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 무안한지 계속 거울을 보는 신대근.'두 시간동안 뭐하지?'경기장에 너무 일찍 도착한 김명운과 한상봉. '따뜻한 음료가 좋아요~'메이크업 차례를 기다리며 음료 한 잔.메이크업실 앞을 서성이는 한상봉.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박재혁.'아~ 맛있다!'우유 한 병에 표정이 확 밝아진 김택용.첫 MSL 입장을 멋지게(?) 장식하려 준비 중인 임정현.기다림에 지친 문성진과 김상욱.SK텔레콤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선수는?바로 박성준."대화 나누기엔 이곳이 최고죠!"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9
한상봉, 변형태와 이야기 중.활짝 웃고 있는 송병구.이제동 역시 활짝 웃고 있다. 이유는?바로 대기실에 여장을 완성한 임정현이 들어왔기 때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여자로 변신 중인 임정현."저는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경악을 금치 못하는 문성진."여자가 아니라 조선 시대 망나니를 보는 것 같아요"재치있는 입담의 주인공은 김철민.여장이 거의 완성돼 가고 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경 벗은 도재욱.MSL 작가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택용.고인규의 선택을 대신하러 온 최호선을 놀리는 박재혁.이제동이 무엇을 보고 저렇게 웃고 있을까?한 코메디 프로그램!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대근신'을 수행하기 위해 따라온 서기수 비서?요즘 살 빼는 중이라는 김명운.임정현이 여장을 하기도 했다며 웃고 있는 김승현.이영호가 얼굴을 가린 이유는?스프레이 때문!거침없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김재춘.커피를 정벅하고 있는 박지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어떻게 오셨어요?"카메라를 발견한 이승석. 극장에 와서도 컴퓨터 앞에 앉은 박재혁.추억의 오락을 즐기는 최연성 코치.'나도 하고 싶은데...'아무말 없이 최연성 코치를 뒤에서 바라보는 김택용. '남는건 사진 밖에 없어~''누구한테 보내는 문자일까?'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임요환.'상영관에 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로~'잠깐의 틈을 타 수다 중인 세 남자. "들어오세요~""영화 재미있게 보세요~"SK텔레콤 선수단의 인사!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8
처음 자원봉사자가 이 선물을 이제동에게 전해줬을 때그 정성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며추호의 의심도 없이 '여성팬'이 보낸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자원봉사자가 다시 와"이 선물을 준 사람이 밖에 있는데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주변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만나봐라"고 권했는데자원봉사자 왈"남자인데 괜찮으시겠어요?"순간 주변은 정적이 흘렀고5초 후 관계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이제동의 매력은 대륙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나보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16
왠지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은 이제동의 표정국기에 대한 경례 중!"5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메달 자랑 중인 택뱅리!국기에 대한 경례 중!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 소식을 알린 컴온베이비.메달을 독식한 스타크래프트청두시에서 내년 시즌 개최도시 LA로 깃발이 넘어가고 있다.동뱅신기는 무슨 이야기가 저리도 재미있을까?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여기까지 와서 질 수 없다!대륙에서 살아난 이제동의 눈빛.두 선수 모두 목이 타는 듯.3세트 하기 전, 긴장한 듯한 송병구.대륙에서도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상당하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대륙에서 선수들은 목숨을 걸고 사인을 해줘야 한다.마지막 날에도 사람은 북적북적.스타크래프트 결승전 무대.그 어떤 결승전에서도 이처럼 많은 사람들 본 적이 없다.이것이 바로 대륙의 스케일.이제동은 "사람들이 컴퓨터 그래픽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청두의 중심에서 태극기를 날린 세 선수.역대 최고의 멤버로 스타크래프트 메달을 독식하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이제동, 청두의 중심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번엔 이걸로 가자~"비교적 조용한 엔엘베스트 선수들.1세트를 어렵게 끌고 나가는 엔엘베스트.먼저 아웃된 채 경기를 바라보는 이호우.2세트 팽팽한 공방이 계속되자 잠시 모여 회의를 갖는 엔엘베스트. 김미연에서 김민욱으로 선수 교체!'입이 마르네~''경기의 승리는 언제나 기쁘다'또 먼저 아웃된 이호우, 팀의 승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3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이스트로 승리!동갑내기 친구 조현종과 강주호의 포옹.마지막 대활약을 펼친 강주호를 안아주는 주장 이호우.승리 후 팬들에게 따뜻한 무릎담요 선물을 전달한 이스트로."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5
이웃사촌인 STX와 MBC게임이 전투를 위해 입장했다.단체 경기인 만큼 팀원들간의 의사 소통은 필수!세트를 따올 때마다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팀원들과 눈빛을 맞추는 김솔.먼저 아웃 당하고 팀원들이 승리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영훈.세트를 따내고 가벼운 세리머니를 하는 정종권.마지막으로 힘을 불어넣는 박재현.세트를 내주며 패배하자 한 숨만 나온다."우리가 이겼다!"막바지 큰 공을 세우며 인터뷰를 한 심영훈.사진만 찍으면 저절로 'v'자가 나온다. 3승째를 따내며 상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한 MBC게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한 외국 여자 기자는 "키스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고 같이 사진을 찍던 한 여성팬은 김택용의 향기를 맡느라 코를 '킁킁'댈 정도로 김택용의 인기는 해외에서 하늘을 찌르고 있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유쾌하게 진행된 송병구, 이제동의 더블 인터뷰.사진에서 보이는 만큼두 선수의 우정은 '절친급'이었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로열로더 토너먼트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가?'결승에서 만난 임정현과 김재춘.1세트를 먼저 내준 김재춘. 신인이지만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는 임정현."재춘아 힘내!"1세트를 내준 김재춘에게 조언하는 KT 이지훈 감독.'한 세트 땄다!'2세트는 김재춘이 승리.마지막 3세트를 앞두고 잠시 연습 중.'아깝다~'3세트를 내주며 머리를 긁적이는 임정현.로열로더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된 김재춘.'마음은 벌써 MSL에...'해설진의 MSL 이야기에 TV로 시선을 돌리는 김재춘.친구들의 토너먼트 우승 축하 메시지에 일일이 답장하고 있다."MSL에서 선전할테니 지켜봐주세요""MSL 본선도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밟고 올라가겠다" 고 밝힌 김재춘.
2009-11-14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경기 준비를 끝낸 김재춘. 열심히 손을 푸는 도재욱.손을 푸는 게임은 다른 게임으로. 임정현과 김동현의 4강 1경기 시작!'내가 결승에!'김동현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선착한 임정현.패배가 아쉬운 김동현.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임정현.4강 2경기를 맞이하는 김재춘의 눈빛이 매섭다.'어떻게 해볼까?'경기 시작 전 생각에 잠긴 도재욱.'어렵다 어려워~'승리가 김재춘에게 기울자 입이 마르는 도재욱. "나도 결승에 갔다"3·4위 결정전에서 도재욱을 꺾은 김동현. 모든 경기를 마치고 경기에 대해 의논을 나누고 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9월 2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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