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울산클랜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8강전을 펼친 30대 프로게이머 유로 김진규가 1세트에서 매 라운드 킬을 따내고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2014-06-23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울산클랜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8강전을 펼친 유로 임준영이 눈을 돌려 동료들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
유로 스나이퍼 권진만이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빠른 공격으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권진만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경기에서 ‘보급맵’ 최강이라 불리는 울산클랜을 상대로 공격적인 스나이퍼로 탈바꿈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로에서 화려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스나이퍼가 채두혁이었다면 권진만은 그 뒤를 받쳐주는 백업의 느낌이 강했다. 적진으로 돌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서든걸 박수정이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 승리팀 인터뷰를 마치고 다음 인터뷰를 기약하고 있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자각몽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 승리를 거둔 퍼스트제너레이션 함세진이 음료수를 들이키고 있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자각몽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퍼스트제너레이션 함세진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전성기가 지난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던 퍼스터제너레이션 에이스 우시은이 그동안의 혹평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다시 돌아온 우시은의 활약은 퍼스트제너레이션의 세 번째 우승 등극에 큰 도움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Q 역전승을 거뒀다. 기분이 어떤가. A 힘들었다.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있었을 것 같아 다행이고 이겼으니 더 기분이 좋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퍼스트제너레이션 2대1 자각몽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3 < 프로방스 > 승 6 자각몽2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크로스포트 > 5 자각몽3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화이트스콜 > 4 자각몽사실상 결승전 대진이라 불리던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자각몽의 대결은 함세진과 우시은이 미친 활약을 펼친 끝에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역전승을 일궈냈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자각몽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펼친 퍼스트제너레이션 함세진이 2세트 후반전 라운드 스코어를 5대4로 역전시키고 활짝 웃었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퍼스트제너레이션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펼친 자각몽 백예슬이 1세트 승리를 따내고 미소를 지었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퍼스트제너레이션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펼친 자각몽 서다영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조심스럽게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퍼스트제너레이션 에이스라 불리는 조민원을 집중 수비한 자각몽의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자각몽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경기에서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리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을 상대로 1세트에서 조민원과 우시은을 각각 1킬로 묶으며 승리를 가져갔다.자각몽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은 B조에서 1승을 기록한 팀으로 조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외나무다리에서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자각몽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앞둔 퍼스트제너레이션 배연진이 경기 준비를 마치고 헤드셋을 착용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자각몽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앞둔 퍼스트제너레이션 조민원이 주먹을 꽉 쥐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자각몽과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전을 앞둔 퍼스트제너레이션 조민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최종 연습을 하고 있다.
항상 같은 패턴이었다. 초반 인트로스펙션이 분위기를 잡았고 이기기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최종 승리팀은 퍼스트제너레이션이었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도 1초를 남겨두고 폭탄을 해체하면서 결국 승리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이번 풀리그에서도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이제는 '징크스'가 된 느낌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인트로스펙션의 경기에 잘 어울리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Q 인트로스펙션에게 또
2014-06-16
퍼스트제너레이션이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일반부 8강전에 출전, 인트로스펙션에 1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2,3세트 연속 승리를 따내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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