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엔투스 포스가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OGN 엔투스 포스는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3일차 10라운드 경기에서 자기장 외곽에서 경기를 풀어나가 승리를 차지해 8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91점으로 1위,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59점으로 5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42점으로 7위에 올랐다.에란겔에서 펼쳐진 2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소스노브카 섬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수송기는 프리모스크 남쪽 바다에서 출발해 맨션 위로 지나갔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해안가에서 아이템 수급 후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2019-01-12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3일차 첫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고, 종합 1위로 올라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3일차 9라운드에서 11킬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종합 90으로 1위를 차지했다. OGN 엔투스 포스는 73점으로 2위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38점으로 4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32점으로 9위에 올랐다.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자기장은 로스 레오네스 남쪽 해안을 중심으로 형성됐고 수송기는 라드리예라에서 출발해 임팔라 남쪽으로 빠져나갔다. 자기장은 로스 레오네스 서남쪽 산악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플레이오프 4강▶2경기 러너웨이 3대0 WGS 아마먼트1세트 러너웨이 2 < 리장 타워 > 1 WGS 아마먼트2세트 러너웨이 1 < 블리자드 월드 > 0 WGS 아마먼트3세트 러너웨이 2 < 아누비스 신전 > 1 WGS 아마먼트러너웨이가 WGS 아마먼트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무패우승을 향해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러너웨이는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플레이오프 4강에서 WGS에 3대0 승리를 거뒀다. 정규시즌 전승을 이어온 러너웨이는 컨텐더스 최초의 무패우승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1세트 점령 전장은 '리장타워'였다. 1라운드가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플레이오프 4강 ▶1경기 엘리먼트 미스틱 3대0 스톰퀘이크1세트 엘리먼트 미스틱 2 < 리장 타워 > 1 스톰퀘이크2세트 엘리먼트 미스틱 2 < 할리우드 > 1 스톰퀘이크3세트 엘리먼트 미스틱 6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5 스톰퀘이크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이 스톰퀘이크를 제압하고 결승전이 열리는 부산으로 향했다.EM은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플레이오프 4강에서 스톰퀘이크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스파클' 김영한이 둠피스트로 명불허전 활약을 보여준 가운데 팀원 개개인이 모두 활약하며 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징크스
액토즈 스타즈 레드와 OGN 엔투스 포스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를 추격하기 시작했다.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경기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2번 우승을 차지해 71점을 기록했으며, OGN 엔투스 포스는 마지막 라운드를 가져가며 65점으로 1위에 루미너스 스타즈를 추격하고 있다.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49점으로 4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28점으로 10위에 올랐다.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8킬 생존 1위로 16점을 추가하며 루미너스 스타즈를 추격했다. 이와 함께 OGN 엔투스 포스와
2019-01-11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에게 3점 차이로 1위를 빼앗겼다.한국 팀은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7라운드에서 루미너스 스타즈에게 킬을 허용하며 1위 자리를 내줬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점을 추가해 70점으로 2위로 밀려났으며,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48점을으로 3위로 올라섰다. OGN 엔투스 포스는 46점으로 4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21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세 번째 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사격장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수송기는 프리모스크 남쪽 바다에서 출발해 세베르니로 향했다. 자기장은 세베르니 동남쪽 스탈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2연속 치킨으로 종합 1위를 탈환했다.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6라운드에서 18점을 추가하며 69점으로 종합 1위로 올라섰다. OGN 엔투스 포스는 44점으로 3위,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41점으로 4위를 유지했고,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15점으로 13위에 그쳤다. 2라운드는 에란겔에서 펼쳐졌으며, 첫 자기장은 대피소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수송기는 카메시키에서 출발해 소스노브카섬 서쪽 바다로 빠져나갔다. 자기장이 야스나야 폴랴나 남쪽 밀밭을 중심으로 좁아지자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밀밭 가
한국 팀들이 1라운드에서 1, 2,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종합 1위 사냥을 시작했다.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16점을 추가해 루미너스 스타즈와의 격차를 좁혔다. OGN 엔투스 포스는 2위,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3위를 기록했고,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11위에 머물렀다.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정수장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수송기는 라 코브레리아 서쪽에서 출발해 로스레오네스 동쪽으로 빠져나갔다. 자기장이 정수장 북쪽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줄어들자 한국
한국 팀들이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에게 세 번이나 치킨을 허용했다.한국 대표팀은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1일차 경기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1위 루미너스 스타즈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1위인 중국의 루미너스 스타즈는 1, 3, 4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해 60점을 기록했으며,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35점으로 2위, OGN 엔투스 포스가 30점으로 3위,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23점으로 5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12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는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안전지대 내부로 빠르게 진입해 순위를
