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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간다]② 이현선 아나운서, 첫 수업부터 터진 매운맛 눈물

스승 '크라운' 이민호에게 롤 배우다 울음 터진 이현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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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선 아나운서의 e스포츠 도전기 '누나가간다' 2편이 공개됐다. 이번편에서는 이 아나운서가 전프로게이머 '크라운' 이민호에게 리그오브레전드를 배우는 내용이 담겨있다. 첫 수업부터 미션 실패로 인해 매운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찾은 이현선 아나운서. 제로투 댄스부터 코맹맹이 오빠 호칭까지 다양한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아나운서는 이민호가 탑 챔피언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임했다. 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말파이트와 나서스, 티모에 대한 패시브 스킬과 일반 스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기본 지속효과에 대한 질문에 이현선 아나운서는 "기본적으로 지속하는 효과"라고 답했고, 이에 뿅망치를 손에 쥔 이민호는 "뿅망치로 머리를 때리면 더 나빠진다"라고 말하며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탑 라인에서 이민호와 가볍게 손을 푼 이 아나운서는 미션을 걸고 실전에 돌입했다. 미션 내용은 솔로킬을 먼저 하는 것으로, 미션 성공 시 이민호가 청양고추, 양파, 레몬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어야 했고, 실패 시 이 아나운서가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다리우스를 선택한 이현선 아나운서는 세트를 만나 경기 초반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솔로킬을 허용하며 벌칙 수행을 해야만 했다. 이민호의 선택으로 청양고추 2개를 먹어야 했던 이 아나운서는 매운맛에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찾기도 했다.

이어진 미션의 성공 여부와 제로투 댄스, 시즌 미션인 실버 달성 미션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현선의 e스포츠 도전기인 ‘누나가간다’는 유튜브 채널 배틀리카네이버 데일리e스포츠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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