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1/6,960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민규(31,타이틀리스트)가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용인=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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