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에이스 결정전 연패를 이어갔다.
이영호는 09-10 시즌 4라운드 막판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일격을 당한 이후 연패에 빠졌다. 5라운드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다섯 번 출전한 이영호는 모두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 6연패를 당했다. 화승 구성훈, 공군 민찬기, 위메이드 전태양 등에게 지면서 연패를 탈출하지 못했다.
이영호는 에이스 결정전 연패를 10-11 시즌에도 그대로 이어갔다. 16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어윤수를 꺾었으나 승부가 3대3으로 이어졌고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이영호는 도재욱에게 패하면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이영호의 패배로 인해 KT는 라이벌 SK텔레콤과의 개막전 경기에서 이어가던 4연승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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