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e스포츠가 오더를 꺾고 MSI 그룹 스테이지서 4연승을 질주했다. G2는 12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오더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G2는 4연승을 기록했다. 오더는 4연패. 경기 초반 정글을 돌던 '케비'의 이블린을 잡은 G2는 바텀 2대2 싸움서 '타르가마스'의 레나타 글라스크가 잡혔지만 바텀 정글에 있던 '케비'의 이블린을 처치했다. G2는 경기 8분 탑에서 '캡스'의 르블랑이 '코포럴'의 노틸러스를 처치했고, '카이지'의 제드를 상대로 킬을 따내며 격차를 벌렸다. 경기 13분 바텀 2대1 싸움서 '코프럴'의 노틸러스를 끊어낸 G2는 경기 19분 바텀 싸
2022-05-12
이블 지니어스(EG)가 오더를 꺾고 2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EG는 12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오더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EG는 2승 2패를, 오더는 3연패 늪에 빠졌다. 경기 초반 탑 3인 다이브 때 '바이오팬서'의 우르곳을 잡은 EG는 바텀 교전서 '푸마'의 베인을 처치했다. 경기 7분 미드 강가서는 '인스파이더드'의 자르반 4세 궁극기에 이은 '조조편'의 사일러스가 '케비'의 비에고를 정리했다. EG는 탑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3명이 죽었고, 경기 13분 바텀 사이드를 돌던 '조조편'의 사일러스가 죽었다. 그렇지만 경기 17분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T1이 LLA 우승팀 팀 에이스를 압살했다. 경기 20분 만에 압승을 거두며 MSI 그룹 스테이지 2연승을 질주했다. G2 e스포츠는 이블 지니어스(EG)를 다시 한번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T1은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팀 에이스와의 경기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가 활약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서포터 오공을 선택한 T1은 경기 초반 탑 다이브로 '론니'의 제이스를 퍼블로 잡았다. 탑과 바텀 교전서 '오너' 문현준의 킨드레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린 T1은 경기 21분 만에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G2는 EG와의
2022-05-11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MSI 그룹 스테이지서 PSG 탈론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RNG는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PSG 탈론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RNG는 2연승을. PSG 탈론은 2연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 '샤오후'의 아리가 2킬을 기록한 RNG는 탑에서는 '빈'의 나르가 교체 출전한 '아지'의 그웬을 압도했다. 이에 PSG 탈론은 경기 9분 탑 정글 칼날부리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베이'의 벡스가 2킬을 기록했다. PSG 탈론은 경기 11분 탑 2대2 싸움서 '아지'의 그웬이 '웨이'의 볼리베어를 잡았다. 그렇지만 전령을 풀어 PSG 탈
T1이 LLA 우승팀 팀 에이스를 압살했다. 경기 21분 만에 압승을 거두며 MSI 그룹 스테이지 2연승을 질주했다. T1은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팀 에이스와의 경기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가 맹활약하며 압승을 거뒀다. '케리아' 류민석에게 오공을 쥐여준 T1은 초반 탑 3인 다이브 때 '론니'의 제이스를 퍼블로 잡았다. 경기 6분 바텀 전투서 '오너' 문현준의 킨드레드가 '스트레이트'의 알리스타를 잡은 T1은 탑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가 2킬을 쓸어 담았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T1은 계속된 탑 전투서 '오너'의 킨드레드가 2킬을 기록했다. 바텀서
G2 e스포츠가 다시 한번 이블 지니어스(EG)를 꺾고 MSI서 3연승을 기록했다. G2는 11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이블 지니어스(EG)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EG는 2연패. 경기 초반 바텀서 '플래키드'의 카이사가 '대니'의 이즈리얼을 퍼블로 따낸 G2은 바텀서 다시 한번 이즈리얼을 처치했다. 탑 2대1 싸움서 '브로큰 블레이드'의 카밀이 '임팩트'의 그웬을 잡은 G2는 경기 11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이득을 챙겼다. 바텀서 '대니'의 이즈리얼에게 3데스를 안긴 G2는 경기 15분 탑 부시에 숨어있던 EG의 병력에 '얀코스'의 그레이브즈가
2022년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의 두 번째 무대에 참가할 8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지난 9일 마무리된 발로란트의 챌린저스 코리아 최종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이 확정되면서 21일 막을 올리는 본선에서 활약할 8개 팀의 윤곽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지난 3월 27일 마무리된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알엑스와 준우승 온 슬레이어스, 4강에 들었던 담원 기아가 스테이지2 본선 자동 진출권을 얻었다. 스테이지1에서 4강에 오르면서 스테이지2 진출권을 얻었던 홀리몰리가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발생한 한 장의 시드권을 놓고 펼쳐진 타이 브레이커에서는 마루 게이밍이 3대2로
5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T1이 베트남 대표인 사이공 버팔로를 꺾고 MSI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 T1은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개막전서 사이공 버팔로를 제압했다.경기 초반 사이공 원거리 딜러 '쇼군'의 트리스타나에 멀티 킬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이 고비 때마다 킬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18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둔 T1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밀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유럽의 맹주 G2 e스포츠는 오세아니아 대표인 오더를 제압했고 라이벌 북미 우승팀인 이블 지니어스(E
2022-05-10
