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웨스틴 벨뷰 호텔 특설 무대에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4 풀리그 4일 차 결과 클라우드 나인, 리퀴드, 나투스 빈체레, 타이탄은 8승7패를 기록하며 순위결정전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클라우드 나인은 탈락이 확정된 프나틱에게 덜미를 잡혔다. 특히 탈락이 확정된 프나틱은 'Era' 아드리안 크리에지우의 타이니가 10킬 4어시스트, 'Trixi' 칼레 사리넨은 퍼지를 골라서 클라우드 나인을 농락했다. 리퀴드도 역시 탈락이 확정된 마우스스포츠에게 16분 만에 패했다.
한편 나머지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자리를 놓고 마우스스포츠, 뉴비, LGD게이밍이 재경기를 치른다.
[시애틀=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