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전이 진행됐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출전했다.샌드박스 게이밍의 박인수가 헤드셋을 착용했다.
2020-01-04
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전이 진행됐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출전했다.한화생명e스포츠의 문호준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막전이 진행됐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출전했다.개막전 관람을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에 진출했다.아프리카는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드래곤X와 2019 LoL KeSPA컵 울산 4강전 맞대결을 펼쳤다.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프리카가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승리를 거둔 아프리카 선수단이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에 진출했다.아프리카는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드래곤X와 2019 LoL KeSPA컵 울산 4강전 맞대결을 펼쳤다.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프리카가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아프리카 MVP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인터뷰를 하는 가운데 팬들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했다.아프리카 원거리 딜러 '미스틱' 진성준이 고개를 돌려 동료들을 바라봤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했다.아프리카가 강한 공격을 선보이며 드래곤X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아프리카가 2세트까지 승리하며 2019 LoL KeSPA컵 울산 결승까지 한 세트의 승리만 남았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했다.아프리카가 2세트까지 승리하며 2019 LoL KeSPA컵 울산 결승까지 한 세트의 승리만 남았다. KeSPA컵 4강 무대 대형 스크린에 아프리카의 승리 문구가 표시됐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2019 LoL KeSPA컵 4강 1세트에서 패한 드래곤X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굳은 표정으로 아프리카 경기석 앞을 지났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아프리카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1세트에서 레넥톤을 선택, 단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기인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헤드셋을 잡았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아프리카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1세트에서 레넥톤을 선택, 단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김대호 드래곤X 감독이 선수들의 손난로를 들고 열심히 흔들고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아프리카 프릭스 원거리 딜러 '미스틱' 진성준이 차분하게 KeSPA컵 4강전 준비를 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2019 LoL KeSPA컵 4강전 현장을 찾은 드래곤X 남성팬들이 현수막을 흔들며 우렁찬 응원을 펼쳤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드래곤X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오디오 믹서를 조절하며 동료들과 게임 내 목소리를 맞췄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1,900명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2019 LoL KeSPA컵 4강전 1세트 챔피언 선택이 시작됐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드래곤X가 4일 울산 남구 KBS홀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김수현 아나운서(가운데)가 최연성 아프리카 감독(왼쪽)과 김대호 드래곤X 감독이 2019 LoL KeSPA컵 4강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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