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TV kt 10 기가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핫식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 1 첫째 주 1일차 A조와 B조의 경기가 열렸다.PKL 페이즈 1은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주 간 매주 월·수·토요일에 진행되며, 평일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2시에 경기가 이뤄진다.MVP의 '존' 전경록이 모니터를 청소하고 있다.
2019-02-11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8강 제닉스 스톰과 핑투의 경기가 펼쳐졌다.제닉스 스톰 강건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적들을 제압하며 소리를 질렀다.
2019-02-10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8강 제닉스 스톰과 핑투의 경기가 펼쳐졌다.제닉스 스톰 정현섭이 팀원들에게 침착하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8강 제닉스 스톰과 핑투의 경기가 펼쳐졌다.핑투의 유지상이 뾰로통한 표정으로 팀원의 화면을 바라봤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8강 경기에서 제닉스 스톰과 핑투가 맞붙었다.제닉스 스톰의 강건이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8강 제닉스 스톰과 핑투의 경기가 펼쳐졌다.핑투의 김동민이 헤드셋을 착용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8강 제닉스 스톰과 핑투의 경기가 펼쳐졌다.제닉스 스톰의 정현섭이 강건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8강 위너스와 스페로스페라의 경기가 펼쳐졌다.스페로스페라의 신효윤이 골든라운드에서 승리한 뒤 혀를 살짝 내밀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8강 위너스와 스페로스페라의 경기가 펼쳐졌다.위너스의 장선진이 2세트 골든라운드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8강 위너스와 스페로스페라의 경기가 펼쳐졌다.스페로스페라의 이혜주가 1세트 마지막 라운드에서 조은성의 화면을 바라보고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8강 위너스와 스페로스페라의 경기가 펼쳐졌다.위너스의 김혜지가 장선진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20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8강 위너스와 스페로스페라의 경기가 펼쳐졌다.스페로스페라의 이혜주가 초반부터 킬을 허용하자 허무한 표정을 지었다.
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카트황제' 문호준과 듀얼 레이스X 팀전-개인전 챔피언 박인수 그리고 긱스타의 에이스 정승하와 세이비어스의 큰형 김승태 등등 총 8명이 16강전에 출전했다. 문호준이 먼산을 보고 있다.
2019-02-09
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카트황제' 문호준과 듀얼 레이스X 팀전-개인전 챔피언 박인수 그리고 긱스타의 에이스 정승하와 세이비어스의 큰형 김승태 등등 총 8명이 16강전에 출전했다. 박인수가 자신감 있는 얼굴로 브이 포즈를 했다.
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카트황제' 문호준(오른쪽)과 듀얼 레이스X 팀전-개인전 챔피언 박인수(왼쪽) 그리고 긱스타의 에이스 정승하와 세이비어스의 큰형 김승태 등등 총 8명이 16강전에 출전했다. 문호준과 박인수가 나란히 경기석에 앉아 경기를 펼친다.
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카트황제' 문호준과 듀얼 레이스X 팀전-개인전 챔피언 박인수 그리고 긱스타의 에이스 정승하와 세이비어스의 큰형 김승태 등등 총 8명이 16강 1경기에 나섰다. 2019 카트 리그 시즌1 우승 후보들이 출전한 16강전에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응원을 펼쳤다.
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조별 풀리그 최종전과 개인전 16강 첫 경기가 열렸다.카트 리그 시즌1 B조에서 1승 1패로 4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꾼이 2승의 판타스틱과 대결했다. 꾼이 1세트 스피드전에 이어 2세트 아이템전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2019 카트 리그 시즌1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에이스 다운 활약을 펼친 꾼 이재혁이 인터뷰존에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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