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전패 당한 스타테일 '최종전 대결팀 탐색 중'
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FOU와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 4강 승자전을 앞두고 KsH 김상호의 지각으로 부전패를 당한 스타테일 선수들이 최종전 대비를 위해 MVP와 언더레이티드의 패자전을 지켜봤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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