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개막일서 이동통신사 라이벌인 T1에 2대0으로 승리했다.
LCK컵에서 kt는 서포터 등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상호는 "우리 팀 선수들의 개개인 기량이 정말 좋다"면서 "다만 LCK컵에서는 팀 합에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팀을 하나로 뭉치는 방향으로 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호는 T1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는지 질문에는 "항상 T1은 잘하는 팀이었다"라며 "쉽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쁘다. 1군에 올라간 뒤 '커즈' 문우찬이 있어서 정말 편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LCK 많은 팀에서 활동한 이상호다. 그는 "항상 저를 응원해 주는 팬들 덕분에 복귀할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