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인수가 주행 관련 중요 지표에서 1위를 석권했다.
이미 최고의 스피드 에이스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박인수는 이번 시즌 팀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활약하고 있다. 팀전에서는 압도적인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리브 샌박의 5연승 독주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견인했다.
박인수의 실력은 개인전에서 훨씬 더 잘 드러난다. 지난 시즌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인수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박인수는 32강 B조 경기에서 개인 커리어 첫 퍼펙트를 달성하며 송용준과 유영혁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5라운드 만에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