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e스포츠 전문 외신에 따르면 '레클레스'가 2021 시즌이 끝나고 팀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클레스'는 G2와 2023년까지 계약이 돼있지만 2021 LEC 스프링과 서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도 불발, 팀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G2는 2021 LEC 서머가 종료된 뒤 다음 시즌을 위해 리빌딩에 들어갈 것이라 전했지만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2일 미드 라이너 '캡스'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얀코스'와도 1년 재계약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캡스'-'얀코스'를 중심으로 리빌딩에 들어간다면 '레클레스'의 잔류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 G2는 현재 유럽 내 원거리 딜러 선수들을 대상으로 입단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최근 매드 라이온즈 원거리 딜러 '카르지' 마티아슈 오르사크에 접촉해 탬퍼링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