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많은 팬이 운집한 비타500 콜로세움.
2023-11-29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리브 샌박 박현수가 생각에 잠겨 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미래엔 세종 선수들이 무대 가운데로 입장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리브 샌박과 대결하는 미래엔 세종 선수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파이팅을 외치는 리브 샌박 선수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무대 가운데로 입장한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경기 전 분석데스크에 참가한 'BS' 박인재 해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KDL 플레이오프 리브 샌드박스와 미래엔 세종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밴픽 중인 미래엔 세종 '히어로' 김다원.
개인전 결승에 오른 홍성민이 결승에서 팀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민은 25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개인전 16강 최종전에서 3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다. 홍성민은 9개 라운드 중 4개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파괴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더불어 7-8-9라운드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또 한 번 세 라운드 연속 1위를 달성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홍성민은 1위를 달성하고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개인전이 펼쳐지기 전 열린 팀전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2023-11-25
'루닝' 홍성민이 3라운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개인전 결승으로 향했다. 홍성민은 25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개인전 16강 최종전에서 3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다. 홍성민은 9개 라운드 중 4개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파괴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더불어 7-8-9라운드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또 한 번 세 라운드 연속 1위를 달성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월드 시안 병마용에서 시작된 1라운드에서 '성빈' 배성빈이 1위, '뿡' 김주영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2라운드 아이스 익스트림 경기장에선 '지민' 김지민과 '호준' 문호준이 1-2로 들어왔고, 3라운
2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KDL 준플레이오프 성남 락스와 미래엔세종의 경기서 미래엔세종이 에이스결정전 끝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시즌을 마무리 한 성남 락스.
2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KDL 준플레이오프 성남 락스와 미래엔세종의 경기서 미래엔세종이 에이스결정전 끝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미래엔세종 문호준.
2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KDL 준플레이오프 성남 락스와 미래엔세종의 경기서 미래엔세종이 에이스결정전 끝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미래엔세종 문호준과 '가드' 최영훈.
2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KDL 준플레이오프 성남 락스와 미래엔세종의 경기서 미래엔세종이 에이스결정전 끝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최시은 아나운서.
2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내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KDL 준플레이오프 성남 락스와 미래엔세종의 경기서 미래엔세종이 에이스결정전 끝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히어로' 김다원이 도장깨기를 완성시키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미래엔세종은 25일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팀전 준플레이오프에서 락스 e스포츠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전부터 시작한 미래엔세종은 와일드카드전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하면서 결승전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다원은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진하게 드러냈다. 김다원은 "락스와 준플레이오프를 하게 되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 승리해서 기쁘지만, 생각보다 고전해서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다원의 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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