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드 기획자 Jeevun Sidhu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19 패치 프리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세라핀을 포함해 아트록스, 아칼리, 피즈, 갈리오, 레넥톤, 사이온, 사일러스 등 총 15개의 챔피언이 버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너프 목록에는 소나와 케넨, 라이즈, 소라카, 바루스 등 총 5개의 챔피언이 등록됐다.
LoL 테스트 서버인 PBE에 적용된 11.19 패치 내용을 살펴보면 세라핀은 궁극기 앙코르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180/150/120에서 160/130/100으로 전 레벨 구간 20초씩 줄어들었다. 해당 패치를 통해 세라핀은 상대를 '매혹(상태이상)'에 걸리게 할 수 있는 광범위 스킬을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나의 너프 이유로는 높은 승률을 예로 들 수 있다. 게임 데이터 플랫폼 OP.GG에 따르면 소나는 한국 솔로 랭크 기준 서포터 포지션 승률 8위(51%)에 올라 있으며 게임 길이별 승률도 25분 이후 높은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25~30분 4위 ▲30~35분 7위 ▲35분~40분 28위 ▲40분+ 6위). 특히 해외에서는 53%로 상위권 탑5 안에 든다.
PBE 서버에 적용된 11.19 패치는 약 2주간의 테스트 기간을 통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LoL 본 서버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157번째 신규 챔피언 벡스가 PBE 서버에 모습을 드러냈다. 벡스는 그림자 군도 여성 요들 챔피언으로 정통 마법사 챔피언이다. 적의 이동기를 방해하는 광역 투사체 스킬과 생존기 및 돌진기를 갖고 있다. 또한 '파멸'과 '우울'이라는 패시브 스킬을 통해 상대에게 공포(상태이상)를 걸거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