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장윤철과 SK텔레콤 김택용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만났다. 경기 내내 앉지 못하고 서서 경기를 관람한 도재욱.김택용이 승기를 잡자 주먹을 불끈 쥐었다.김택용이 승리 후 이렇게 기뻐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승리 후 정말 기뻐했다.부스를 박차고 나온 김택용. 손바닥이 부숴질 정도로 세게 하이파이브를 했다.김택용을 격하게 껴앉은 박용운 감독.정규시즌 부진을 딛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김택용.하지만 자신은 절대로 울지 않았다고 한다.단지 땀이 눈에 들어갔을 뿐이라고.믿을 수 없지만 믿어야 하지 않겠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7-20
6세트 경기에 출전하는 CJ 선수를 슬쩍 보고 있는 도재욱과 정명훈.다음 경기에 출전하는 박재혁이 긴장한 듯 연신 음료수를 마셨다.CJ 출전 선수는 진영화.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조병세와 장윤철.두 손 모아 기도하며 경기를 보고 있는 김택용.6강 플레이오프에서 첫 승리를 거둔 진영화.진영화의 세리머니 사진을 찍은 것인데 마치 주인공은 조규남 감독인 것 같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만 25세6개월6일만에 PS 승리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포스트 시즌 최고령 승리라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 박지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6세트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을 제압했다.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박세정을 꺾은 박지호는 프로리그 최고령 포스트 시즌 승자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1985년 1월14일생인 박지호는 2010년 7월20일에 승리를 따내면서 만 25세 6개월6일째에 포스트 시즌에서 승리하면서 역대 최고령 포스트 시즌 승자로 기록됐다.한편 위메이드 전태양도 최연소 포스트 시즌 승리를 따냈다. 1994년 9월1
4세트에 나선 SK텔레콤 이승석과 CJ 김정우.승리한 뒤 '별 것 아니었다'는 표정을 지은 김정우.김정우 역시 CJ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이대로 무대 중앙으로 뛰어간 뒤 풀쩍 뛰어 오른 김정우.미처 사진이 따라가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상대의 기를 누를 수 있는 강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CJ 한두열이 김정우의 세리머니를 보라며 동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5세트 경기는 CJ 신예 정우용과 SK텔레콤 고인규.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고인규.고인규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지만 벙키는 자신의 팬티 자랑에 여념이 없다.정말 기뻐하던 고인규.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온게임넷▶MBC게임 3대3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한(저, 5시)2세트 염보성(테, 5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시)3세트 박수범(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성균(테, 5시)4세트 고석현(저, 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전상욱(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1시) < 로드런너 > 승 전태양(테, 5시)6세트 박지호(프, 3시) 승 < 신단장의능선 > 박세정(프, 9시)"최고참 모범 보였다!"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팀 최고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박지호는 1차전에서 패배를 당했던 박세정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포스트 시즌 부진 극복하고 4승으로 준PO행 견인차SK텔레콤 김택용에게 포스트 시즌은 낯선 무대다. 2008년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 김택용은 포스트 시즌에서 인상깊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김택용은 4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SK텔레콤을 준플레이오프로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김택용은 SK텔레콤 유니폼을 입고 처음 치른 포스트 시즌인 2008년 플레이오프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2패만을 기록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진출을 좌절시키는 주범(?)으로 꼽혔다. 5세트에서 이승훈에게 패했고 에이스 결정전에는 박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올드의 자존심!'MBC게임의 맡형 박지호가 팀의 위기 상황에서 출전했다.'끝내기 한 판!'박세정이 6세트만 따내면 위메이드의 준플레이오프 출전이 확정된다."더 밖으로!"전투 상황에서 박지호 병력의 위치가 좋지 않자 안타까워한 김재훈. 