있는 KT는 결승전 상대인 SK텔레콤도 그리 강한 상대 갖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3연속 우승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KT 선수들은 SK텔레콤의 주전들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의 우승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황병영 "깜짝 카드 기대하라"이번 포스트 시즌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나오지 못했지만 결승전에서는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SK텔레콤의 프로토스가 강력하지만 프로토스전 준비를 많이 했고 저그는 기본적으로
오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 출전하는 SK텔레콤 T1 선수단의 분위기는 진지하다. 최근 두 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KT 롤스터를 상대했고 전부 패하면서 제왕의 이미지에 금이 갔기 때문이다. 프로리그 초창기에 우승을 싹쓸이하다시피 했고 첫 1년 단위 리그였던 08-09 시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SK텔레콤의 이름으로 5개의 프로리그 트로피를 갖고 있는 SK텔레콤 선수단은 KT를 제물로 6번째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재혁 "KT 기세 기선 제압해야"KT가 결승까지 오는 과정을 보면 기세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CJ나 삼성전자 모두 강팀이
SK텔레콤 T1 어윤수는 리그 막판의 사나이다. 10-11 시즌 5, 6라운드에서 13승2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면서 팀이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3라운드에서도 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시즌 막판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결승에서 김대엽에게 패하면서 도재욱과 함께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어윤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처절하게 배웠다"라고 표현했다. 신인의 입장에서 결승에 출전하는 6명 가운데 포함된 것만으로도 떨리는데, 3대2로 앞서고 있기에 자기 손으로 마무리까지 지을 수 있었던 차라 마음이 앞섰다는 뜻이다
"지난 결승전을 잊지 못합니다. 제가 이겼다면 4대2로 에이스 결정전 없이 승리할 수 있었지만 저로 인해 어렵게 끌고 갔거든요. 이번에는 쉽게 이길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KT 롤스터가 10-11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김성대는 웃지 못했다. 정윤종과의 경기에서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퀸을 쓰려고 자원을 배분한 탓에 한 번의 공격에 무너졌기 때문이다.김성대에게 그 경기는 좋은 약이 됐다. 이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포스트 시즌에서 김성대는 일취월장, 괄목상대했다. 큰 경기 경험이 없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배포 있는 플레이를 펼치면서 KT가 결승까지 올라오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이번 결승전을 준비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의 결승전을 기억하는 SK텔레콤 T1의 팬이라면 도재욱에 대한 원망이 상당히 클 것이다. 3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해 이영호를 제압했더라면 4대1로 우승할 수 있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라도 이겼다면 4대3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도재욱은 두 번 모두 이영호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SK텔레콤이 KT에게 결승전에서만 2연패를 당하는 빌미를 제공했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에 임하는 도재욱의 각오는 다른 선수들보다 특별하다. 지난 결승전 2연패를 잊지 못하고 있고 어떻게 갚아줄지, 어떻게 하면 실추된 명예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분풀이할 대상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KT 선수
8월 24일 뉴스 브리핑
8월 2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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