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게이밍 카트라이더 팀이 창단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락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에 출전했다.락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을 제압하고 결승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의 아프리카 플레임까지 꺾으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챔피언 락스 선수단이 무대에서 우승 셀러브레이션을 펼쳤다.
2018-09-15
락스 게이밍 카트라이더 팀이 창단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락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에 출전했다.락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을 제압하고 결승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의 아프리카 플레임까지 꺾으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MVP급 활약을 펼친 락스 박인수가 우승 세리머니로 춤을 췄다.
락스 게이밍 카트라이더 팀이 창단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락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에 출전했다.락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을 제압하고 결승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의 아프리카 플레임까지 꺾으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락스 박인재 감독이 박인수를 끌어안고 환호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결승전이 열렸다.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3전 전승으로 결승전에 선착한 문호준의 아프리카 플레임과 개인전 챔피언 박인수의 락스 게이밍이 최강전을 펼쳤다.박인수가 결승 1세트에서 '카트 황제' 라 불리는 문호준을 포함 3명의 아프리카 선수를 잡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락스 박인수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제닉스 유영혁과 대결해 승리를 거뒀다. 박인수의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락스가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결승전에 진출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제닉스 패배 위기에서 출전한 유영혁이 두 손 모아 기도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락스 신예 한승철(왼쪽 두 번째)이 1세트 두 번째 주자로 출전, 3연속 승리를 거두며 락스의 첫 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와 결승에 선착한 문호준의 아프리카 플레임이 여름 시즌 카트 최강 팀을 가린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락스의 맏형 김승태가 밝은 표정을 보였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락스 박인재 감독(왼쪽)과 제닉스 이은택 감독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제닉스 스톰 유영혁이 상대팀과 무대 인사를 마치고 카트 리그 경기석으로 향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개인전 우승자 락스 박인수가 무대 입장을 기다리다 포즈를 취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개인전 우승자 락스 박인수가 여유있는 얼굴로 포즈를 취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렸다.창단 이후 첫 카트 리그에 출전한 락스 게이밍과 유영혁이 소속된 전통의 강호 제닉스 스톰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제닉스 이은택 감독이 유영혁의 연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황제' 문호준과 최영훈의 아프리카 플레임이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정규 시즌 3전 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선착했다.아프리카 공수 중심 역할을 하는 최영훈이 연습을 마치고 밝게 웃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황제' 문호준과 최영훈의 아프리카 플레임이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정규 시즌 3전 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선착했다.공수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최영훈이 매서운 눈매로 카트 리그 결승전 연습에 임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2018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이 열린다.카트 리그 듀얼 레이스X 정규 시즌 3전 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선착한 아프리카 플레임 '카트 황제' 문호준이 일찌감치 경기석에 들어가 연습을 마쳤다.문호준은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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