박지호 '기가 다 빠졌어~'밀고 당기는 승부 끝에 6세트를 따낸 박지호가 경기석에서 누웠다.동료들과 온 힘을 다해 손뼉을 맞춘 박지호.'이재호-박세정 에이스 결정전 출전!'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승리의 혁명가!'SK텔레콤 T1이 간판 프로토스 김택용의 하루 2승 맹활약에 힘입어 CJ 엔투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SK텔레콤은 20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6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CJ를 4대3으로 제압했다. SK텔레콤은 최종 전적 2승1패로 6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SK텔레콤은 부진한 저그 대신 프로토스 듀오 김택용과 도재욱을 1, 2세트에 전진 배치한 박용운 감독의 결단이 맞아떨어지며 2대0으로 앞서갔다. 6강 플레이오프서 2승씩을 기록한 선수끼리 맞붙은 1, 2세트 경기에서 김택용과 도재욱은 CJ 장윤철과 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시종일관 압도하며 PS 첫 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온게임넷▶MBC게임 2대3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한(저, 5시)2세트 염보성(테, 5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시)3세트 박수범(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성균(테, 5시)4세트 고석현(저, 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전상욱(테, 11시)5세트 이재호(테, 11시) < 로드런너 > 승 전태양(테, 5시)"포스트 시즌 첫 승!"위메이드 전태양이 3패 이후 포스트 시즌 첫 승을 따냈다. 1, 2차전에서 2패를 안겼던 이재호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전태양은 데뷔 첫 포스트 시즌 승리를 기록했다.전태양은 20일 서울 용산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개월 가량 특훈 돌입…3차전서 저력 발휘SK텔레콤 T1이 CJ 엔투스를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배경에는 최고참 고인규의 활약이 있었다.SK텔레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CJ 엔투스를 상대할 해법으로 테란 고인규를 택했다.고인규는 2대2로 팽팽하게 접전을 펼치던 5세트에 출전, CJ의 신예 정우용을 상대로 출전했다. 같은 종족전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고인규는 탱크로 과감하게 진출하면서 정우용을 움츠리게 만들었고 한 발 빠른 확장 기지 확보와 드롭십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승리했다. 고인규의 승리는 SK텔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MBC게임▶SK텔레콤 4-3 CJ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투혼 > 장윤철(프, 7시)2세트 도재욱(프, 3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12시)3세트 정명훈(테, 5시) < 심판의날 > 승 신동원(저, 1시)4세트 이승석(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5세트 고인규(테,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정우용(테, 7시)6세트 박재혁(저, 3시) < 신단장의능선 > 승 진영화(프, 9시)7세트 김택용(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장윤철(프, 11시)'김택용이 시작하고 김택용이 끝냈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CJ 장윤철을 하루 2번 제압했다. 1세트와 7세트 승리를 거둔 김택용
3세트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CJ 신동원과 SK텔레콤 정명훈.승부처가 될 이번 세트 승자는?경기를 지켜보는 김택용과 도재욱의 표정이 경기 상황을 말해준다.정명훈이 불리한 상황.3세트 경기를 지켜보는 두 팀의 벤치.정명훈을 상대로 승리한 신동원.경기 후 한두열과 이야기를 나누는 신동원.신동원의 속눈썹도 도재욱 못지 않게 길고 진한 듯.다음 세트를 준비 중인 SK텔레콤 이승석과 CJ 김정우.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어! 안좋아'고석현의 저글링 전상욱의 입구를 뚫으려고 시도하자 걱정하는 강정우.'기분 최고!'4세트 승리를 따내며 동점을 만든 전상욱.'똘똥 뭉치자!'전상욱의 승리를 함께 기뻐하는 위메이드 테란 라인.'테란 에이스 대결!'MBC게임을 받치고 있는 기둥 중 한 명인 이재호와 위메이드 테란 에이스 전태양의 5세트 맞대결!'승패의 희비'전태양과 이재호의 경기에 표정을 달리하는 양팀 선수들.'잡았다!'5세트를 따내며 다시 한 번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킨 전태양. 전태양 '나한테 안돼!'승리를 차지한 전태양의 세리머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MBC게임▶SK텔레콤 3-3 CJ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투혼 > 장윤철(프, 7시)2세트 도재욱(프, 3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12시)3세트 정명훈(테, 5시) < 심판의날 > 승 신동원(저, 1시)4세트 이승석(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5세트 고인규(테,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정우용(테, 7시)6세트 박재혁(저, 3시) < 신단장의능선 > 승 진영화(프, 9시)'승부는 3차전 7세트까지!'CJ 엔투스 진영화가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학살한 뒤 다크템플러로 상대 진영을 유린하고 승리를 따냈다. 