브라질 대표인 레드 카니즈 칼룽가가 PSG 탈론을 꺾고 MSI서 첫 승을 기록했다. 레드 카니즈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B조 PSG 탈론과의 경기서 정글러 '아이기스'의 오공과 '타이탄'의 진이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초반 기선은 레드 카니즈가 잡았다. '하나비'의 나르를 잡은 레드 카니즈는 미드서는 '타이탄'의 진이 '베이'의 오리아나를 제거했다. 레드 카니즈는 PSG 탈론에게 드래곤 2스택을 허용했지만 전투로 2킬을 추가했다. 경기 18분 미드 한타서 대승을 거둔 레드 카니즈는 점수 차를 8대0으로 벌렸다.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레드 카니즈는 글로벌 골드 격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터키 리그 우승팀인 패스트페이 와일드캣츠에 대승을 거뒀다. RNG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B조 패스트플레이 와일드캣츠와의 경기서 정글과 미드에서 차이를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 글로벌 골드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RNG는 '웨이'의 비에고가 탑 갱킹 때 '스타스크린'의 그라가스를 제압했다. 미드서는 '샤오후'의 아리 킬까지 더해진 RNG는 경기 10분 바텀 다이브를 시도해 노틸러스를 정리했다. 전령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2킬을 쓸어담은 RNG는 경기 18분 바론 근처서 '갈라'의 이즈리얼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유럽의 맹주 G2 e스포츠가 오세아니아 대표인 오더에 이어 북미 우승팀 이블 지니어스(EG)까지 제압했다. G2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C조 2차전서 북미 우승팀 이블 지니어스(EG)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초반 3인 갱킹 때 '조조편'의 라이즈를 잡은 G2는 경기 10분 '캡스'의 애니비아가 킬을 추가했고 전령까지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경기 10분 전령 싸움서도 이득을 챙긴 G2는 바텀서 '브로큰 블레이드'의 그웬이 '임팩트'의 아트록스를 솔로 킬로 잡았다. 글로벌 골드 격차를 5천 이상 벌린 G2는 몰래 바론 전략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렇지만 G2는 화염
유럽의 맹주 G2 e스포츠가 오세아니아 대표인 오더를 꺾고 MSI 첫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G2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캡스'의 조이가 활약하며 오더를 제압했다. 경기 초반 '캡스'의 조이가 퍼블을 기록한 G2는 경기 9분 미드 전투서 피해를 입었다. 경기 14분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싸움서 상대 2명을 잡은 G2는 전령을 풀어 탑 2차 포탑을 밀어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G2는 '얀코스'의 비에고가 바론을 스틸했다. 경기 20분 두 번째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승리한 G2는 경기 25분 상대 미드 3차 포탑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LCK 스프링 전승 우승에 빛나는 T1이 베트남 리그(VCS) 대표인 사이공 버팔로를 꺾고 MSI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 T1은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개막전서 사이공 버팔로를 제압했다. 그웬, 바이, 트위스티드 페이트, 루시안, 나미를 조합한 T1은 경기 초반 바텀서 킬을 나눠 가졌다. 하지만 T1은 경기 4분 바텀 전투서 '쇼군'의 트라스타나에게 2킬을 내줬다. 경기 8분 미드서 '오너'의 갱킹 때 '프로기'의 사일러스를 잡은 T1은 바텀서는 '구마유시'의 루시안이 '쇼군'의 트위스티트를 제거했다. T1은 경기 13분 바텀 싸움서 '쇼군'의 트리스타나에게 두 명이 죽었지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로 진행하는 정규 e스포츠 대회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하,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블레이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은 지난 7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창단 첫 결승전에 나선 광동 프릭스와 디펜딩 챔피언 블레이즈의 맞대결이 성사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1페이즈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블레이즈가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스피드전에서 블레이즈는 라운드 초반 선두를 확보하며 승리에 다가서는 듯했으나 이재혁, 송용준을
2022-05-09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6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PCS6는 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대만/홍콩/마카오),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서유럽, 중동&아프리카) 총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출전팀들은 권역별 25만 달러씩 총 1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2주 간의 치열한 승부를 치렀다.PCS6 아시아의 우승의 영예는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에게 돌아갔다. PCS4와 PCS5 아시아의 챔피언인 페트리코 로드는 다시 한번
라이엇 게임즈는 와일드 리프트 최고 권위 대회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로 진행되는 세계 대회인 2022 와일드 리프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Wild Rift Icons Global Championship; 아이콘스)은 올 한 해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 시즌을 마무리하는 와일드 리프트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이다. 2022 아이콘스에는 전세계 8개 지역에서 선발된 총 24개의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8개 지역에서 벌어진 스프링 대회를 우승한 8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 직행권을 얻었으며 16개 팀은 플레이-인 스테
PCS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들이 또 고배를 마셨다.젠지를 비롯한 6개 한국 팀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6 : 아시아 6일 차 경기에서 분투했지만 최고 순위 6위에 그치며 PCS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했다. 중국의 페트리코가 시즌4와 5에 이어 3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기록했다.미라마에서 펼쳐진 26라운드에서 중국의 17게이밍이 5킬 치킨으로 15점을 획득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전지대는 파워그리드를 중심으로 크게 형성됐으며 지속적으로 중앙으로 줄어들었다.17게이밍은 초반 교전으로 인해 전력도 온전히 유지하지 못했고 최종 자기장에서도 페트리코 로드와 톈바 이스포츠에게 밀려 안전지대
2022-05-08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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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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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BLG,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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