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스플라이스 김대엽 "주성욱이 개념 잡아줬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2300003361044_20180222235809dgame_1.jpg&nmt=27)
스플라이스 김대엽이 조성주에게 1경기에서 패했던 복수를 최종전에서 해내면서 네 시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대엽은 "첫 경기에서 긴장했는지 조성호의 플레이에 휘둘렸다"라면서 "1경기가 끝난 뒤 김준호가 이야기해줬는데 불사조로 조성호의 분열기를 다 봤는데 대응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라고 아쉬운 부분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김대엽은 "제대로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주성욱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라면서 "내가 생각하는 프로토스전 원톱 플레이어인 주성욱이 알려준 대로 노림수를 꺼내들었고 내 장기인 묵직한 플레이를 해낼 수 있었다"라고 승리의 요인을 밝혔다.
김도우와 8강전에서 또 다시 프로토스전을 치르는 김대엽은 "오늘 4명의 프로토스가 있는 조를 치러봤기에 프로토스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라면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더 나은 경기력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