2019-01-10
한국 대표팀이 불리한 자기장 변화에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 대표팀은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1일차 3라운드에서 불리한 자기장 변화에도 외곽에서 깎아들어가는 운영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3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유적지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수송기는 소스노브카섬에서 출발해 자키쪽으로 빠져나갔다. 한국 팀들은 자기장 외곽에 내려 빠르게 아이템을 수급했고, 안전 지대 변화에 따라 자리를 바꿨다.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돌산을 점령한 뒤 자기장 변화에 맞춰 위치를 옮겼다. 학교 북서쪽 능선에서 일본의 크레스트 게이밍과 교전을 벌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16킬을 기록하며 치킨을 획득해 종합 1위로 올라섰다.액토스 스타즈 레드는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1일차 2라운드에서 킬포인트 16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에란겔에서 펼쳐진 2라운드에서 자기장은 프리모스크 북쪽으로 좁아졌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자리 잡고 있던 부두지역에서 이동을 준비했다. 능선을 타고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던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적들과 마주쳤고, '제이든' 최원표와 '스타일' 오경철이 폭발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처치해 킬포인트를 쓸어담았다.이후 한국 팀과 해외 팀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14점으로 1라운드 2위에 올랐다.OP 게이밍 레인저스는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1일차 1라운드에서 '석' 최원석의 9킬에 힘입어 14점으로 2위에 올랐다.1라운드는 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졌고 중국의 엘스타즈가 생존 1위 9킬로 1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로화' 이재호와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헐크' 정락권이 중국 팀과 같은 곳에 떨어져 초반 교전을 벌였고 아쉽게 사망하고 말았다. 한국 팀들의 이동 경로가 겹쳐 잦은 교전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다수의 아군을 잃었다. 자기장은 로스네오레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A조1경기 임홍규(저) - 이윤열(테)2경기 유영진(테) - 이경민(프)승자전패자전최종전*1월13일(일) 오후 7시◆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B조1경기 장윤철(프) - 현지섭(테)2경기 김성대(저) - 임진묵(테)승자전패자전최종전*1월15일(화) 오후 7시◆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C조1경기 도재욱(프) - 서문지훈(저)2경기 윤찬희(테) - 이예훈(저)승자전패자전최종전*1월20일(일) 오후 7시◆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D조1경기 박성균(테) - 김현우(저)2경기 이재호(테) - 김경모(저)승자전패자전최종전*1월22일(화) 오후 7시◆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2019-01-09
◇1월16일(수)◆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스프링 1R 1주차▶SK텔레콤 T1-진에어 그린윙스▶담원 게이밍-젠지 e스포츠◇1월17일(목)◆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스프링 1R 1주차▶kt 롤스터-한화생명e스포츠 ▶킹존 드래곤X-그리핀◇1월18일(금)◆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스프링 1R 1주차▶젠지 e스포츠-샌드박스 게이밍▶아프리카 프릭스- SK텔레콤 T1◇1월19일(토)◆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스프링 1R 1주차▶담원 게이밍-kt 롤스터▶그리핀-진에어 그린윙스◇1월20일(일)◆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스프링 1R 1주차 ▶킹존 드래곤X-샌드박스 게이밍▶아프리카 프릭스-
2019-01-08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레시프로시티의 이신형, 조지현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3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본선에 진출했다. 조성주와 이신형, 조지현은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IEM 시즌13 카토비체 미국 서버 예선을 통과하면서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32강과 16강을 통과한 세 선수는 최종 예선에서도 승승장구했다. 조지현은 테란 후안 로페즈와 캐나다 선수인 'MaSa' 마루 킴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진출전에 올랐고 어윤수를 3대1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신형도 승승장구했다. 'Has' 커유펭을 2대0으로 꺾은 이신형은 4강에서는 조성주까지 2대0으로 제압했다. 최종
2019-01-07
왕자영요 한국 대표팀 킹존 드래곤X와 락스 피닉스가 왕자영요 챔피언 컵 윈터 4강 진출에 실패했다.킹존 드래곤X와 락스 피닉스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왕자영요 챔피언 컵 윈터(이하 KCC) 8강 조별 풀리그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그쳤다.첫날 킹존 드래곤X는 홍콩 대표팀 CW를 상대로 1승을, 마카오 대표팀 EMC를 상대로는 1패를 기록했다. 이튿날 중국 최강팀 히어로에게 2패를 기록하며 위기에 빠졌다. 마지막날에는 EMC를 꺾으며 복수에 성공했으나 CW에게 발목이 잡혀 2승4패, 3위로 마무리했다.락스 피닉스는 동부 지역 강팀인 블랙 아나나스와 에드워드 게이밍M, QG 해피와 맞붙었다. 시작부터 중국 리그 2위팀인 블랙 아나나스를
◆2018-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A조 풀리그1경기 제닉스스톰 6 승 < 제3보급창고 > 5 브런즈윅2경기 브런즈윅 6 승 < 프로방스 > 4 리선즈 3경기 제닉스스톰 6 승 < B2연구소 > 2 리선즈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제닉스스톰이 멤버 교체에도 여전히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제닉스스톰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B조 풀리그에서 브런즈윅과 리선즈를 차례로 격파하고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1경기는 임준영의 군 입대로 석준호를 영입한 제닉스스톰과 돌아온 백영재가이끄는 브런즈윅이 맞대결을 펼쳤다. 과연 임
2019-01-06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내 동생 kt '휘찬'
1
'롤로파' 개막?...LCK-LPL-LCP 팀 참가 ASI, 10월 열린다
2
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3
[LPL 돋보기] BLG,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4
'바이퍼' 박도현, "계속 졌던 T1 상대로 복수해 기뻐"
5
KEL, 이터널 리턴 결선 1일차 20일 DDP서 진행
6
'T1 나와!' DK, BNK 꺾고 패자 2라운드 진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