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이 속한 블레이즈는 4일 서울 동대문구 V.SPACE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다이너마이트와의 맞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김지민은 "솔직히 아직까지 팀에 100% 적응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경기장에서 강팀을 상대로는 본래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내 의지와 달리 계속해서 자잘한 실수를 하게 되고, 이러한 것들은 내가 보완해야할 점"이라며 총평을 남겼다.
이어서는 "블레이즈에 합류해 형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가면서 부족했던 것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고, 계속해서 형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끝으로 김지민은 "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이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팀전 우승까지 노려볼테니 끝까지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