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찬' 박찬화가 14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과 2025 FSL 서머 16강 맞대결을 펼쳤다. 박찬화는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따내며 2025 FSL 서머 8강에 진출했다. 박찬화가 사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2025-10-14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이 14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DRX '찬' 박찬화와 2025 FSL 서머 16강 맞대결을 펼쳤다.FSL 16강 현장에 함께 온 DN 프릭스 이현민(왼쪽)과 김시경이 김승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과 DRX '찬' 박찬화가 14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SL 서머 16강 맞대결을 펼쳤다.김승환과 박찬화가 나란히 2025 FSL 서머 16강 무대로 입장했다.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이 14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DRX '찬' 박찬화와 2025 FSL 서머 16강 맞대결을 펼쳤다.FSL 16강 경기석에 앉은 김승환이 조용히 개인 준비를 마쳤다.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이 14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DRX '찬' 박찬화와 2025 FSL 서머 16강 맞대결을 펼쳤다.FSL 16강전을 앞두고 무대 앞에 선 김승환이 차분히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DRX '찬' 박찬화가 14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과 2025 FSL 서머 16강 맞대결을 펼쳤다.FSL 경기석으로 향하는 박찬화가 작게 숨을 내쉬고 있다.
13일 오후 5시(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플레이-인 T1과 인빅터스 게이밍(IG)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베이징(중국)=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5시(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플레이-인 T1과 인빅터스 게이밍(IG)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무대 위로 입장한 T1.베이징(중국)=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3일 오후 5시(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T1과 IG의 플레이-인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현장. 베이징(중국)=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 2025 LCK 결승전에 선착한 한화생명e스포츠, 결승진출전을 앞둔 kt 롤스터와 젠지가 참석해 각오를 밝혔다.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를 마친 3개 팀 대표가 화이팅 포즈를 취했다.
2025-09-23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렸다. 2025 LCK 결승전에 선착한 한화생명e스포츠, 결승진출전을 앞둔 kt 롤스터와 젠지가 참석해 각오를 밝혔다.
젠지 서포터 '듀로' 주민규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에 팀 대표로 나섰다.2025 LCK 패자조 3라운드에서 블리츠크랭크로 승리를 이끈 주민규는 "'매라'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선수를 꿈꿨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kt 롤스터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이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에 나왔다.'비디디' 곽보성이 2025 LCK 결승진출전 각오를 밝혔다.
젠지 김정수 감독(가운데)이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 서포터 '듀로' 주민규와 함께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김정수 감독이 KT와의 2025 LCK 결승진출전 각오를 밝혔다.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이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고동빈 감독은 2025 LCK 결승진출전 승패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미 승리해 봤기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 시리즈 미디어데이에 나섰다.군입대 전 마지막 LCK 결승전을 앞둔 '피넛' 한왕호가 LCK 우승 트로피 앞에 앉았다.
LPL에 지지 않는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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