진영화의 승리로 CJ와 SK텔레콤은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7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온게임넷▶MBC게임 2-2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한(저, 5시)2세트 염보성(테, 5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시)3세트 박수범(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성균(테, 5시)4세트 고석현(저, 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전상욱(테, 11시)"원점!"위메이드 전상욱이 MBC게임 고석현을 완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원점으로 돌렸다.전상욱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4세트에서 벙커링을 성공한 뒤 차분하게 병력을 조합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경기가 못내 아쉬운 듯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윤철.반면 김택용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중!벤치에 혼자 남은 박재혁.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2세트에 나서는 도재욱.동료들의 조언을 듣고 있다.정명훈을 잡으러 나왔다가 도재욱에게 덜미를 잡힌 조병세.이번 6강 플레이오프 첫 패배 기록!승리 후 하이파이브는 항상 기분이 좋다. 잔 근육의 적절한 예."저리 가!"CJ에게 가라는 손짓 세리머니 중인 도재욱.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SK텔레콤 고인규, 다수 벌처와 탱크 조합으로 승리![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MBC게임▶SK텔레콤 3-2 CJ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투혼 > 장윤철(프, 7시)2세트 도재욱(프, 3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12시)3세트 정명훈(테, 5시) < 심판의날 > 승 신동원(저, 1시)4세트 이승석(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5세트 고인규(테,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정우용(테, 7시)'나는 고인규다!'SK텔레콤 고인규가 테란 동족전 중후반 운영에서 상대에게 앞서며 CJ 신예 정우용을 제압했다. 고인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배럭스와 팩토리를 순차적으로 건설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확장 기지 교차전서 승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온게임넷▶MBC게임 2-1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한(저, 5시)2세트 염보성(테, 5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시)3세트 박수범(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성균(테, 5시)"테란전 연승!"MBC게임 박수범이 2차전에서 전상욱을 꺾은 데 이어 3차전에서는 박성균을 제압하면서 테란 킬러로 떠올랐다.박수범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처절한 승부 끝에 박성균을 꺾었다.박수범은 박성균과 신경전을 펼치면서 확장 기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MBC게임의 세 번째 주자는 프로토스 박수범.테란 박성균이 박수범을 상대한다.박수범 '캐리어의 위엄!'캐리어 부대의 맹활약 속 승기를 잡아가는 박수범.박성균 '긁적긁적'아쉬움에 항복선언을 하지 못한 박성균.고석현 "수범아~"3세트 박수범 승리의 순간 두 손을 번쩍 치켜든 고석현.활짝 핀 얼굴로 동료들과 손뼉을 맞춘 박수범.4세트는 MBC게임 고석현과 위메이드 전상욱이 맞붙는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6강 PO 3차전@MBC게임▶SK텔레콤 2-2 CJ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투혼 > 장윤철(프, 7시)2세트 도재욱(프, 3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12시)3세트 정명훈(테, 5시) < 심판의날 > 승 신동원(저, 1시)4세트 이승석(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정우(저, 1시)'저그전은 필승!'CJ 엔투스 김정우가 2해처리에서 쏟아지는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으로 SK텔레콤 이승석을 몰아친 끝에 승리를 따냈다.김정우는 앞마당 지역에 해처리를 먼저 건설한 뒤 본진에 스포닝풀을 지었다. 김정우는 2개의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해 이승석의 전진 저글링을 돌려보냈다.김정우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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